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03년 고려대 문인회에서 신예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11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의 지훈(芝薰)인문저술지원 수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진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재직중입니다. 쓴 책으로 『함세덕 문학전집』, 『한국 전래동화의 새로운 해석』, 『아동문학의 숨은 의미와 가치』, 『아기공룡 곤곤이』, 『눈사람의 재채기』,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생긴 일』 등이 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한국출판협회 신인대상전과 코스마국제디자인전에서 상을 받으셨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리신 책으로는 『허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해찬이의 학교 예절 배우기』『삼 년 고개』『장갑』『뭐야뭐야』『청개구리』『엄마붕어의 눈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