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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티나(Okay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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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좋아하는 캐릭터, ‘오케이티나(OkayTina)’를 그림책으로 만나자!
2006년 시작된 유명 일러스트 ‘오케이티나’가 2015년 그림책으로 찾아왔어요. ‘오케이티나’는 긍정적인 소녀, 티나와 친구들을 그린 유명 일러스트로 알록달록 풍성한 색채와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카카오톡과 라인, 네이버 밴드 속 스티커로,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문구들로 친근해요. ≪티나의 양말≫은 밝고 따뜻한 티나와 친구들로 출간된 첫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그림 친구 티나를 이제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아이들은 티나와 친구들을 그림책으로 만나며 다름에 대해 생각해보고,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품성을 가지게 됩니다. 201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출품한 ≪티나의 양말≫은 프랑스, 미국, 스페인, 멕시코 등 해외 출판사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독창적인 캐릭터와 긍정적인 이야기를 인정받아 2015 AAR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기획안 공모전(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춘천시, CJ E&M 공동 주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출간 전부터 여러 곳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티나의 양말≫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이 독자 모두를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양말 파티에 티나는 왜 짝짝이 양말을 신고 왔을까요? 오늘은 양말 파티가 열리는 날! 티나와 친구들은 가장 좋아하는 양말을 신고 제이네 집으로 모이기로 했어요. 티나가 아침에 일어나 제일 좋아하는 양말을 꺼내 신으려는데, 아뿔싸! 양말 한쪽에 구멍이 났지 뭐예요. 이 양말을 꼭 신고 싶었던 티나는 고민하다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두 번째로 좋아하는 양말과 함께 신는 거죠. 티나는 분홍 물방울무늬 양말과 웃는 얼굴이 그려진 파랑 양말을 한 짝씩 신었어요. 티나가 보기에 참 멋져 한껏 신이 났지요. 들뜬 티나가 제이네 집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은 흘끔흘끔 티나를 쳐다봅니다. 티나의 양말이 너무 멋있어서 보는 것 같아요. 그런데 길에서 만난 모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봐요. 로사와 모모 아줌마, 장 아저씨 모두 티나에게 양말을 빨리 갈아 신으라고 말해요. 일부러가 아니라 실수로 짝짝이 양말을 신었다고 생각한 거죠. 티나는 풀이 죽어 생각했어요. ‘왜 짝짝이면 안 돼?’ 왜 모두들 티나에게 짝짝이 양말을 갈아 신으라고 말하는 걸까요? 티나는 침울하게 양말 파티장으로 갑니다. 티나는 양말 파티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요? 제이의 양말 파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