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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열린 땅 티베트 타클라마칸 기행
서화동 글, 사진
은행나무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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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신의 땅 티베트를 가다
위수에서 본 삶과 죽음
쓰촨의 험로를 달리다
티베트의 절경 속으로
석가모니의 전당 조캉 사원
하늘보다 푸른 호수 나무춰
육백년 고도 갼체, 시가체
초모랑마에 서다
세계의 지붕을 향해
신의 산, 성스러운 호수
구게 왕국의 옛터에서
6700m는 없다
실크로드의 고도 카슈가르
서역의 중심 쿠처
타클라마칸 사막 한가운데에서
옥과 비단의 도시 호탄
서역남로를 달리다
다시 칭하이 성으로

저자 소개

저자 : 서화동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경향신문을 거쳐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생활의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보냈고, 10년 이상 종교 분야를 취재하면서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한 종교의 역할에 주목해왔다. 저서로 큰스님 33인과의 대담집 《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와 《선방에서 길을 물었더니》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4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601540

책 속으로

하늘은 저렇게도 맑고 푸른데 땅에서는 한 사람의 시신이 독수리들의 입을 통해 하늘로 올라간다. 마지막 남은 사자의 두개골이 잘게 쪼개져 독수리들의 먹이로 사라지는 데에는 채 1분이 걸리지 않았다. 참으로 덧없는 것이 삶이다. 살아 있을 때 이 한 몸 소중한 것이지 죽고 나면 한낱 고깃덩이에 불과한 것을…….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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