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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Faulk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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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미세기에서 귀여운 아기 곰이 등장하는 첫번째 입체 그림책 겁쟁이 아기곰에 이어 익살스런 개구리가 등장하는 두번째 입체 그림책 입이 큰 개구리를 내놓았다.
"저는 입이 큰 개구리예요. 저는 파리를 먹고 살아요." 첫 장을 펼치면 개구리가 그 큰 입을 쩌∼억 벌리며 이렇게 말한다. 호기심 많은 개구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 동물들에게 뭘 먹고 사느냐고 물어본다. 그러다 마침내 입이 큰 개구리를 잡아먹고 산다는 악어를 만난 우리의 개구리! 익살스런 수다쟁이 개구리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 어린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여러 동물들의 개성 있는 입 모양을 흉내내며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든다. 그 즐거움 때문에 어린이들은 이 책을 몇 번이나 보고 또 보게 된다. 특히 처음과 마지막에 대조적으로 나타나는 개구리의 입 모양을 보면 어른들마저도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걸……. 유태인들은 아이가 처음 글을 배울 때 글자에 꿀을 묻혀 주어 책 읽기의 달콤함을 깨닫게 해 준다고 한다. 이 책 역시 그처럼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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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책을 장난감 가지고 놀 듯 재미있게 보며 어른이 보지 못하는 이야기까지도 읽어내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제 막 책 보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평생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읽기를 바라며 이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각 권마다 귀여운 케릭터가 등장하는 하하 호호 입체북은 책을 펼치 때마다 입체 그림이 튀어나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때로는 과학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느끼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