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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지식상자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아만다 헤일리
시카고현대미술관의 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이 책 시리즈의 그림을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옮김 : 이예미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다. 『신비한 천재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제 내 길을 가야해』, 『이솝 이야기』 등을 옮겼다.
글 : 프레드 얼리치
소아과 전문의이자 아동정신과 전문의이다. 『오리도 아빠가 있을까?』, 『판다도 학교에 갈까?』 등 어린이책을 많이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40g | 188*235*15mm
ISBN13
9788955613377

관련 자료

* <궁금궁금 지식상자>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술술 이야기책을 읽듯이 읽고나면 어느덧 새로운 지식을 한가득 얻게 되는 즐거운 지식백과 시리즈이다. 이전의 지식 그림책들은 지식의 내용 전달에만 너무 치우쳐 딱딱한 설명과 지루한 그림으로 선뜻 손이가지 않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특별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만 책을 들여다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 막 혼자 읽으며 탐구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자극하고 지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기존의 딱딱한 지식책들을 보완하고 넘어선다. 스스로 읽기에 무리 없는 쉬운 설명으로 우리 주변의 다양한 지식을 획득하게 하고, 더 나아가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을 통해 지식 탐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과학, 사회 등 다방면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것이다. 책읽기가 즐거워지는 책, 공부가 즐거워지는 책, 바로 궁금궁금 지식상자가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그림, 쉬운 설명, 유쾌한 말놀이로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새로운 지식그림책이 찾아왔다. <궁금궁금 지식상자> 시리즈의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내 몸은 왜 아플까?』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다년간의 어린이책 집필로 좋은 어린이책을 많이 쓴 소아과 의사 선생님과 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어 내용의 전문성을 살렸고, 여기에 어린이의 눈높이를 그대로 반영하는 어린이 손으로 그린 듯한 단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을 첨가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큰 판형인 원서를 아이들의 손에 쉽게 잡힐 수 있도록 줄여 가볍게 들어서 읽고, 가방에 쏘옥 넣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 동물과 사람의 뇌 이야기

▶뇌에 대해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 봐!
‘만약 내가 해파리라면 생각을 할 수 없어!’
왜 그럴까? 해파리는 뇌가 없기 때문이다. 덕분에 해파리는 생각이란 걸 하지 못한다. 하지만 해파리는 잘 살 수 있다. 둥둥 떠다니며 촉수로 물고기를 뻣뻣하게 만들고 꿀꺽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만약 사람에게 뇌가 없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학교에 갈 수도 없고,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가장 기본적인 생리 활동인 숨조차 쉬지 못하게 된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다른 동물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뇌의 크기, 역할 모두 어떻게 다를까? 사람의 뇌는 모기의 뇌보다 무려 백만 배는 더 크다. 까마귀보다 400배 크고, 개의 뇌랑 비교한다면 20배 더 크다. 이렇게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면 무조건 뇌가 크다고 다 좋을까? 도대체 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우리는 뇌 한 가지만 가지고도 이렇듯 꼬리에꼬리를 무는 다양한 궁금증을 가진다. 뇌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원하는 어린이, 특히 단순히 사람 뇌를 넘어서 다른 동물들의 뇌, 그리고 뇌에 대한 과학까지 궁금한 어린이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나’뿐 아니라 우리 모두를 알려주는 과학책
어떤 동물이 가장 좋은 뇌를 가졌을까? 이 책은 ‘전부 다’라고 말한다. 단순히 삶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개척해 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의 뇌뿐 아니라 모든 동물의 뇌가 최고의 뇌라고 말한다. 인간은 작은 일까지 계획하고 새로운 것을 구상해 나가는 가장 똑똑한 뇌를 가졌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최고는 아니다. 각 동물에게는 각 동물에게 어울리는 뇌를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사냥하기에 적합한 뇌를, 모기는 피를 빨아먹기에 적합한 뇌를, 매는 하늘 높은 곳에서도 풀밭 위에 있는 작은 생쥐를 알아볼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다. 각자 역할이 있고, 그에 알맞은 뇌를 가지고 있는 동물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해 준다.
단순히 뇌에 대해 알아보는 초보적인 과학책에서 벗어나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은 지식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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