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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인가. 역설인가
1. 속임수와 퍼즐 2. 재미있는 퍼즐 3. 기사와 건달 4. 망각의 숲 앨리스 포샤의 상자를 비롯한 여러 논리 퍼즐 5. 포샤의 상자에 얽힌 미스테리 6. 크레이그 경감의 수사 파일 7. 늑대인간 퇴치법을 비롯한 실용적인 지혜 8. 논리 퍼즐 9. 벨리니 첼리니 괴기담에 얽힌 퍼즐 10. 발섬 11. 좀비들의 섬 12. 드라큘라는 아직도 살아 있는가 논리는 즐거운 것 13. 논리와 인생 14. 이 세상에 증명 못할 것은 없다 15. 역설에서 진리로 16. 괴델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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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사는 한 소녀에 얽힌 실화 한 토막이다. 그 소녀는 평소 산수를 잘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두 달만에 갑자기 산수 실력이 놀랄 정도로 부쩍 향상 되었다. 궁금하게 여긴 소녀의 어머니가 어느 날 소녀에게 그처럼 산수 실력이 갑자기 좋아진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어머니의 질문에 소녀는 말했다.
"이 마을에 산수를 굉장히 잘 하는 교수님 한 분이 살고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그 분 댁을 찾아갔더니 매일 저를 가르쳐 주셨어요. 참 잘 가르쳐 주시던데요." 이 말을 들은 어머니가 깜짝 놀라 혹시 그 교수님의 성함을 아느냐고 물어 보았다. 이에 대해 소녀는 말했다 "잘 몰라요. 아인---슈타인인가 뭐라고 하던데" ---p.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