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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마이클 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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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 Gelb

창의력과 리더십 계발, 효율적 학습 분야의 선구자이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 특히 ‘르네상스와 천재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이클 겔브의 작업 성과는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 CNN, ABC 등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 매체들이 앞다투어 소개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IBM, 같은 세계적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세미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세계 18개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를 비롯하여 『신체학습』 『마인드 맵
창의력과 리더십 계발, 효율적 학습 분야의 선구자이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 특히 ‘르네상스와 천재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이클 겔브의 작업 성과는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 CNN, ABC 등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 매체들이 앞다투어 소개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IBM, 같은 세계적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세미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세계 18개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를 비롯하여 『신체학습』 『마인드 맵 : 타고난 천재성을 발휘하는 법』 『창조적 천재성』등 다수가 있다. 현재 듀퐁, GE, 머크, MS, 나이키 등이 컨설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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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세민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오늘의 SF 걸작선》, 《유쾌한 스트레스》, 《최강팀 만들기》, 《아이의 10년 후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 달려 있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70g | 153*224*20mm
ISBN13
9788956590790

출판사 리뷰

다 빈치 정신세계의 비밀을 파헤치고 ‘멋진 신세계’와 만난다!

《멋진 신세계》의 작가 올더스 헉슬리가 ‘영원의 철학(Perennial Philosophy, 우주에서 만물은 상호의존하며, 살아 있는 모든 실재는 서로 연관되고 결합되어 있다는 사상)’을 주창했듯이, 세계에는 수없이 다양한 사회가 존재하지만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게 되면 그 기저에 깔린 생각이 놀라울 정도로 유사해지는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문명은 어떠한가? 세계적인 물리학자 미치오 가쿠는 우리의 문명은 환경을 파괴할 수 있기에 아직 수준이 낮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문명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을 ‘제1단계’라고 일컬었는데, 제1단계의 문명은 기술과 의식이 발달하여 구성원 모두를 먹이고 입히고 교육하여 생존의 위협을 받지 않으며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가꾼다. 그리고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제2단계’에 이르면 순수한 의식을 지닌 구성원들이 시공을 초월해 여행할 수 있다. 가쿠에 의하면 우리는 앞으로 1백 년 안에 제1단계로 진화하거나 스스로 파멸하거나 그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이다.
생존 중심의 문명에서 진화로! 이제 진화는 우리에게 당면할 문제를 해결할 열쇠다. 《영혼의 의자》의 저자 게리 주커브 역시 현재 문명이 다음 단계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의식을 고양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주커브는 더 높은 의식으로 진화하려면 직관과 인식을 받아들이고 영혼을 고양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가 말하는 ‘의식’은 물리적 현실과 개인의 생존을 위해 받아들이는 ‘오감’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다중감각’에 의한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주커브가 묘사한 다중감각을 통한 인식을 전무후무하게 구체화한 인물이다. 그는 끝없는 호기심,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 우리에게 다음 단계로 진화할 수 있는 길을 가리켜주는 가이드다. 그렇다면 우리의 의식을 진화시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 다 빈치가 가리키고 있는 길은 7가지로 요약된다.

1. 진실을 찾는다(Curiosita, 호기심)
호기심은 평생 동안 솟아나는 배움과 창의성의 샘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일생 동안 한없는 호기심을 유지하고, 늘 배우고 싶다는 욕망을 갖고 있었다.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생명의 기원과 창조의 비밀을 밝힐 수 있었다. 자궁 속의 태아를 묘사한 스케치는 최초로 그 모습을 정확히 묘사해낸 그림이다. 그는 자궁과 태아의 스케치에 덧붙여 이렇게 썼다.
“인간이 창의력을 발휘해 제적된 발명품은 무수히 많지만, 어떤 발명품도 자연보다 아름답고 간결하며 순수한 것은 없다.”
다 빈치에게 있어 호기심은 신성(Divine)과 연결되고 싶다는 갈망이기도 했다. 신성한 세계에 다가가 진실을 발견하도록 해주는 ‘원초적 동력’이었다. 자연과 세계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으로 수많은 발명을 할 수 있었다.

2. 책임을 진다(Dimostrazione, 실험정신)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개인’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도 않던 시대, 무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 힘든 중세 암흑기에 다 빈치는 과감히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 나섰다. 그는 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용기를 지니고 있었다. “경험하는 자가 알리라”라는 수피교의 지혜를 그대로 보여주는 인물이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고 글라이더와 낙하산 등을 고한해낸 다 빈치! 물론 그의 발명품들이 관찰을 통해 쉽게 탄생한 것은 아니다. 나 자신의 내면과 주위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고, 그 관점들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그렇다면 다 빈치는 어떻게 선택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지려는 책임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3. 인식을 갈고닦는다(Sensazione, 감각)
천재성을 갖고 태어났더라도 그것을 연마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우리의 감각, 특히 시각을 끊임없이 갈고닦으면 더욱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다 빈치는 보여주고 있다. 다 빈치는 “오감은 영혼의 대리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인식을 갈고닦아 창의성의 심연에 도달했다.
그러나 오늘날 매스미디어와 인터넷, 휴대폰, 혼잡한 근무환경 등에 노출된 우리는 인식을 갈고닦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의식을 연마하기 위해 음악을 즐겨 듣고, 향기를 가까이 하고, 풍수 인테리어를 적용하라고 권하면서, 우리의 영감을 고양시킬 수 있는 음악들까지 소개하고 있다.

4. 불확실한 것을 포용한다(스푸마토Sfumato)
다 빈치의 작품들을 보면 남자 같기도 하고 여자 같기도 한 것들이 있어서 의문이 생긴다. 그래서 그가 동성애자였다는 설이 있지만 이는 억측이다. 다 빈치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조화하려 했고, 제자들에게는 아버지의 이미지로 비춰졌었다.
<모나리자>와 <세례 요한>은 불명묘한 어둠 속에서 남자 같기도 하고 여자 같기도 한 인물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다 빈치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스푸마토 효과 때문이다. 스푸마토는 ‘흐릿한, 연기 같은(Smoky)’이라는 뜻의 라틴 어원인 ‘Fumus’에서 유래한 단어로, 평론가들이 다 빈치의 그림 다수에서 나타나는 안개 낀 듯 신비하게 보이는 기법을 가리키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다. 다 빈치가 완성시킨 스푸마토 효과는 다 빈치가 만든 또 다른 기법인,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극명하게 배열하는 명암법(Chiaroscuro)과 함께 쓰여 완벽한 결과를 창출했다.
다 빈치는 우리에게 혼돈을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들이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5. 예술과 과학(Arte/Scienza)을 조화한다
남성성과 여성성의 조화를 비롯하여 ‘조화’는 다 빈치의 특징 중 하나다. 과학자로 예술가로 활약한 다 빈치. 그에게서 우리는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잡고 전뇌 사고를 최대한 발달시켜야 한다는 지혜를 구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균형을 기르기 위한 영적인 실천 방법으로 요가의 호흡법인 프라나야마, 음과 양의 균형을 기르는 오신(五神) 명상법, 미로걷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6. 육체의 조화(Corporalita)를 추구한다
다 빈치의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례>는 원래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수도승이자 혁신적인 수학자였던 루카 파치올리(Luca Pacioli, 1445~1517)가 쓴 《신성한 비율(De Divinia Proportione)》이라는 책에 수록하기 위해 그린 그림이다. 파치올리는 ‘신성한 비율’, 또는 ‘황금 분할’을 논하면서 인체의 비례를 언급했다. 그는 인간을 관찰해보면 “신이 자연의 내적 수수께끼를 통해 명하신 모든 종류의 비율과 비례가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 빈치의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례>는 ‘신성한 비율’을 구체화한 작품이다.
다 빈치는 해부학, 치유법, 건강에 놀라울 정도로 통찰력이 뛰어났다. 이는 육체, 원기, 영혼이 조화를 이루었기에 가능했다.

7. 사랑을 실천한다(Connessione, 연결관계)
모든 사물의 현상과 자신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평가하는 것을 ‘시스템 사고(System Thinking)’라고 한다. 다 빈치는 ‘모든 사물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만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주는 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음을 이해하고 있었다.

마음, 육체, 정신, 영혼을 하나로 통합한 다 빈치 천재성의 정수

1997년에 방영된 <스타트랙: 보이저(Star Trek: Voyager)>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홀로그램을 통해 선장에게 조언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다 빈치의 현명한 조언 덕분에 승무원들은 이제까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가고자 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다 빈치는 우리 개개인을 위한 영혼의 조력자로 등장하고 있다.
1994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다 빈치의 18페이지짜리 노트를 3,800만 달러에 사들이는 일화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다 빈치는 분명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인물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의 7가지 지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현대사회가 진화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일깨워주고, 우리 개개인의 자기계발에 유익한 내용들로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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