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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마,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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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가전제품
세탁건조기, 에어컨, 음이온제품, 공기청정기, 텔레비전, 할로겐히터, 인덕션레인지, 휴대전화, 진공청소기, 사이클론청소기, 물필터청소기
2장. 주방
불소수지가공 냄비, 프라이팬, 주방용 합성세제, 항균스펀지, 도마, 수도직결식 소형정수기, 거치형정수기, 알칼리이온정수기, 항균, 방충시트, 살충플레이트, 랩, 나무젓가락, 항균도시락제품, 페트병
3장. 욕실
샤워기, 입욕제, 샴푸, 비듬?가려움 방지샴푸, 바디샴푸, 모이스처 밀크, 곰팡이 제거제
4장. 화장실
세탁용세제, 드라이클리닝, 치약, 구강세정제, 불소양치, 화장실탈취제
5장. 미용
립스틱, UV차단제품, 화학박피, 속눈썹파마, 머리염색약, 헤어스일링, 발모제
6장. 건강
경구피임약, PVC의료기구, 해충퇴치스프레이, 항균마스크, 물티슈
7장. 아기용품 및 애완용품
플라스틱제젖병, 아기용화장품, 젖꼭지와치아노리개, 오븐점토·밀가루점토, 애완동물사료, 애완동물벼룩퇴치제
8장. 거실
벽지, 카펫, 다다미, 소취·제균스프레이, 주거용세제, 형광등, 훈연살충제
9장. 침실·벽장
진드기방지침구, 전기담요·전기장판, 전자모기향, 건조제·제습제, 의류방충제, 폴리염화비닐내의, 형상기억셔츠
10장. 주택
흰개미구제, 가정용농약, PVC수도관, 내단열맨션, 전기충격기·호신용스프레이, 방범카메라·센서
부록1. 생활 속에 숨어있는 전자파
부록2. 약 없이 치료하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저자 소개

저자 : 고와카 준이치
1950년 오카야마현에서 출생하여 산업능률단기대학을 졸업했다. 1984년에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구 일본자손기금)을 설립하여 현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포스트하비스트(수확 후) 농약의 전모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내는 등 식품과 생활의 안전문제를 위해 활동하는 제일인자로 손꼽힌다. 편저서로는 《먹지마, 위험해!》《안전하게 먹고 싶다!》《항균제 중독》《건강한 아기로 낳아 기르는 책》《건강한 주거를 위한 책》《집안에 숨은 ‘농약’ 찾기》《생활의 안전백서》 등이 있다.
저자 :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
2004년에 <일본자손기금>에서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소비자들의 회비로 기금을 조성하여, 생활 속에 숨은 화학물질의 유전독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1984년에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레몬이 점포에서 사라진 15년 전의 ‘일미레몬전쟁’, 벌레가 유전자 조작 감자의 잎을 먹고 죽은 1997년의 ‘충격 영상’ 공개, 환경호르몬이 용출되는 컵라면을 지적하면서 불거진 1998년의 ‘컵라면 논쟁’ 등 모두 이 단체가 최초로 데이터와 영상을 제시하고 유해성을 지적한 이후부터 전개된 일이다. 안전기금의 활동은 ‘식품과 생활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환경을 도모하기 위한 선진적이고 새로운 인권옹호활동’으로 평가되며, 2004년에는 도쿄변호사회 인권상까지 받았다.
감수 : 정광모
평화, 서울, 연합, 한국일보 기자, 한국일보 정치부장 대우 및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서울 YWCA 회장, 가톨릭저널리스트 회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한국 AIDS 예방재단 이사장, 아태지역(APACT) 금연운동협의회 회장, 경원학원 재단이사장, 원자력발전 폐기물 처분장 부지선정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518071

예스24 리뷰

아토피 예방을 위한 실생활 유해 물질 보고서
도서3팀 김욱중

이 책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유해 물질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한 한 편의 보고서이다. 사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요목조목 따지면 쓸 수 있는것, 먹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전무 할지도 모른다. 성인의 경우는 유해 물질에서 받는 영향이 미비할 수 있겠으나 유아와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기에 『쓰지마, 위험해!』 가 알려주는 정보는 굉장히 귀한 것임에 틀림없다.

예를 들어 아토피를 생각해보자. 최근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토피는 유행처럼 만연해 있으나 아토피 증세를 좀처럼 호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공해원으로부터의 격리, 즉 공해원이 없거나 희박한 산속이나 시골에서 사는 삶이 대안처럼 나오고 있으나 이런 방법을 따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역시 현실감이 없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편리한 도심 생활을 하면서도 아토피의 공포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적을 알아야 승부를 승리로 이끌수 있듯이 우리 주변에 있는 유해 물질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우리 실생활에서 아주 밀접한 가전제품, 주방, 욕실, 화장실, 미용, 건강, 아기/애완용품, 거실, 침실/벽장, 주택으로 유해 물질 발생원을 정리해 주고 있다.

UV차단 제품은 대부분의 여성에게는 여름철 필수품이지만, 임산부의 경우는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고 경고한다. 스위스 연구진에따르면 자외선 흡수제는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외선 흡수제의 투여량이 많을수록 태어나는 아이의 체중이 가벼워지고, 흉선이 수축되거나 사춘기가 늦어지거나 정상적인 정자의 비율이 감소한다는 무서운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현대 사회 생활에서 편리함을 주는 만큼 위험을 주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도 많다. 이 가운데는 없이는 살수 없는 필수품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실 모르고 쓰는게 맘 편하지, 알면 무서워서 어쩌냐?" 라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알고 쓰는게 모르고 쓰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쓰지마, 위험해!』는 연구 결과 보고서에 나올 법한 이런 정보들을 지루하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었기에, 아이들을 키우거나 출산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특히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실생활 유해물질을 다룬 또 다른 도서로 『먹지마, 위험해!』와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도 함께 권하고 싶다.

출판사 리뷰

피해 사례를 근거로 한 21년간의 조사 연구 결과

“불소수지가공된 프라이팬을 3개월째 사용 중인데, 몸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주방에 살충플레이트를 사서 달아놓았더니 바로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더군요.”
“곰팡이 방지제로 욕실을 청소했는데, 10분 정도 지나자 눈이 침침해졌어요.”
이 책은 일본의 여러 소비자단체들에 접수된 피해 사례 신고를 바탕으로 21년간의 철저한 조사와 실험을 통해 각 제품들의 위험성을 증명했다. 이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저자인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은 수차례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후에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는 그 제품에 사용되었던 위험물질이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지 혹은 감추어진 위험이 지금도 변함없는지 여부를 다시 확인한 후에 원고를 작성했다(책에 소개된 데이터는 2005년 7월 31일 기준). 그리고 그러한 피해가 인체에 주는 해로움을 적나라하게 공개하고 있다.

생활용품의 위험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대안 제시

이 책은 생활용품에 대한 경고와 함께 그것을 현명하게 피할 수 있는 요령을 제시한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집안에서 간단하게 제조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부록에는 ‘생활 속의 전자파’로부터 피하는 방법, ‘약 없이 치료하는 아토피,알레르기,천식 치료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의 실정을 바탕으로 쓰여졌지만 우리나라의 실정과 무관하다고 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한국소비자연맹’의 말이다. 다만,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청소기’와 관련해서는 일본의 실정과 달리 한국의 개선된 청소기 현황에 대해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직접 내용을 작성하여 수록했다.

리뷰/한줄평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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