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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를 갈망한다
오덕호
규장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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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이 시대는 참목사를 갈망한다
1장 어떤 목사가 되기 원하는가?
2장 천재의 길과 사도의 길
3장 천재목사가 되려는 목사

2. 거짓선지자, 이렇게 분별하라
4장 잘못된 내용을 가르친다
5장 바른 내용을 전하지만 잘못 적용한다
6장 바른 내용을 바르게 적용하지만 스스로 불법을 행한다
7장 거짓선지자, 이래서 위험하다

3. 구속사에 나타난 참선지자상
8장 천지창조부터 가나안 정복까지
9장 왕정시대부터 포로시기까지
10장 예수님과 신약시대
11장 교회시대
총정리 은혜와 율법이 균형 잡혀야 참신앙이다

4. 한국교회에 이런 목회자가 필요하다
12장 균형 잡힌 목회자
13장 바르게 가르치는 목회자
14장 바르게 사는 목회자
총정리 사도목사의 길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미국버지니아의 유니온신학교에서 신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남신학대학교 교수, 광주서석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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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34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8242

책 속으로

성전의 완성은 지금의 교회당 건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신앙이 회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시에는 성전이 하나밖에 없었고 그 성전에는 제사를 드려야 참예배가 되었다. 결국 스가랴서 4장6절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의 신앙이 회복되고 참된 교회를 이루며 부흥을 이루는 모든 일은 인간의 재력이나 재능이나 열정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로 된다는 뜻이다.

--- p.44

목사가 천재목사가 되려는 것 이상으로 무서운 일은 교인들도 천재목사를 청빙할 때, 조금 큰 교회라면 지원 자격요건으로 '박사학위 취득자'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또 전에 있던 교회를 얼마나 성장시켰는가 하는 것도 중요한 평가기준이다. 심지어 키가 너무 작아도 안 된다는 요구까지 한다. 많은 교인들이 목사를 평가할 때 외모를 비롯하여 사람을 감동시키는 기술,학위,교회를 성장시킨 경력 등에 지나친 관심을 가진다.

물론 이런 모습이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사도목사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습이 목사 청빙의 결정적인 요소라면 그것은 천재목사를 원하는 것이지 사도목사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도 천재를 원하고 목사도 천재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막상 하나님은 천재를 원하시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할 사도만을 원하신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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