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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500만 년의 역사와 문화
유종현
여강출판사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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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중남미/오세아니아 역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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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에덴
2. 에덴으로부터의 탈출
3. 대지의 열매
4. 바벨의 벽돌들
5. 이집트의 고기항아리
6. 철을 가진 사람들
7. 성서의 사람들
8. 평원의 도시들
9. 초원 위에서
10. 주인과 노예
11. 대상무역의 확장
12. 허영과 세력
13. 문 앞의 이방인
14. 지도 그리기
15 새로운 공사감독
16. 하나님의 일
17. 때가 차매
18. 국가의 탄생
19. 위험한 비탈길
20. 완전노출
21. 과거와 현재

저자 소개 1

36년간 직업 외교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일본 요코하마 주재 총영사를 지냈다. 퇴직 후 외교부 외교안보연구원 명예교수, 한국외대·덕성여대 지역학 강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겸임교수로 지냈으며, 현재는 (사)한국외교협회 정책위원, 한일협력위원회 위원, (사)아태정책연구회 이사, 한일관계사학회 종신회원, 조선통신사학회 평생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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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롤랜드 올리버
런던 대학 아프리카사학과 명예교수로서 아프리카사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1948년에 당시로서는 처음이었던 오리엔트·아프리카사학과에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아프리카 각지에 세워진 대학들과의 공동연구를 위해 많은 여행을 했다. 그는 1953년과 1961년에 아프리카사와 아프리카고고학을 위한 국제회의를 조직했고, 존 페이지John Fage와 함께「아프리카사학지The Journal of African History」를 창간했다. 1975년에서 1986년까지 존 페이지와 함께『케임브리지 아프리카사Cambridge History of Africa』8권을 편집하기도 했으며, 14개 국어로 번역된『아프리카소사Short History of Africa』를 페이지와 함께 쓰기도 했다(1997년 제7판). 브뤼셀 대학 교환교수에 이어 노스웨스턴 대학과 하버드 대학의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1979년에서 1993년까지 영국 동아프리카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1989년에는 미국 아프리카사연구회에서 수여하는 '뛰어난 아프리카인 상'을 받았으며, 1993년에는 영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역자 : 배기동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졸,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인류학과 철학박사(1988). 탄자니아 다르 에 살람 대학 객원교수 역임. 한국제4기학회 부회장. 한국선사학회·한국고고학회·한국구석기학회 평의원.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현재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박물관장.

역서로는 『전곡리』,『문명의 여명』,『일본인의 기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481780

책 속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나라였던 아산티의 최대 약점은 그들의 군사적 지배구너이 응집력 있는 국가로 발전하기 못했다는 데 있다. 아산티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종속국들은 중앙정부에 대해 충성심을 갖지 못했다. - 327

아프리카 역사상 대서양 노예무역은 아프리카의 제한된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번성했고, 대부분의 아프리카인이 오랫동안 자행했던 전쟁과 전투의 한 단면으로 투영되었다. 대서양 무역의 한 가지 특징은 나머지 아프리카 지역에서 일어났던 노예무역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는 점이다. 즉 대서양 노예무역에 있어서는 팔려간 노예들의 3분의 2가 남자들이었다. - 198

영국과 프랑스 모두 이슬람교에 대해 하나의 종교로서 관용을 베풀었다. 이슬람교는 경솔하고 버릇없는 기독교 기성1새대와는 달리 높은 도덕성을 갖춘 예의 바른 이슬람교도를 많이 배출했기 때문이었다. - 299

--- p.327,198,299

출판사 리뷰

올리버 교수는 고대 이집트 문명의 위대한 업적뿐만 아니라 대륙의 다른 여러 지역에 전파된 일신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와 이로 인한 지역별 종교양상을 대조적으로 기술하였다. 또한 서부 아프리카에서 볼 수 있었던 도시 형성의 전통성과 동부·남부 아프리카에서 유목민과 농경민 간의 상호 침투로 형성된 복합적 사회구조의 출현도 추적하고 있다.

아프리카 노예제도와 관련하여, 그 범위와 성격은 물론 식민지시대 이전부터 행해져 왔던 외부와의 노예거래와 대상무역에 관해서도 충분한 지면을 할애하였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정치제도에 관한 장단점을 잘 분석하고 있으며, 19세기 초반 이후 이 제도가 외부의 정치적 압력에 저항할 수 없었기에 식민정책이 계속될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식민지 분할은 결과적으로 소규모 단위의 혼합사회를 급속히 초래하였으며, 이는 전적으로 토착 사회를 허물어뜨림으로써, 나아가 아프리카인을 착취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증보판에서 추가된 '국가의 탄생'이라는 새로운 장(제18장)에서는, 주로 아프리카의 정치엘리트들이 국가 건설의 신념으로 널리 채택하였던 단일 정당제에 대하여 비판하면서, 1990년대의 냉전 종식을 계기로 아프리카의 진정한 해방을 위해서는 결국 아프리카 스스로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추천평

유적은 '지저분하고 급하고 황량하며 돌이 많은 무더운 곳'이다. 올두바이 고르지는 도구를 만든 인류가 그곳에서 다른 동물을 압도하고 살던 그 시대와는 달라졌다. 그러나 인류의 후손들은 아직도 아프리카가 대단히 살기 어려운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롤랜드 올리버는 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그 땅에서 지난 180만 년 동안 무엇이 일어났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제는 은퇴하여 대륙에 관한 그의 모든 지식들을 이 한 권의 책에 품위 있고 이해하기 쉽게 압축한 것이다.
---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롤랜드 올리버 교수만큼, 그가 서언에서 묘사한 것처럼 '회상적인 작업'과 같이 쓸 수 있는 역사학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가 런던 대학 아프리카사학과의 초대 학과장으로서 은퇴한 후 최초의 4년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쓴 것이며, 풍부한 학문적 지식의 토대 위에 쓰여진 가장 뛰어난 아프리카사 개설서이다.
--- 필드하우스(D. K Fieldhouse), 타임즈 지 서적 특집 The Times Litterary Supplement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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