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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의사 노릇
2화 명절 진료 3화 송이버섯 책갈피 4화 전화위복 5화 목욕탕에서 6화 죽음을 받아들이게 해주는 사람 7화 나의 그녀들 8화 정우 9화 미니스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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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라서 의사라는 이 직업을 저처럼 ‘그냥 괜찮은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고, 처음부터 ‘봉사하는 직업’, ‘희생하는 직업’이라고 여기기를 바라고 그래서 저처럼 배우면서 채우는 부족한 의사가 아닌, 처음부터 자격을 갖춘 멋진 의사가 우리 아이들 중에서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항상 여백으로 준비된 하얀 도화지 위에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글귀가 커다랗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p.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