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들이 영어의 알파벳을 배울 때부터 '에이, 비, 씨' 이렇게 배우지 않고, 영어의 알파벳 소리를 그대로 배울 수 있었다면 좋을 발음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대부분의 한국 학교에서 가르쳤던 방법대로 한국식으로 배웠다면, 처음으로 다시 돌아거서 'ABC'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십 년 동안 영어를 했는데 알파벳을 배워?"
어이없겠지요? 그러나 다시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창피하겠지요? 초등학생도 다 아는 것인데 그걸 다시 배워야 하니 말입니다. 'ABC'부터 다시 배우라는말에 많은 사람들이 창피하게 생각하는데, 창피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발음이 좋으면 대중 앞에서 얘기하거나 개인적인 만남을 가질 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은 청취력도 향상시켜 줍니다. 말할 수 있으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을만한 영어 선생 마이클과 함께 영어로 성공하기 』(마이클 제이 마이어스 지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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