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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최고’를 원한다면 푹 자자
part-1. 대한민국은 현재 피곤하다 : 라이프 스타일과 수면 상태 진단 01 당신은 잘 자고 있을까? **샐러리맨 편 -이 대리의 무거운 하루 얼굴 구조가 불면의 원인이라니 ∥ 우리나라 직장인, 절대 수면 부족 ∥ 피곤한 당신, 혹시 상기도 저항 증후군? -윤 선생의 이유 있는 악몽 한쪽 코로만 숨을 쉰 것뿐인데 ∥ 미인은 정말 잠꾸러기야 ∥ 잘 자면 덤으로 따라오는 것들 -기러기 아빠, 코 골다가 쓰러졌네 코골이가 심장을 좀먹는다 ∥ 코골이, 뇌 손상을 불러올 수 있다 -박 사장의 지긋지긋한 불면증 각성 호르몬을 자극하지 말라 ∥ 자려고 노력할수록 저 멀리 달아나는 잠 ∥ 불면증, 행동 치료로 잡자 -부부 관계 좋아진 조 부장, 입 귀에 걸렸네 밤이 무서웠던 조 부장의 인생 역전기 ∥ 수면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 -나는야 지각대장 미스 허 졸리다고 아무 때나 자서는 안 된다 ∥ 혹시 나도 기면증은 아닐까 ∥ 지각 탈출을 위한 4주 프로젝트 -권 과장, 자신감 찾으니 승진이 보이네 술을 먹어야 잠이 온다? ∥ 스트레스는 숙면의 적이다 02 잠이 부족하면 삶의 위기가 온다 **전문직편 -새벽 3시만 되면 눈 떠지는 나 회장 심장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인 얕은 잠 ∥ 짧은 시간에 깊은 잠을 자는 방법 -부대의 구박덩이가 된 유 이병 코골이 수술, 그 감춰진 위험성 ∥ 시끄럽다고 코 막으면 큰일 -스타의 보이지 않았던 모습 누구나 올 수 있는 수면 개시 장애? ∥ 연예인 최씨의 이갈이 -재판석에서 졸던 위기의 판사들 체형이 수면 무호흡을 부른다 ∥ 호주 판사의 해직 위기 -의대생 정씨의 시험 보기 하루 전 일시적 불면증을 위한 수면 유도제 ∥ 잘 자야 기억력이 좋아진다 -밤낮을 뒤바꿔 사는 택시 운전기사 교대근무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 낮밤 바뀌면 당뇨?심장병 위험 ∥ 내 몸에 맞는 수면시간 03 일과 공부의 최대 적, 수면 부족 **학습 및 교육편 -잠 버릇이 고약한 것일까 잘 자면 집중력도 향상된다 ∥ 잠투정이 유난히 심한 아이 -잠꼬대는 큰 병 아니다 아이의 잠꼬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청소년기 수면, 성적을 좌우한다 수면 주기만 바꿔도 성적이 오른다 ∥ 늘 피곤하고 졸린 아이들 ∥ 자도 자도 졸리다면 일단 의심하라 -파란만장 고시생의 합격기 지나친 긴장은 백전백패 ∥ 삼당사락은 이제 옛말 04 건강한 가정은 잠이 편안한 법 **가족편 -주부의 만성 두통, 가족 건강 빨간불 코골이 치료의 진실 ∥ 주부가 건강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다리 아픈 임 여사의 불면의 밤 여성에게 많은 하지 불안 증후군 ∥ 혈액 순환 장애로 오인되는 불면증 -치매가 아니라 단지 조는 것일뿐 나는 치매가 아니라니깐 ∥ 렘 수면 행동 장애란 무엇인가 -아기 엄마는 늘 피곤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수면 전략 ∥ 우리 아이, 과연 잘 자고 있을까 Part-2. 잠을 줄이면 과연 행복이 올까?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면 이야기 05 당신의 ‘생체 시계’는 지금 몇 시인가?/ 활기찬 인생은 충분한 수면에서_157 나도 아침형 인간이고 싶지만_159 생체 리듬을 바꾸기에 가장 좋은 2월_163 06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선…/ 잠에도 리듬이 있다_168 수면 리듬과 자려는 힘이 만나야_172 육체의 피로 회복제, 3~4단계 수_173 07 태양과 친하게 지내자/ 햇빛을 보면 쉽게 일어난다_176 도대체 얼마나 자야 할까_178 나만의 수면 시간을 찾아라_179 08 음식 속에도 답이 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 ∥ 수면에 해가 되는 음식 part 3. 제정신으로 살려면 제대로 잠을 자자 : 6가지 숙면의 법칙과 상황별 숙면 대처법 09 6가지 숙면의 법칙 하나,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밤을 일찍 맞자 둘, 낮에 충분한 햇빛을 온몸 가득 받자 셋, 야간 운동은 절대 금물 넷, 무리하게 자려고 노력하지 말라 다섯, 자기 전에 미리 생각을 정리하자 여섯, 잠이 오기 쉬운 몸을 만들자 10 상황별 숙면 대처법 막상 자려고 하면 잠이 오지 않을 때 금방 잠이 들지만 자주 깨서 숙면을 못할 때 다리가 저려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코를 골며 자지만 개운하지 않을 때 에필로그 성공하는 사람은 ‘자는 방법’ 부터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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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최고’의 성공을 원한다면 잠부터 푹 자야 한다. 잠은 하루 컨디션의 80% 이상을 좌우한다. 이 세상에 잠을 자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더 이상 잠을 줄여서 무엇을 할까 고민할 게 아니라 깨어 있는 동안 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수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동안 우리는 육체 피로에 대해 너무나 등한시 여겨 왔다. 그 피로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만성 수면 부족’이라는 사실을 여전히 모르는 채, 절대적인 수면의 양이 모자란 상태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늦게 잔다는 말이고 깊게 푹 자지 못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피곤한 일인데도 말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기에게 필요한 수면의 양보다 1시간 정도만 적게 자도 다음날 일의 능률이나 공부 능력이 30% 이상 떨어진다. 이와 아울러 잠자는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상쾌하게 잤는지 알 수 있는데, 특히 똑바로 정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자는 사람은 수면 중 호흡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사람은 십중팔구 입을 벌리거나 엎드려서 잔다. 호흡 패턴의 변화는 깊은 잠을 못 자게 해서 피로를 누적시킨다. 그러니 일의 능률이 떨어질 수밖에! 극단적인 비유가 될지 모르지만 이런 사람이 만에 하나 비행기 조종을 한다거나 택시 운전을 하는데 당신이 탑승하고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겠는가? 수면 부족은 이처럼 삶의 질을 서서히 떨어트리다가 결정적인 한 방으로 위협하려고 늘 도사리고 있다. 이 책 초반에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실례를 유형별로 구분해 보았다. 그 이후에는 수면에 대한 기본적인 생리 현상과 전문 지식을 되도록 쉽게 풀어 놓았다. 아울러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행동 요령을 뒷부분에 간략하게 덧붙였다. 갓난아이에서부터 여든 노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아의 모든 국민들이 수면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생각으로 변화의 의지를 갖고 실천한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이 펼쳐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이 그 밑거름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 p.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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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구조가 불면의 원인이라니
지하철에서 정신 없이 졸다가 내려서 간신히 8시에 출근한 이 대리(35세, 전자기기 렌탈업). 회사에 오긴 했지만 잠이 덜 깨서인지 머릿속도 맑지 않다. 커피를 마셔 보지만 소용 없기는 매한가지. 짬나는 대로 눈을 붙이는데도 피곤이 풀리기는커녕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리고 있다. 두통 약도 약발이 떨어진지 이미 오래다. 심할 때엔 하루 종일 뒷목이 뻐근하다. 만성적인 두통이 아무래도 걱정되어 병원을 찾은 이 대리는 뜻밖에도 ‘수면 장애’ 진단을 받았다. 납득하기 어렵다. 밤에 잘 자고 출퇴근길 의자에 엉덩이만 붙이면 곯아떨어지는데 수면 장애라니! 이 대리는 한 눈에 봐도 혈색이 좋지 않았고 몹시 지쳐 보였다. 세일즈라는 업무 특성상 그는 일주일에 네 차례 이상 거래처 사람들과 술을 마셨다. 게다가 15년간 피워 온 담배로 찌들대로 찌든 그의 육체는 당연히 만성적인 두통을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 몸이 피곤하니 가정 생활에도 문제가 있었다. 무엇보다 최근 들어 기억력이 많이 감퇴되었다고 느꼈는데 불현듯 이 두통이 혹시 뇌종양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과 관계가 있지는 않을까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었다. 한번은 거래처에 갔다가 갑자기 몸의 균형을 못 잡고 쓰러져서 도저히 일어나지 못한 일이 있었다. 게다가 그는 고기를 좋아하는 식습관과 체질적으로 목이 짧고 굵은 비만형이었다. 그의 직업과 생활 습관에 대한 이야기만 들어 보아도 내 생각에 뇌에는 아무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보였다. 두통이 뇌 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다. 몇 차례의 문진 결과, 그가 밤에 코를 골고 주로 오전 두통에 많이 시달리며 오후에는 피곤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이 대리 같이 오전 두통과 자도 자도 피곤해하는 증세는 수면 장애일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다. 이런 의심은 그의 얼굴과 입 안 구강 구조를 살펴본 후 더욱 굳어졌고, 그래서 먼저 그에게 수면 다원 검사*를 권했다. 얼굴 구조가 수면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대리의 얼굴을 보면 혀를 담는 그릇인 턱이 작고 갸름하게 생겨서 밤에 잠자리에 누웠을 때 혀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뒤로 밀려 나게 되어 있었다. 따라서 혀가 숨구멍을 막아서 깊은 잠을 잘 수 없게 만드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목이 짧고 턱이 작은 사람들은 수면 중 무호흡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수면 다원 검사 결과, 이 대리의 경우는 수면 중 길게는 30초 가량 호흡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 p.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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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남편의 경쟁력, ‘수면’이 결정한다!
6가지 숙면의 법칙과 상황별 대처법 항상 피곤하다고 코고는 남편, 밤마다 뒤척이고 우는 아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하는 청소년과 수험생, 회사와 집안 일 1인 다역을 소화해 내는 직장인 주부…. 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잠은 어른을 비롯해 0~7세 아이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성장과 안정, 두뇌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 잠을 푹 자지 못해 늘 피곤해하는 사람들은 불면증, 소화 장애, 근육 뭉침, 관절염 등을 자주 호소한다. 원활한 두뇌 활동은 그저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특히 충분히 못 자면 생활 리듬이 엉망이 된다. 개운하게 자지 못한 뇌는 문제 해결, 학습, 집중, 기억, 건강 등에서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평범한 샐리맨들에서부터 굴지의 기업 CEO, 판사, 수험생들을 비롯해 아기엄마와 가정 주부에 이르기까지 ‘수면 문제’로 힘겨운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생생하고 구체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자기의 삶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만이 건강과 성공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