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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덴
2. 에덴으로부터의 탈출 3. 대지의 열매 4. 바벨의 벽돌들 5. 이집트의 고기항아리 6. 철을 가진 사람들 7. 성서의 사람들 8. 평원의 도시들 9. 초원 위에서 10. 주인과 노예 11. 대상무역의 확장 12. 허영과 세력 13. 문 앞의 이방인 14. 지도 그리기 15 새로운 공사감독 16. 하나님의 일 17. 때가 차매 18. 국가의 탄생 19. 위험한 비탈길 20. 완전노출 21. 과거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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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가장 큰나라였던 아산티의 최대 약점은 그들의 군사적 지배구너이 응집력 있는 국가로 발전하기 못했다는 데 있다. 아산티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종속국들은 중앙정부에 대해 충성심을 갖지 못했다. - 327
아프리카 역사상 대서양 노예무역은 아프리카의 제한된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번성했고, 대부분의 아프리카인이 오랫동안 자행했던 전쟁과 전투의 한 단면으로 투영되었다. 대서양 무역의 한 가지 특징은 나머지 아프리카 지역에서 일어났던 노예무역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는 점이다. 즉 대서양 노예무역에 있어서는 팔려간 노예들의 3분의 2가 남자들이었다. - 198 영국과 프랑스 모두 이슬람교에 대해 하나의 종교로서 관용을 베풀었다. 이슬람교는 경솔하고 버릇없는 기독교 기성1새대와는 달리 높은 도덕성을 갖춘 예의 바른 이슬람교도를 많이 배출했기 때문이었다. - 299 --- p.327,198,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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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교수는 고대 이집트 문명의 위대한 업적뿐만 아니라 대륙의 다른 여러 지역에 전파된 일신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와 이로 인한 지역별 종교양상을 대조적으로 기술하였다. 또한 서부 아프리카에서 볼 수 있었던 도시 형성의 전통성과 동부·남부 아프리카에서 유목민과 농경민 간의 상호 침투로 형성된 복합적 사회구조의 출현도 추적하고 있다.
아프리카 노예제도와 관련하여, 그 범위와 성격은 물론 식민지시대 이전부터 행해져 왔던 외부와의 노예거래와 대상무역에 관해서도 충분한 지면을 할애하였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정치제도에 관한 장단점을 잘 분석하고 있으며, 19세기 초반 이후 이 제도가 외부의 정치적 압력에 저항할 수 없었기에 식민정책이 계속될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식민지 분할은 결과적으로 소규모 단위의 혼합사회를 급속히 초래하였으며, 이는 전적으로 토착 사회를 허물어뜨림으로써, 나아가 아프리카인을 착취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증보판에서 추가된 '국가의 탄생'이라는 새로운 장(제18장)에서는, 주로 아프리카의 정치엘리트들이 국가 건설의 신념으로 널리 채택하였던 단일 정당제에 대하여 비판하면서, 1990년대의 냉전 종식을 계기로 아프리카의 진정한 해방을 위해서는 결국 아프리카 스스로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