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미래를 위한 마음의 처방전
다른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 두 가지 다 좋을 수는 없다 100퍼센트 옳은 충고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림의 떡이 진짜 떡보다 비싼 경우가 있다 이해심 많은 부모를 가진 아이는 오히려 참을성이 없다 말을 꺼냈으면 대화를 계속하자 마음속의 자연 파괴를 막자 등대에 너무 가까이 가면 난파한다 신경질은 시야가 부족한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죽이는 일이 결국 남까지 죽이고 만다 100점이 아니면 안 될 때가 있다/진지함도 적당해야 한다 2. 100퍼센트 시작과 변화를 위한 처방전 하고 싶은 일은 우선 하고 본다 180도 변화가 가장 쉽다 마음속의 승부는 51:49일 때가 많다 거짓말에서 진실이 나온다 설교의 효과는 그 길이와 반비례한다 용기에도 하드와 소프트가 있다 옛날이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진보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이다 위기에 처하면 본성이 나온다 다른 사람이 부러우면 자신도 뭔가 해본다 미리 알고 있으면 이차적인 재해는 막을 수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단념이 필요하다 모든 인간은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 3. 너와 나, 관계를 위한 처방전 남녀가 서로 협력하기는 쉬워도 이해하기는 어렵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은 목숨을 거는 일이다 모든 일이 노력만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자립은 의존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도망칠 때는 재물에 미련을 버려라 무언가에 깊이 빠져보지 않고서는 벗어날 수 없다 누구에겐가 의존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가족관계도 대사업이다 물질이 풍부해지면 자녀 교육이 어려워진다 권위를 버리면 내적 권위가 올라간다 권력의 자리는 고독하다 잘난 체하지 않을 때 관계는 시작된다 배반함으로써 거리를 유지시켜야 할 때가 있다 4. 새로운 마음을 찾기 위한 처방전 마음속의 새로운 광맥을 찾아내자 건강 과민은 몸과 마음을 좀먹는다 선행은 남이 모르게 조심스럽게 행해야 한다 참는 것만이 정신력은 아니다 불을 끄고 보면 오히려 잘 보이는 경우가 있다 불평할 수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같은 운명이라도 연주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영혼 만들기를 해보자 거짓말은 상비약, 진실은 극약이다 강한 사람만이 감사할 줄 안다 두 눈으로 보면 깊이를 알 수 있다 걱정도 괴로움도 즐거움 안에 있다 정신적인 것이 정신을 덮어버린다 |
Hayao Kawai,かわい はやお,河合 準雄
가와이 하야오의 다른 상품
|
지식은 많으면서 상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의 처방전
건강한 몸을 위한 온갖 처방들이 유행하는 웰빙 열풍 속에 ‘마음산업’도 조용히 그 기세를 더해가고 있다. 단(丹), 생활명상, 요가 등 정신수양법의 한가운데 마음을 위한 독서가 자리 잡고 있다. <마음경영>은 ‘마음’에 관한 대학자의 지혜로운 처방전이 담긴 책으로, 일본에서 오랫동안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이 책은 ‘마음’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곳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식들을 실제로는 너무나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지식은 많으면서도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복잡 미묘하기 짝이 없는 듯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지극히 상식적인 룰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람의 마음도 복잡함을 더해간다며, 마음을 개인이 주체할 수 없는 그 무엇이라고 규정지을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마음의 흐름을 아주 기본적인 원칙의 눈으로 바라볼 것을 권한다. 다음의 말이 바로 저자가 풀어내고 있는 50여 가지의 처방전의 기본이다. “마음의 처방전은 몸의 처방전과는 크게 다르다.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밝혀 그 대책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지의 가능성 쪽에 주목하고 거기서 생겨나는 것을 존중하다 보면 저절로 처방전이 나오는 것이다.” 마음의 처방전을 받아들여 자기만의 등불을 켜라 <마음경영>은 현실적이고, 평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더욱 읽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발휘하는지도 모르겠다. 예를 들어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이 호들갑을 떨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은 잘 알 수 없는 게 당연하다’고 보라는 얘기다. “너는 비행청소년이다, 당신은 나쁜 부모다, 남편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었다, 임원들 때문에 우리 회사는 맨날 이 모양일 수밖에 없다, 우리 부서는 누구누구 때문에 되는 게 없다”는 식으로 판단하는 건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즉 상대방의 마음을 속단하지 말고 그가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 미래의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무조건적인 비난도 성급한 실망도 하지 않게 되어, 자기 마음의 평온과 미래의 인간관계가 다져질 수 있으리라. ‘마음속의 승부는 51:49일 때가 많다’는 대목도, 상황에 맞지 않거나 불필요하게 큰소리를 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어보면 틀림없이 상반되는 두 마음이 갈등하고 있으니, 그 미묘한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고 일러주고 있다. 상대방이든 자기 자신이든 갈등을 해결하겠다며, 빨리 승부를 내려고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마음속 갈등의 해결을 위한 처방전-그 핵심은 자기만의 등불을 발견하는 것이다. 불안에 빠져 등불을 들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등불을 끄고 잠시 견딜 수 있는 힘이다. ‘불을 끄고 보면 오히려 잘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어둠을 벗어나려면 오히려 모든 불을 끄고 칠흑 같은 어둠 속을 차분히 응시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일 것이다. 당장 눈앞을 비추는,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비춰주는 등불을 과감히 꺼버리고 먼 곳에 있는 목표를 찾아내려는 용기는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느 부분에선가 필요하다. 마음의 경영으로 미래를 경영하는 지혜를 배우자 한편 <마음경영>은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처방전이기도 한다. 저자는 바쁘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과는 반대로 아주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아갈 것을 권한다. 마음이란 빠르게 성장시킬 수도 없거니와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성장은 우리가 세상을 접하고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알차게 꾸려나가는 과정에 집중할 때 얻을 수 있다. 결국 이 책의 장점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마음의 모습과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유익한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마음 또한 알토란 같은 기업처럼 잘 경영해보겠다는 독자들의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것이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