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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독을 약으로 쓸 줄 아는 지혜 노벨상을 꼭 받아야 하나? 신발 한 짝 마침표 하나 택시 기사의 자부심 맨발의 영웅 부끄럽지 않은 경쟁 무엇이 진짜 ‘복숭아’인가? 아름다운 게임, 축구 성공의 또 다른 비결 웃는 연습 1,000번 하기 소리를 쳐라! 인생의 영웅 나는 정말 쓸모 있는 사람이야 폭력보다 힘 센 여유 두 통의 편지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딱 10년 나폴레옹을 격파한 비결 단 5센트의 비밀 첫 단추 잘 꿰기 산을 옮기는 방법 천천히 걷기 지금도 실력이 늘고 있다 회중시계 자신과의 약속 수학을 잘하는 방법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일이므로······ 나는 손을 잃은 게 아니에요 나에게 꼭 맞는 배역 ‘실낙원’은 없다 할 수 있다고 말하자 말을 잘 하려면 장점이 단점 된다 남들이 버린 것 남이 하는 만큼만······ 그 어머니에 그 딸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 난 축구밖에 할 줄 몰라요 운을 불러오는 방법 시간이 없다? 즉시 실행에 옮길 것! 실패한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 했던 일 그의 눈빛 묵묵히······ 땅과 가족 핏줄 성공의 비결 진정한 부자 마음 나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이웃과 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작은 선행, 큰 은혜 질문하는 용기, 꿈을 향한 고집 흔들리지 않는 단 하나의 목표 700번의 실패 수천 만분의 1의 확률 기도하는 손 시간 만들기 시간을 낭비하는 자··· 노인 아이 어떤 일에 미쳐본 적이 있나요? 나이보다 중요한 것 진정한 죄악 끊임없는 열망 농구 황제의 채찍 약간만 벗어난 진실 퓰리처 세상을 지켜가는 것 하나 단 3센트 때문에··· 국민들의 세금 장님의 판결 새로운 세상이 보여요 포기하지 않는 용기 외팔이 사격수 큰 꿈을 가져보자 |
추덕영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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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옛 성현의 말씀에 우리 마음에는 결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의 결은 곱고 부드러우며 , 어떤 사람의 결은 거칠고 투박하다는 것이지요. 고운 결을 가진 사람은 언행이 은은하고 아름다워서 쳐다보는 사람이 많으며, 다른 이가 우러러 보게 만들어 지인이 늘 곁에 있고 따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름 사람의 마음이나 주위 모든 것의 탁함까지 감싸는 훈훈함이 배어나오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마음의 고운 결이야말로 참사람의 모습, 진정한 리더의 자질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듯 귀한 마음의 결은 그저 생기거나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우리는 정보화 시대, 사고와 상상력까지 판박이 스타일이 만아지고, 인터넷의 결점은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귀한 마음의 결을 일구어 가기가 쉽지 않은 시절입니다. 이즈음에 <<마음 연주회>>를 슬쩍 서가의 한켠에 올려놓는 것은, 스스로가 아니면 나무랄 수조차 없는 마음을 올곧고 야무지게 다스려 고운 결로 꾸미고자 해서입니다. <<마음 연주회>>는 이전에, 그리고 지금 고운 결로 살아왔거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연주회’입니다. 몇몇 악장은 때로 오케스트라의 장쾌한 울림이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몇몇 악장은 바이올린 협주곡처럼 잔잔하고 여여한 마음의 울림을 전해 줄 것입니다. 결이 고운 이 ‘마음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77편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피워내는 향기와 온기를 안아보세요.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이 바로 가장 훌륭한 마음 연주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지하철을 타는 시간이나 차 한 잔 마실 여유만 있으면 누구나 연주회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마음 연주회 홀에서 - 한정영) --- pp.4~5 ('들어가는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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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병은 몸속의 운동신경이 차례로 파괴되어 몸이 뒤틀리고, 끝내는 생존이 어려운 무서운 병입니다.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은 젊은 시절 이 병에 걸려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쉬지 않고 책을 읽고 연구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강할 때처럼 밤을 새우며 책을 읽고 마비된 다리를 이끌고 실험실을 찾아다녔지요.
보다 못한 친구들이 말렸습니다. "이봐, 호킹. 이제 그만 해. 네 건강이 더 나빠질 거야." 그러자 호킹은 간절하게 대답했습니다. "맞아. 난 언제 죽을지 몰라. 그래서 시간이 더 아까운 거야! 나뿐만 아니라, 우리는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 --- pp.78~79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으므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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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과의 약속이 가장 중요하다
- 삶에 눈 떠 가는 청소년들이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바로 남이 아닌 자신과의 약속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점이다. 미국 대통령 케네디는 대학생 시절 심한 감기몸살을 앓으면서도 밤늦게까지 도서관에 남아 공부한 적이 있었다. 얼굴이 붉게 상기되고 온몸에 식은땀을 흘리면서도 그가 자리를 떠나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자정까지 공부하기로 했던 ‘자기 자신과의 약속’ 때문이었다. 자기밖에 모르는, 그래서 지키지 않아도 아무도 탓할 사람이 없는 약속이지만 케네디는 ‘ 나 자신에게도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누구와의 약속인들 지킬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 노력만이 성공을 보장한다 - 지금 별 문제가 없다고 해서 혹시 나태해지지는 않는가? 태만이야말로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가장 분명한 신호이다. 세계적인 명 첼로연주자였던 파블로 카잘스는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하루에 6시간씩 연습을 한 대단한 연습광이었다. 그가 95세가 되던 해에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은 마음의 울림을 넘어 감동의 경지로까지 이끈다. “나도 그만두고 싶지만, 지금도 연습하면 할수록 내 실력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 길게 보는 성실함은 성공을 확실히 가져온다 - 눈앞에 닥친 작은 성과에만 급급해서는 결코 큰 성공을 이룰 수 없다. 세계 최고의 할인판매점인 월마트는 오늘날 하루에만 4천만 명이 이용하는 거대한 다국적 기업이지만 그 시초는 작은 잡화점이었다. 월마트의 월튼 회장은 1945년 당시 주위 사람들로부터 큰 포부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가게를 시작한다고 비웃음을 샀으나, 그의 가슴엔 언제나 속담 한 구절이 자리 잡고 있었다.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멩이부터 옮긴다.” *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끝까지 성공을 누릴 수 있다 - ‘잘 나가던’ 처지에서 추락이나 좌절을 겪을 때 비로소 사람됨의 참 모습이 드러난다. 올림픽 마라톤에서 두 차례나 우승했던 아베베는 그 뒤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만 하반신 마비라는 불구의 몸이 되고 말았다. 통산 마라톤 15회 출전에 12회나 우승했던 그 빛나는 삶도 이제는 끝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아베베는 곧 손과 팔의 힘을 기르는 운동을 시작했으며, 사고 이듬해 25km 눈썰매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노르웨이에서 열린 장애인 양궁대회를 비롯해 온갖 휠체어 경기에 출전해서 우승을 일궈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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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키를 키우는 영혼의 성장호르몬
▶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룩한 세계 명사들의 감동 실화 77편과 지혜의 잠언들을 담은 아포리즘 에세이 ▶ 때로는 익숙해 보이는 이야기들 중에서 ‘맞춤형 조언자’처럼 자기만의 계시나 영감을 발견할 주인공 독자를 찾는 책 ▶ 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고지식하거나 뻔히 손해를 자초하는 것처럼 보이는 명사들의 처신과 교훈을 전하는 내용들 ▶ 글과 어우러져 차분한 시선을 유도하는 추덕영 화백 특유의 담백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이 책의 아포리즘에는 막연한 처세술 수준의 안목을 뛰어넘는 깊은 체험적 진리가 집약되어 있다. 이를테면 ‘일부러라도 우리는 눈을 감아볼 필요가 있다(184쪽)’는 말의 함의를 생각해 보자. 이 책에는 시력을 잃었어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 스티비 원더(40쪽)나 배우 홍성민의 감동 스토리도 담겨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임스 허킨스 판사처럼 두 눈이 멀쩡한데도 일부러 눈을 가리고 법정에 들어갔던 사람의 이야기(180쪽)도 있다. 그는 불편부당, 공명정대의 자세가 어떤 것인지 그야말로 온 몸으로 실천하려고 했던 것. 시력이 온전한 보통 사람이 눈을 감고 세상을 본다는 의미에는 이렇듯 세속의 차원을 넘어 구도자의 경지에 이르는 승화된 삶의 의지가 실려 있다. 언뜻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도 많다. 고교 대표팀에도 들지 못했던 마이클 조던, 아버지에게 축구를 그만두라는 질책을 받았던 소년 펠레, 두 다리가 없었던 영국 공군의 탑건 등등. 그런가 하면 해리포터 탄생의 비밀이라든가 스필버그가 힘들 때마다 물고 늘어졌던 한 마디, 또 오프라 윈프리가 말하는 진정한 죄악처럼 자기를 극복하고 인생의 고수가 된 이들이 온몸으로 전하는 마음의 비결들이 서로의 결을 연주하며 화음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마음 연주회>>의 주인공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한 가지 미덕은 바로 ‘자기에 대한 사랑, 잔잔하지만 심지 깊은 자기애(自己愛)’이다. 출구 없는 좌절 상황에서는 물론이고, 화려한 성공가도를 달릴 때조차도 이들은 원래의 자기가 지켜왔던 초심을 잃는 법이 없다. 진정 자신과 자신의 삶을 아끼고 성장시켜 나가려는 마음이 없다면 과연 가능한 태도일까? 삶의 연륜이 깊지 않은 젊은이로서는 쉽게 체화하기 힘든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할 또 한 가지는 추덕영 화백의 일러스트이다. 그는 장 자크 상뻬 못지않은 세련되고 간결한 터치로 여러 책에 삽화를 그려 이미 적잖은 팬을 끌어 모은 바 있는데, 이 책에서는 텍스트의 보조 역할을 넘어 독자적인 ‘그래픽 아포리즘’의 경지를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표지 그림부터가 독자의 시선을 잡아끈다. 여러 등장인물들이 배경에 한데 어우러져 넉넉하고 잔잔한 미소를 보내는 가운데 젊은 지휘자가 은은한 표정으로 지휘봉을 돌리는 모습은, <<마음 연주회>>가 독자에게 무엇을 바라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