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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처럼 경영하라
양장
청림출판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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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나, 경영의 중심
미리 계획하라/준비하고 있으라/권위를 세우라/절대 원칙을 고수하라/소자의 겸손을 배우라/즉시 응대하라/섬기는 자가 되라/너무 걱정하지 말라/ 과장된 연기를 삼가라/모험을 피하지 말라/영감 있는 지도자가 돼라/좁은 길로 가라

2. 너, 더불어 가는 길
함께 일할 사람을 직접 택하라/어떤 대가를 치르든 적합한 인재를 찾으라/개인적인 대화를 연습하라/영광을 함께 나누라/“고맙습니다”라고 말하라/평범한 생활인들과 어울리라/아첨꾼을 경계하라/술수를 써서 앞지르려는 생각을 포기하라/열매를 보고 평가하라/공평하게, 그러나 필요하면 너그럽게/논란을 신속히 가라앉히라/부하 직원을 감싸 주라

3. 우리, 건강한 보조 맞추기
가르치고, 가르치고, 또 가르치라/타이밍을 살리라/썩은 자리는 즉시 도려내라/포장하지 말라/현장에서 뛰게 하라/뛰어난 홍보요원을 키우라/대중연설을 게을리 하지 말라/과감하게 손을 떼라/꾸짖는 법을 배우라/결과로 말하게 하라/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지속적으로 평가하라

4. 경영, 장기전을 위한 준비
모두 내려놓고 떠나라/훌륭한 참모의 도움을 받으라/어린이를 소중히 여기라/세금을 내라/생산성을 높이도록 가지를 치라/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폭풍 속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하라/함께 식사하라/기업 문화를 만들고 공유하라/가족을 섬기라/어려운 시기를 대비하라/우선순위를 정하라/후계자를 준비하라

저자 소개 2

밥 브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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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Briner

세계 유수의 스포츠 TV 프로그램 공급사인 프로서브 텔레비전(ProServe Television)의 사장으로 일한 밥 브리너는 국제 비즈니스와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전세계를 누비며 35년 이상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에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이기도 한 그는 『뉴욕 타임스』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또 자선 단체와 시민 단체에서 이사직을 역임하기도 한 브리너는 63세가 되던 지난 1999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에 『양들, 포효하다』(Roaring Lambs), 『예수처럼 경영하라』(The Management Methods o
세계 유수의 스포츠 TV 프로그램 공급사인 프로서브 텔레비전(ProServe Television)의 사장으로 일한 밥 브리너는 국제 비즈니스와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전세계를 누비며 35년 이상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에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이기도 한 그는 『뉴욕 타임스』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또 자선 단체와 시민 단체에서 이사직을 역임하기도 한 브리너는 63세가 되던 지난 1999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에 『양들, 포효하다』(Roaring Lambs), 『예수처럼 경영하라』(The Management Methods of Jesus) 등이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을 짓는 일을 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다. 저서로는 『벽수씨의 교회 원정기』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래디컬』,『래디컬 투게더』, 『팔로우 미』,『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성경에서 만난 내 인생의 멘토』, 『믿음 연습』,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기도』,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탕자의 귀향』,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사랑의 짐』,『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Flying』,『에이딘 연대기』『그들이 나를 살렸네』『닉 부이치치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을 짓는 일을 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다. 저서로는 『벽수씨의 교회 원정기』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래디컬』,『래디컬 투게더』, 『팔로우 미』,『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성경에서 만난 내 인생의 멘토』, 『믿음 연습』,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기도』,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탕자의 귀향』,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사랑의 짐』,『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Flying』,『에이딘 연대기』『그들이 나를 살렸네』『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팀 켈러의 일과 영성』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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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3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206520

책 속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텔레비전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며 우리 회사를 찾아온다. 방송 일을 하자면 매사에 글쓰기가 기본이다. 오죽하면 “종이에다 생각을 쏟아낼 줄 모른다면 스크린에다 펼치는 건 꿈도 꾸지 말라”는 얘기가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겠는가? 그런데도 방송국을 찾아오는 청년들 가운데 상당수는 말의 토대가 되는 기초 문법조차 마스터하지 못하고 있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러고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예수는 스스로 완벽하게 모범을 보였을 뿐 아니라, 설교를 통해서도 준비에 관해 가르쳤다.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한 그의 예화들 가운데는 잘 준비하는 문제에 관한 비유가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어리석은 처녀들은 신랑이 찾아왔을 때 등잔에 기름이 떨어지는 바람에 결혼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비유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맡은 바 임무를 게을리 한 탓에 미처 주인 맞을 차비가 안 되어 있었던 종들의 비유도 마찬가지다. 다들 주인이 돌아오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서 시간을 낭비하다가 갑자기 돌아온 주인의 격노를 샀다.
막 직장생활을 시작했든지, 본격적으로 성과물들을 내놓기 시작했든지, 아니면 무슨 발표 하나를 하더라도 준비를 건너뛸 수는 없다. 적절한 시간과 관심을 준비에 쏟으라. 예수는 준비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거둔 놀라운 성공을 보면,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다.

--- p.22~23

첫째, 채워야 할 요직이 있는데 거기 적합한 인재를 찾아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를 얻으라. 호봉 구조, 연공서열, 관례 따위의 통상적인 요건들에 좌우되지 말라. “어떻게 하면 이 친구에게 최소한의 비용을 투자해서 최대한의 성과를 얻어내지?”라고 묻지 말라. 오히려 “회사에 꼭 필요해서 채용하고 싶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뭐지?”라고 물으라.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으로 눈을 멀게 해서 인재를 채용할 수는 없지만, 놀라운 조건을 제시해서 상대방이 현기증을 느끼게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중요한 자리가 비어 있고 그 자리에 꼭 맞는 누군가를 찾았다면, 그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라. 그리고 그 사람을 잡으라.

--- p.57~58

출판사 리뷰

예수의 삶과 사역에서 배우는 경원 원리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세상에 온 메시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이 땅에서의 고단한 여정과 수많은 표적과 기사들, 그리고 혹독한 고난과 영광스러운 부활… 이처럼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구원과 진리를 선포했던 영적 지도자’로서가 아니라 지상 최대의 조직을 만든 경영자로 볼 때, 그의 삶과 사역에서 어떤 경영 원리들을 배울 수 있는지 밥 브리너는 이 책에서 명쾌하게 정리한다. 무엇보다 이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성경의 여러 사건들을 바라보게 한다는 점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사도 바울의 회심 사건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인사 발탁 사례’로 보고(p.56), 복음서를 아무리 뒤져봐도 예수가 누군가에게 기다리라고 말한 곳을 찾을 수 없다며 현장에서 필요를 채우라 말하고(p.31), 예수가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나며 어울렸던 것처럼 경영자는 평범한 생활인들과 함께 어울려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는가 하면(p.67), 또 바쁜 사역 한가운데서도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처럼 진정한 쉼을 가져야 할 필요성(p.121), 어머니의 요청으로 첫 번째 이적을 행한 것이나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준 사건 등에서 자신의 가까운 제자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그들의 가족을 돌아본 것처럼 경영자는 직원들이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조언(p.146), 이 땅에 잠시 머물 것을 안 예수가 후계자들을 어떻게 준비하고 그들을 훈련시켰는지를 통해 모든 경영자는 ‘조만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p.156).

짦은 묵상, 긴 여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아주 간결하게 정리하여 단 몇 분의 시간 투자로 두고두고 곱씹어봄직한 주제들을 효율적으로 다뤘다. 작지만 대단히 유익한 이 책은 오스 기니스의 말처럼 “언제 봐도 신선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도발적이고, 때로는 재미있으며, 늘 실제적이다.” 저자의 다방면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의 리더들에게 실제적인 49가지 짧은 가르침은 한결같이 사실적이고, 이해하기 쉽고,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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