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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슬픈 역사를 간직한 도심의 박물관
홍준희
열린박물관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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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

책소개

목차

* 슬픈 역사를 간직한 도심의 박물관 인사동
Step 1. (인사동의 역사) 격동의 역사와 전통 문화가 숨 쉬는 곳
1. 서울 도심에 자리한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
2. 전통 문화를 지켜 오는 거리
3.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위인들의 발자취
4. 격동의 역사, 갑신정변·을사조약·3.1 운동

Step 2. (인사동 답사) 구석구석 내 발로 찾아가는 인사동
답사 1. 인사동 거리에 깃든 역사의 자취를 찾아보자
답사 2. 골목골목에 배어 있는 문화의 향취를 느껴보자

저자 소개 1

동화 작가, 북 칼럼니스트, 북 큐레이터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어린이·청소년과 만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청소년 노동』 『그런 편견은 버려!』 『나도 자존심 있어!』 『못 읽으면 어때!』 『슬픈 역사를 간직한 도심의 박물관 인사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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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9쪽 | 366g | 190*235*15mm
ISBN13
9788992043137

출판사 리뷰

* <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를 내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사전 지식이 풍부하다면, 자신이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답사의 효과는 몇 배 증가할 것이다. 탁 트인 가슴으로 우리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살피고 문화 유적에 배어 있는 세밀한 우리 역사의 이모저모를 관찰하는 즐거움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살아 있는 공부’이다. 이러한 ‘살아있는 학습과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의 출간 의도이다. 본 시리즈는 초등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답사지를 선별하여 각 답사지에 대한 정보를 한 권에 실은 세분화된 역사 답사 교양 시리즈로서, 맞춤형 역사 답사를 지향하고 있다. 각 답사지에 대한 테마를 정하여 ‘역사에 대한 시각과 사전 지식’을 갖고 각 유적지를 답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리즈 1차분 3권을 출간하였고, 연내 10권 정도 출간 예정이다.

- 탁 트인 가슴으로 우리의 역사를 살피고 느낀다
“역사는 과거의 그것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말이 암시하듯 역사는 현재의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 계속 진행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만큼 매력적인 공부는 없어 보인다. 부모와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듯이 문화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역사 공부의 충분한 보너스가 되고 남는다. 그 즐거움에다 각 답사지 곳곳에 배어 있는 역사적 사건, 인물, 풍습, 의식주, 생활실태, 문화 예술의 등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현장감까지 더하면 역사 공부는 살아 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더욱이 사전 학습을 통해 목적 의식적으로 각 답사지를 관찰하고 취재하면서 우리 역사를 느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답사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오는 것이 아니기에, 생산적인 답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답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는 효과적인 답사를 위해 각 답사지에 얽혀 있는 역사적 배경과 에피소드, 인물 정보, 역사적 의의를 먼저 학습하고, 실제로 답사를 하는 듯 사진을 통해 곳곳을 밟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책의 구성은 답사지에 대한 호기심을 높여, 답사를 학습의 차원을 넘어 우리의 문화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아는 만큼 보이는’ 답사를 위한 사전 학습용 문화 교양서
<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는 초등 학교 교과 과정에 관련된 답사지를 선정하여 한 권에 답사지 한 곳의 정보를 담은 답사 교양서이다. 앞서 지적한 것처럼 답사는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고 사전 준비를 충분히 한다면 그 노력만큼 고스란히 결실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각 유적에 얽혀 있는 수많은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를 읽으며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차근히 살필 수 있다면 테마여행으로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이러한 답사를 위해서는 사전 학습이 필요한데, 이것은 무엇보다 역사를 이해하는 시각을 갖게하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답사지별로 크게 3가지의 테마를 정하고 그것에 맞춘 사전 학습을 유도한다. 예컨대 인사동의 경우 우리나라 근대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난 역사의 현장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관련 지식을 제공한다. 그런 연후 관련된 답사 정보를 코스별로 차근차근 일러둔다. 실제로 답사를 했을 때 그 흐름대로 우리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맞춤형 답사를 안내하는 셈이다.

- 1년 동안의 기획 기간, 교과 과정보다 훨씬 풍부한 역사 교양서
<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는 1여 년의 시간동안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각 답사지에 해당하는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전문가 자문 등 엄격한 고증을 거쳐 탄생하였다. 또한 실제 답사 시뮬레이션을 실행하여 답사지의 모습을 여러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하였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 모니터를 통해 그들의 니즈에 충실하였고, 생생한 답사지의 모습 수록을 위해 사진 촬영과 일러스트에도 긴 시간을 투자하였다.

<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는 답사지의 역사를 소개하는 Step 1과 사진으로 직접 답사를 떠나는 Step 2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Step 1의 역사 부분은 각 답사지에 얽힌 역사에 중심 테마를 두되, 그 전체 시대의 역사를 조망하여 역사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수준으로 집필되었다. 더욱이 실제로 답사 가이드를 하고 있는 현역 전문가들의 탁월한 안목과 배려가 돋보인다. 초등 학생들이 재미있게 관련 답사지에 관련되어 있는 역사를 테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서술할 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도 세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직접 답사를 가지 못하는 학생들 역시도 마치 현장 학습을 하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어 교과 과정에서 담지 못하는 풍부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구성 - 3가지 학습 테마
답사할 때 꼭 보고 느껴야 하는 테마 세 가지를 선정하여, 답사지의 핵심을 알게 한다.

- 추천하는 답사 코스
답사할 때 주제에 따른 코스와 소요시간을 보고, 학습자에게 맞는 답사를 실천하도록 답사 코스를 추천 한다.

- Step 1. 답사지의 역사
Step 1.에서는 답사지의 역사적 배경과 의의, 인물 정보, 사적 건설 배경 등을 먼저 학습하여 답사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Step 2. 답사
Step 2.에서는 실제 답사 길을 따라가면서 역사의 흔적을 음미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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