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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용옥신드롬의 정체
김용옥의 1차, 2차 신드롬 김용옥과 나의 인연 요한인가, 광자인가? 김용옥의 이해를 위한 짧은 개괄 불교강해 : 도올서원 제12림에서 그가 존경하는 서양철학자 화이트헤드 2. 김용옥 비판에 대한 비판 사이비 지식인 '향원'들의 왜가리 소리가 아니길! 서지문 교수의 비판 이기동·성태용 등 제 교수의 비판 문화일보와의 논쟁 일반인의 논쟁가세 종합적인 김용옥의 해명 김용옥신드롬의 문화적 의미와 승화 김용옥신드롬의 사회적 생산성 3. 김용옥의 불교에 대한 비판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에 대하여 김용옥의 번역론과 나의 문화체계론의 만남과 소통 나의 역동적 장의 개폐이론과 신화조작 나의 인류학적 지식의 실존적 재구성 김용옥의 군사정권에 대한 비판의 비판 『화두, 혜능과 셰익스피어』에 대한 비판의 비판 세계 4대 생불, 숭산스님 4. 김용옥이 넘어야 할 과제 김용옥도 향원으로 전락할 수 있다 새마을운동은 진정한 바람 무당적 한풀이 그룹에 끼어선 안돼 김용옥은 학자무당인가! 설익은 원효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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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자들의 대부분이 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왜곡하고 내용보다는 태도를 문제삼고 해석이 다른 정도의 것을 마치 김용옥이 터무니없이 왜곡하고 수준 이하의 강의를 하고 있는 것처럼 풍기고 있다. 내가 볼 때는 문제삼을 것이 오히려 없다. 김용옥의 담론이 새로운 권력으로 등장할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면 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비판자의 일부 중에는 그렇지 않은 자도 있지만 사회 전체적인 변동으로 볼 때는 별 생각없이 한마디하는 그들의 조그마한 비판이 보수권력을 편드는 것이 될 수 있다.
--- 2001년 5월 월화산 박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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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학자같지는 않단 말이야. 차라리 광대같더구먼."
"광대, 맞아. 광대야. 지식인 광대." "아니야, 무당이 더 맞아. 무당말이야. 말을 할 때 보면 어디선가 누가, 하늘에서 가르쳐주는 것 같더란 말이야. 일사천리로 나오는데 그게 무당이 아니고 뭐가 무당이야. 무당도 그런 무당이 없제. 신들린 것 같단 말이야. "맞어, 맞어. 전기가 통하는 것 같더구먼. 전기말이야!" --- p.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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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학자같지는 않단 말이야. 차라리 광대같더구먼."
"광대, 맞아. 광대야. 지식인 광대." "아니야, 무당이 더 맞아. 무당말이야. 말을 할 때 보면 어디선가 누가, 하늘에서 가르쳐주는 것 같더란 말이야. 일사천리로 나오는데 그게 무당이 아니고 뭐가 무당이야. 무당도 그런 무당이 없제. 신들린 것 같단 말이야. "맞어, 맞어. 전기가 통하는 것 같더구먼. 전기말이야!" --- p.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