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단조사고
한뿌리 2006.05.20.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 내편(內篇)

- 외편(外篇)

- 해제와 해설
해제 : 단조사고에 대하여
해설 : 주요 인물 해설
주요 문헌 해설

찾아보기

저자 소개

엮음 : 김교헌, 박은식, 유근
김교헌(金敎獻:1868~1923)
호는 무원(茂園)이며 대종교명은 김헌(金獻)이다. 일찍이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대중계몽운동에 힘썼으며‘문헌비고찬집위원’과‘규장각부제학’그리고‘국조보감감인위원’등을 역임했다. 비밀단체인 신민회(新民會)에도 관여하였으며, 박은식, 장지연, 유근 등과 더불어 그의 제자 최남선이 주도한 조선광문회 활동을 이끌기도 했다. 또한 유근, 박은식과 함께『단조사고』편찬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으며,『신단민사』『신단실기』『배달족역사』 등의 저술을 통하여 역사의식의 고취와 독립정신의 고양에 앞장섰다. 특히 나철 이후 대종교 2세 교주를 맡아 교세의 확장을 통한 만주독립운동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고, 그의 역사서술은 근대민족주의사학 성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박은식(朴殷植:1859~1925)
호는 겸곡(謙谷)·백암(白巖)·태백광노(太白狂奴) 등을 썼으며 대종교단에서는 박기정(朴箕貞)이라는 이명으로도 활동했다. 유학에 능통했고 지행합일(知行合一)을 강조하는 양명학을 주창하기도 했으며 대종교에 참여한 후로는 탈중화적인 민족주의 역사서술에 혼신을 기울였다.『한국통사』와『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했다. 특히 1911년 만주 환인현으로 망명하여 윤세복과 더불어 대종교를 이끌면서, 그 정신으로『몽배금태조』『대동고대사론』 등 여러 편의 사론들을 집필하였는데,『단조사고』 역시 이 시기에 정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근(柳瑾:1861~1921)
호는 석농이며 언론·교육사업을 통해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했고, 일제강점기에는 대종교지도자로서 국내 활동을 전담했다. 일찍이 독립협회를 시작으로 대한자강회·신민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대종교문화공동체인 조선광문회에도 적극 참여하였다.『황성신문』주필 당시 장지연이 분노에 북받쳐〈시일야방성대곡〉을 완성하지 못하자 이를 대신 마무리하여 게재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단군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던 그는‘대종교를 조선의 정신적 식량’으로 간주하고 언론을 통한 단군정신의 고양에 적극 앞장섰으며, 1919년 4월에 개최된 13도 대표자의 국민대회에는 대종교계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그가『단조사고』편찬위원으로 임명되었던 것도 이와 같은 그의 정신과 연결되는 것이다.
해제 : 김동환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행정사를 전공했으며, 일찍이 복초 최인 선생과 한암당 이유립 선생으로부터 한문을 수학했다. 1987년 소장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국학연구소 설립 멤버로 참여하여 국학 연구의 길을 걸어왔고, 현재 (사)국학연구소 연구원과 함께 한신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기유중광의 민족사적 의의〉와〈박은식 민족사학의 정신적 배경〉 등 30여 편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9쪽 | 548g | 153*224*30mm
ISBN13
9788985147361

출판사 리뷰

* 사실(史實)을 통한 단군의 의미와 가치를 한눈에 파악!

《단조사고》의 출현이 갖는 의미와 가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민족사의 시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사서이다.
둘째, 우리 문화의 유구한 원천을 확인시켜준 문화서이다.
셋째, 우리 민족 구난(救難)의 상징으로서 단군을 되살려 놓은 책인 동시에 우리 민족 결속을 위한 구심으로서의 단군이라는 의미를 일깨워준 기록물이다.
넷째, 관찬사서나 민간사서 혹은 국내사서나 중국사서 등에 나타나는 단군 관련기록들을 꼼꼼하게 발굴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그 정성이 남다르다. 특히 당대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국승(國乘)자료나 희귀자료들을 모두 동원했다는 것은 단조사고의 편찬에 기울인 저자들의 노력이 남달랐음을 알 수 있다.


* 단군 기록에 대한 국내 최초의 종합사료집!

단조사고는 제목 그대로 단군기록을 집대성한 사료집이다. 여기에 인용되는 사서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하여 중국 25사(史) 등 주요 사서만 50여 종에 이른다. 또한 27명 학자들의 단군 사적에 대한 기록을 훑어볼 수 있다. 그만큼 단군기록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시대에 따른 단군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서술 방식은 범례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단군 기록에 관한 모든 사서들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처음부분에 반드시 ‘아무 사람의 아무 책에 이르기를’ 이라고 기록하였다. 또한 인용하는 설은 참고하기 좋도록 옮겼으되 첨가는 하지 않아 공사(公私) 사서들의 인용에 충실하고 저자의 견해를 그대로 옮겨놓아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한편 고증하고 논변할 때에는 반드시 ‘생각하건대[按]’라고 하여 본문과 구별하였다.

《단조사고》는 크게 <내편>과 <외편>으로 나뉜다. <내편>은 단군의 탄생을 살펴보고 승천하기까지의 연대기를 사실대로 기록하였다. <외편>은 역대의 역사책에 단군을 모신 내용과 유속을 모아 서술하였다.
해제는 《단조사고》에 대한 국학연구소 김동환 연구원의 연구결과와 서지학적 규명과 내용분석이 담겨 있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인용 사서들의 기록자 22명과 주요 사서 46종에 대한 간략한 해설을 담았다.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