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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 타고 떠나는 신나는 과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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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어. 소름 끼친다. 우리가 꼭 어항 속에 있는 금붕어가 된 것 같아."
내가 어깨를 움츠리며 말했습니다. "물고기들이 정말 우리를 구경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완다, 힘내. 금붕어들은 평생 어항 속에 있어야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곧 나갈 수 있을 거야." 팀이 말했습니다. "어휴, 난 정말 여기가 싫어." 나는 짜증을 냈습니다. 나는 침착하게 있고 싶었지만, 우리를 구경하고 있는 물고기들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 보는 것은 꽤나 참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계속 무전 연락을 시도했지만 무전기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움쭉달싹도 못하게 돼 버린 것입니다. 고래 잠수정 3호에서는 도로시가 자신의 보고서에서 무전기 사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 p.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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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어. 소름 끼친다. 우리가 꼭 어항 속에 있는 금붕어가 된 것 같아."
내가 어깨를 움츠리며 말했습니다. "물고기들이 정말 우리를 구경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완다, 힘내. 금붕어들은 평생 어항 속에 있어야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곧 나갈 수 있을 거야." 팀이 말했습니다. "어휴, 난 정말 여기가 싫어." 나는 짜증을 냈습니다. 나는 침착하게 있고 싶었지만, 우리를 구경하고 있는 물고기들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 보는 것은 꽤나 참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계속 무전 연락을 시도했지만 무전기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움쭉달싹도 못하게 돼 버린 것입니다. 고래 잠수정 3호에서는 도로시가 자신의 보고서에서 무전기 사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 p.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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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스쿨 버스』그림동화
총 10권. 1999년 출간된 과학시리즈로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기상학, 고생물학 등 다양한 주제의 과학 지식을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과 간략하고 쉬운 글로 전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과학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전학년이 볼 수 있으며, 말풍선, 메모장 등을 활용하여 과학적 지식과 함께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와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총 30권.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저학년판으로 유아와 저학년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애초『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 과학이야기로 출판되었지만 TV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이야기와 인물의 성격을 강화하였고, 그 결과 미국을 비롯한 40여개국에서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EBS를 통해 1997년과 1998년 두 번에 걸쳐 방영되었습니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바로 이 TV 방영물을 그대로 간추려 책으로 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궁금하게 여겼던 현상들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본격적인 과학 읽기책으로 더욱 폭넓고 심도 있는 과학을 접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으로 부담이 없어 초등학교 전학년의 아이들이 무난하게 읽을 수 있으며, 우주, 고래, 상어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주제를 하나씩 정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 내용을 배우면서도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학책입니다.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을 접목시켜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는다는 신기한 스쿨 버스만의 독특한 장점을 한껏 더 부각시켜, 그림동화에서 다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 내용을 더욱 구체적으로 전달합니다. ▶ 『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 여행』 어린이 과학책의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 버스」의 새로운 역사 시리즈.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무려 2년 여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철저한 사전 답사와 연구를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빠짐없이 들어 있으며 과거의 역사 현장에 직접 와 있는 듯한 생생함이 돋보인다. 게다가 단순히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사실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절묘하게 덧붙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또한 「신기한 스쿨 버스」와는 달리 반 아이들이 아닌 프리즐 선생님이 화자로 나서서 이야기가 좀 더 편하고 매끄럽게 이어진다. 말 풍선이 있는 만화 형식의 재미난 구성, 익살 넘치는 글과 생생한 묘사, 섬세하고 재치 있는 그림 등 「신기한 스쿨 버스」에서 보여 준 유머 감각, 상상력, 호기심은 여전하다. 게다가 훨씬 커진 판형과 네모 반듯하게 잘 정돈된 본문 그리고 여행 일지, 엽서, 요점 정리 상자 등에서 보여 주는 정보량은 훨씬 더 자세해지고 많아졌다. 또 구석구석 숨어 있는 정보와 유머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읽다 보면 전혀 따분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