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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어떻게 생각할까?
양장
이은희 글 연화 그림
바다어린이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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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12g | 188*235*15mm
ISBN13
9788955615050

출판사 리뷰

『생물학 카페』의 저자인 하리하라 선생님이 쓴 어린이를 위한 뇌 과학책
과학 에세이 『생물학 카페』의 저자로 유명한 하리하라 이은희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한 뇌 과학책을 집필했습니다. ‘인간의 뇌’를 주제로 한 『우리 뇌는 어떻게 생각할까?』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말랑말랑한 과학책이에요.
하리하라 선생님은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물학을 전공한 만큼 특히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높아요. 그런 관심을 살려 어린이들을 위한 뇌 과학책을 쓰기에 이르렀어요.
무엇보다 ‘뇌’에 대한 다각적인 관심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는 무수히 이어졌으나, 정작 왕성한 호기심을 품고 있는 어린이들이 읽을 만한 도서가 마땅치 않은 점이 의아했다고 합니다. 뇌를 주제로 전문 동화작가들이 쓴 몇몇 도서가 있긴 하나, 뇌를 제대로 연구한 과학자가 쓴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책이 없다는 점 때문에 하리하라 선생님은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젊은 과학자 특유의 경쾌함을 지녔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진지함을 지닌 글로 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전작들처럼, 이 책에서도 어린이들이 뇌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하는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 뇌’ 이야기를 경쾌하고 재미있게 설명
이 책은 사람 뇌의 구조를 하나하나 짚어 준 다음, 각 부분이 맡아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쉽고 자세히 알려 주지요. 예를 들어 뇌의 각 부분을 ‘생명 도우미, 연수’, ‘운동 천재, 소뇌’, ‘눈치 빠른 비서, 간뇌’, ‘팔방미인, 대뇌’ 등으로 특징지으며 적절한 예와 비유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를 테면 간뇌는 우리 뇌 중에서 가장 큰 대뇌를 도와주는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하며, 새로운 동작과 운동을 배우고 기억하는 일을 하는 소뇌는 운동 천재와 같다고 했어요. 또 좌뇌와 우뇌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뇌를 구성하고 있는 신경세포와 감각신경, 운동신경 등 깊이 있는 지식까지 알려 줍니다.
이런 어렵게만 느껴지는 내용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갈 수 있는 데에는 각 페이지마다 재미있게 펼쳐지는 그림들이 한몫을 하기 때문이에요. 경쾌한 느낌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글로 설명된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글 이상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자극하기도 해요. 의인화된 뇌의 모습과 때로는 사실적으로, 또 때로는 함축적으로 표현된 그림들이 이 책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답니다.

‘뇌’를 보호하고 더 계발시킬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
무엇보다 이 책은 ‘뇌’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뇌를 다치지 않고 잘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떡하면 한층 더 계발시킬 수 있는지를 제시해 주고 있어요. 즉, 무게가 1.5킬로그램 정도에 넓이는 겨우 신문지 크기만한 사람의 뇌지만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아이디어들을 떠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인슈타인을 예로 들어 알려 주고 있어요. 또 뇌가 싫어하는 음식과 뇌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어떤 생활 습관이 뇌에 좋은지 등도 자세히 알려 준답니다. 나아가 하리하라 선생님은 우리 뇌를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뇌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자신의 뇌를 잘 보호하고 계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리뷰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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