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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인간에 대한 이해의 이야기 - 리 아이아코카
들어가는 말: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 1. 인생을 바꿀 용기를 가져라 2. 건강을 인생의 기초로 삼아라 3. 존경, 감사, 나눔의 마음을 가져라 4. 견고한 가치 기준을 세워라 5.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져라 6. 편안한 누에 고치에서 나와라 7. 배움을 즐겨라 8. 자신을 보호할 방패를 만들어라 9. 자연과 대화하라 10. 일과 소유를 줄이고 생활을 단순화하라 11. 영혼의 안식처를 구하라 12. 존경받기 위해서는 겸손하라 맺는 말: 작별할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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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뭐냐고 물으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을 이야기한다. (중략)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최상의 방법은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 p.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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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조물의 생명을 존경하게 되면 인간의 삶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이 대단히 커진다. 사람은 동물들을 정상적인 생존 기간을 살아야 할 권리를 가진, 의식이 있는 존재로 존경하지 못하고 있다. (중략) “아이들에게 애벌레를 밟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애벌레에게만큼 아이에게도 귀중한 것이다.”
--- p.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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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지금부터 여섯 세대까지를 생각하고 결정을 내려라.”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단지 6분 뒤를 생각하고 결정을 내린다. 다시 돌아올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면 더욱 책임감 있는 결정을 했을 것이다. 다시 돌아올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면 지금의 행동, 생각, 말들이 이 생애와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했을 것이다.
--- p.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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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주인이 새장만 정성 들여 닦고 새장의 거주자(새)에게는 소홀하다면 결국 새는 죽어 버릴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그저 몸에만 관심을 쏟으며 그 거주자(영혼)를 소홀히 한다면 영적으로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오늘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저 ‘새장’만 닦고 있다.
--- p.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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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그리고 인생에 대한 담론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이야기되어 왔다. 어쩌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이 땅에 존재하는 한 그것들에 대한 관심과 담론은 계속해서 지속될 것이다.
이 책 『인생 수첩』 역시 일종의 행복론이자 인생론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행복에 대한 그리고 인생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수많은 책들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거창한 주제나 유려한 문장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이 책을 쓴 저자 역시 많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될 정도로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 피터 버워시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행복론은 그리고 인생론은 그 단어들이 함의하고 있는 내용만큼 거창하지가 않다. 이 책에서 저자는 행복의 전제조건을 지극히 ‘개인적인 소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기적이고 물질중심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경계한다. 저자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뭐냐고 물으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을 이야기한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저자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이 “무엇을 가질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이에 저자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라고 이야기한다. 즉 저자에게 행복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려는 노력의 부산물”이며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의 소유물”인 것이다. 촛불이 다른 촛불에 불을 붙여 준다고 해서 무엇을 잃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보다도 각 개인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즉 마음가짐은 개인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동인인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 마음가짐이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대신 “훌륭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려내는 특정한 성질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그것은 ‘존경’, ‘감사’, ‘나눔’의 마음가짐이다. 다른 존재에 대한 존경, 이미 가진 것과 일상에서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한 감사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나누고자 나눔의 마음가짐은 자신의 삶이나 인생뿐만 아니라 타인의 그것까지 풍요롭게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