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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MARKS &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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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 다시 가고 싶은 도시
런던 파리 뉴욕 모두가 아는 도시의 아무도 모르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여행, 디자이너처럼 가이드북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런던》 《파리》 《뉴욕》 지난 6월에 출간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트렌드를 이끄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여행, 디자이너처럼. 《바르셀로나》 《도쿄》 《베를린》에 이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어김없이 떠올리는 세 도시 《런던》 《파리》 《뉴욕》이 출간됐다. 여행, 디자이너처럼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로컬 크리에이터 60명이 직접 60개 장소를 추천한다는 것. 이번에 출간된 《런던》 《파리》 《뉴욕》에도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부터 영화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디자이너, 뮤지션 등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곳을 공개한다. 영화 인사이드 르윈을 촬영했던 카페를 알려주기도 하고, 인기 많은 레스토랑의 꼭 맛봐야 할 메뉴를 공유하기도 한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카페 정보를 나누는가 하면, 자신이 디자인한 호텔을 자신 있게 권하기도 한다. 덕분에 기존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한 추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더욱 돋보인다. 여행, 디자이너처럼은 실제 여행지에서의 활용성을 1순위로 고려해 제작된 가이드북 시리즈다. 너무 무겁고 두꺼워서 여행지에서 분할해 갖고 다녀야 하는 여행 책들과 달리, 콤팩트한 사이즈와 부담스럽지 않은 볼륨감과 무게감이 실용적이다. 여기에,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담았다. 책 안에 소개된 모든 장소들에 구글맵으로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한 것. 여행지에서 검색에 대한 수고로움을 덜고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행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다른 책들과는 차별화되는 사진과 챕터 구성 등을 보여주는 여행, 디자이너처럼 시리즈는 여행에서도 ‘남다름’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꼭 맞는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