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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 정찬용에게 물어봐라
교재+테이프 1
정찬용
김영사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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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성민일기
1. 방귀
2. 더운 2월 날씨
3. 내 꽃
4. 레슬링
5. 원숭이 흉내내기
6. GeoSaFari게임
7. 인디애나폴리스 어린이 박물관
8. 시카고 불스의 승리
9. 수영
10. 여행 첫번째 날
11. 차 안에서의 하룻밤
12. 다이애나 왕세자비
13. 치즈 맛보기
14. 오픈 하우스
15. 스페이스 잼
16. 생일파티
17. 빌리 크릭
18. 특별한 날
19. Trick or treat! 놀이하기
20. 대단한 추수감사절
21. 크리스마스
22. 컴퓨터 게임
23. 프랑스 지하철 타기 시험
24. NCAA 농구 결승전
25. 날씨 연극
26. 콜럼버스 연극
27. 부활절
28. 무거운 악기
29. 민주당의 거리 행진
30. 운동한 날

성현일기
1. 나는 ~를 좋아한다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3. 내 영어 실력
4. 카드 놀이
5. 서커스
6. 아이스크림
7. 방학하는 날
8. 마이클 조던
9. 피아노 레슨과 Jo
10. 야유회
11. 닌텐도 게임
12. Andre의 집
13. 미식 축구 연습
14. 꿈
15. 기금 모금 걷기 대회

저자 소개 1

Chan-Yong Jung

정찬용은 1999년 7월에 발간된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영절하)》의 저자이다. 국내외를 합쳐 380만 부 넘게 팔린 이 책은 그의 운명도 바꿔 놓아 원래 독일에서 조경학 박사 과정을 마친 인재로 삼성 에버랜드에서 잘나가던 조경 전문가였던 그를 결국 영어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2004년 6월 ‘토스 잉글리시’라는 초중등 영어 학원 프로그램을 론칭하여 아이들이 불과 1~2년 사이에 완벽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만드는 결과를 보여 주며 3년 만에 업계 2위까지 오르는 실적을 올렸다. 2011년 3월에는 온라인에 어른들을 위한 영어 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를
정찬용은 1999년 7월에 발간된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영절하)》의 저자이다. 국내외를 합쳐 380만 부 넘게 팔린 이 책은 그의 운명도 바꿔 놓아 원래 독일에서 조경학 박사 과정을 마친 인재로 삼성 에버랜드에서 잘나가던 조경 전문가였던 그를 결국 영어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2004년 6월 ‘토스 잉글리시’라는 초중등 영어 학원 프로그램을 론칭하여 아이들이 불과 1~2년 사이에 완벽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만드는 결과를 보여 주며 3년 만에 업계 2위까지 오르는 실적을 올렸다. 2011년 3월에는 온라인에 어른들을 위한 영어 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를 오픈하여 죽기 전에 영어 한번 잘해 보고 싶은 이 땅의 수많은 영어 불능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던져 주고 있다. 영절하 외에도 《영어의 벽을 뚫는 정찬용식 테이프》, 《영문 독해 절대로 하지 마라》, 《이 땅의 영어에 딴지 걸다》, 《어린이 영절하》 등의 영어 관련 서적을 출간했고 그 밖에 독일 유학 시절의 에피소드를 엮은 에세이집 《치즈와 된장찌개》 를 출간했다.

정찬용의 다른 상품

저자 : 권성민.권성현
1996년 8월 안식년 휴가를 받은 아버지를 따라 미국 일리노이 주 샴페인으로 이주해갔다. 당시 형 성민은 9살, 동생 성현은 7살이었다. 두 형제는 미국에 간 첫해부터 꾸준히 영어일기를 쓰면서 낯선 나라의 언어에 적응해갔고 5년이 흐른 지금 성민이는 중학교를 건너뛰어 고등학생이 되었고 도미 1년안에 완벽한 영어를 구사했던 성현이는 초등학교 5학년생이 되었다. 이 책에 수록된 성민이와 성현이의 일기는 미국에 간 첫해인 1996년부터 3년간 쓴 일기 중에서 45개를 가려뽑은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54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7435

출판사 리뷰

1.《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저자 정찬용이 공개하는 영어작문 잡는법!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저자 정찬용이 I like만 아는 초등학생도 시작할 수 있는 영어일기 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책의 저자 정찬용은 문화로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영어, 문법과 어휘에 대한 강박관념을 벗어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는 영어공부의 효과를 두 초등학생이 쓴 일기를 통해 증명해보이고 있다.

이 책 속에는 정찬용식 영작 노하우를 저절로 습득한 두 아이가 영어일기를 쓰면서 영어 실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과정이 총 45편의 일기와 함께 생생하게 펼쳐져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일기에 대한 저자의 해설과 단계별 학습 노하우, 그리고 학부모들을 포함한 영어 학습 지도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영어일기 지도법이 함께 담겨 있다.

2. 영어공부 시작1년 만에 영어식 사고의 본령에 오른 두 어린이들의 일기로 보는 영어 대정복기!
콩글리쉬가 잉글리쉬가 되는 영어학습의 전과정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일기를 쓴 두 주인공은 바로 1996년 8월에 안식년 휴가를 받은 아버지를 따라 미국 일리노이 주 샴페인으로 이주해간 권성민(1987년생), 권성현(1989년생)군이다. 이 책에 수록된 두 아이의 일기 45편은 미국에 간 첫해인 1996년부터 3년간 쓴 일기 중에서 가려뽑은 것이다. 이주 당시 7살이었던 성현은 당시에 아는 단어가 I like밖에 없었지만(※74쪽 참조) 9개월 후 완벽한 영어를 구사(※86쪽 참조)하게 되고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간 9살이었던 성민은 2년여가 지난 다음 완벽한 영어식 사고(※ 127쪽 참조)를 하게 된다.

이렇듯 영어공부 시작 1년여 만에 영어식 사고의 본령에 오른 이들의 영어학습 비결을 저자는 부모의 내버려두기식 지도법, 언어를 문화와 함께 배워가기, 영어와 한국어와의 연결고리를 완벽하게 끊는 것, 문법과 어휘의 굴레를 벗어버리는 것에서 찾고 있다.

이 책에는 우선 한국에서 영어를 배워간 성민이가 콩글리시의 틀을 벗고 영어식 사고를 하게 되는 과정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my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성민이가 문화차를 이해하지 못해 계속적으로 our를 쓰다가 점차 영어 문화를 접하고 ‘나’ 중심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문법과 철자의 강박에서 벗어나는 과정, bump, guys 등의 영어식 표현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는 과정, 일기 쓰기를 즐기면서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고 그러면서 일정한 문맥을 유지하는 글쓰기 과정으로 돌입, 마지막에는 일기 속에 자신의 비판적인 시각까지 녹여내는 단계까지가 자세히 드러나 있다.

반면 한국에서 영어를 배워간 적인 없는 성현은 성민이가 거쳐야 했던 단계를 훨씬 적게 경험하고 막바로 영어식 사고로 돌입하게 된다.

저자는 성민이와 성현이의 영어습득 과정이 바로 영어와 한국어를 병치시켜가며 가르치는 한국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한다. 즉 한-영, 영-한 고리를 이으면서 어휘와 문법에만 치중하는 영어 조기교육방법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언어 자동 습득 장치를 무력화시키는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성현이의 일기는 이 고리 자체가 없는 아이가 고리가 있는 아이보다 훨씬 더 빨리 영어를 습득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한다.

3. 영어일기 쓸때 유의할점
1) 영어와 한국어와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
한국식 사고는 영어를 배우는 데 아주 큰 걸림돌이 된다. 영어를 한국어와 일대일 대응을 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즉 언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아이처럼 반복적으로 흉내내고 느끼고 표현하면서 언어를 배우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어른들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힘들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자기식대로 언어를 따지고 분석하려 들기 때문이다. 영어식 사고가 자리잡고 나면 강박적으로 외우고 있던 문법이 엉망이 된다. 그 대신 생생한 영어 표현이 하나씩 둘씩 툭툭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다가 문법, 어휘, 표현, 독해력이 함께 쑥쑥 큰다. 이건 모국어를 포함해서 언어를 배울 때 일어나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2) 일기쓰기 그 자체가 즐거워야 한다.
영어일기를 지도하는 학부모의 경우, 아이들에게 절대로 강제로 쓰게 해서는 안 된다. 대신 학교에 갔다온 아이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며 친구들 얘기를 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들어줘라.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는 감정표현에 익숙하게 하게 되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리고 조금씩 아이가 쓰고 싶어하는 대로 쓰게 하면 된다.

3) 문화도 함께 배워야 한다.
체험을 통해 알게 된 단어는 각인된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원어 비디오, 원어 오디오 테이프 등을 꾸준히 접하면 기본은 갖출 수 있다. AFKN에서 하는 스포츠 중계도 부담없이 즐기다 보면 어느새 좋은 영어 교재가 될 수 있고 게임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들리는 어휘가 생기는 게 이런 이치 때문이다.

4) 자기가 아는 단어와 어법으로 그냥 표현하게 하라.
어휘력에 대한 강박을 버려야 한다. 내가 아는 표현만으로 얼마든지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현이만 보더라도 I Like만 알고도 영어일기를 충분히 써냈다. 그리고 들어서 익히게 된 단어는 언젠가 어디서든 배우기 때문에 당장 모른다고 해서 사전을 뒤적거리게 하거나 스펠링을 달달 외우지 마라. 언어습득에 방해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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