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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여자들이 얼굴에 독을 바르기 시작했다.
제1차 화장품 공해-합성 계면활성제의 등장 여성들의 피부가 거칠어지다|합성 계면활성제로 화장품을 만들다|세제 회사가 화장품 회사로 성장하다|합성 계면활성제가 피부장벽을 파괴한다|합성 계면활성제는 피부에 독성 물질을 침투시킨다 제2차 화장품 공해(전기)-합성 폴리머의 등장 합성 폴리머를 첨가한 무첨가 화장품|합성 폴리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 자외선 차단제|합성 폴리머가 피부를 밀폐시킨다|피부에 이로운 상재균을 죽이는 합성 폴리머|합성 폴리머도 피부 질환에는 유용하다 제2차 화장품 공해(후기)-‘피부 악법’ 전성분표시제 화장품 전성분표시제는 악법이다|동양인의 피부는 서양인의 피부와 다르다|서양의 기준에 맞춘 전성분표시제|의약부외품은 전성분표시제의 구세주|의약부외품으로 바뀌면서 더욱 위험해진 화장품|허울뿐인 전성분표시제 무책임한 전성분표시제 안전성 시험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납을 사용하는 화장품|화장품 업계는 원료를 공개하라! 2장 기능성 화장품일수록 독하다 건조 피부, 그 책임은 화장품에 있다! 광고효과를 노린 식물 농축액|쉽게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은 위험하다|보습 화장품을 바를수록 피부는 건조해진다|에몰리언트, 휴멕턴트, 모이스처라이저 주름 개선 화장품은 사기 ‘젊음을 되찾아 주는’ 화장품의 정체|주름 개선 화장품이 노화를 촉진한다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규제 완화 독성을 품은 자외선 차단제|황색인종은 피부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SPF 수치의 한계 3장 의약부외품이 더 위험하다 의약부외품화에 이용된 미백 화장품 왜! 전성분표시제 유예기간을 18개월이나 주었나?|눈 가리고 아웅인 미백 화장품|세안용 미백 화장품은 피부를 손상시킨다|피부 이중 파괴 ‘낮에는 자외선 차단, 밤에는 미백’ 의약부외품을 믿지 말자 사망 사고를 낸 발모제 ‘리업’|소비자를 우롱한 의약부외품|언론도 한통속이다 4장 무첨가·자연주의를 내세우는 합성·반자연주의 화장품 무첨가에 속지 말자 들어갈 것은 다 들어간 ‘무첨가’ 화장품|반자연주의 시세이도의 ‘내추럴즈’ 무첨가 화장품이기 위한 진정한 조건 안전한 화학합성 물질이어야 한다|합성 계면활성제와 합성 폴리머는 안 된다|‘자연’ 방부제를 사용해야 된다 자연을 돈벌이에 이용하다 ‘쇼쿠부츠모노가타리’ 샴푸와 컨디셔너|머리는 비누로 감는 것이 낫다 무첨가, 자연 화장품도 결국은 화학합성 물질 머리에도, 얼굴에도, 몸에도 합성수지|합성 폴리머로 만드는 갓난아기 피부 5장 피부를 위한다면 합성 계면활성제를 멀리하라 보습 화장품의 노예가 되어 버린 여성들 젊을 때 화장이 피부 노화를 부른다 |합성 계면활성제는 물로 씻어 내도 남는다|주방 세제와 클렌징 오일은 같은 것이다|손에서 뗄 수 없는 보습 화장품의 악순환 피부를 생각한다면 비누를 써라 자연의 산물인 비누는 안전하다|세안 폼은 피부 생태를 파괴한다|샴푸를 안 쓰면 대머리가 된다고? 6장 동양인의 피부에 맞는 피부 관리는 따로 있다 ‘피부 관리’는 서양의 ‘스킨케어’와 달라야 한다 피부 환경 파괴에 앞서 가는 서양의 피부 과학|피부장벽을 외면하는 서양의 피부 과학|서양식 원료 사전 유명한 화장품도 안전하지 못하다 샤넬의 ‘스킨케어 레 땅드르’|샤넬의 ‘주네스’|DHC의 세안 파우더|직접적인 서양식, 간접적인 일본식 7장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기 위해 알아 두어야 할 것 아름다운 피부는 피지가 많은 피부다 영양크림은 무화과 관장이다!|여성의 피부에는 영양크림이 필요하다|피부 습도를 지켜 주는 영양크림|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피부로|피부 구조를 이해하자|아미노산이라는 계면활성제|수용성 콜라겐이라는 합성 계면활성제 아름다움은 식생활에 있다 서양화된 식생활에는 비타민 B2가 부족하다|올바른 식습관이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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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능력의 상실
화장품이 위험한 가장 큰 이유가 자정 능력의 상실이다. 화장품이 우리 몸에 유해한 화학 성분인 것도 문제지만, 피부 관리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좋지 않다. 건강하고 좋은 피부를 갖고 싶다면, 오히려 화장품을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약부외품 화장품 업계의 구세주가 바로 의약부외품이었다. 간단히 말하면 의약부외품은 자극이 있는 지정 성분만 표시하면 그 외 성분은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가령 미백제와 보습제를 넣으면 약용 미백제로서 간단히 의약부외품으로 등록할 수 있고, 자극이 있는 지정 성분만 표시하면 된다. 그로 인해 소비자는 영양크림이나 에센스의 기초 성분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의약부외품으로 전환해 기초 성분을 감추고, 거기에다가 회향 농축액, 클로렐라 농축액, 녹차 농축액, 수용성 콜라겐 등 특수 성분을 첨가해 소비자의 눈을 끌고 있다. 중요한 ‘A’를 감추고 아무 쓸모도 없는 ‘B’를 광고하는 교묘한 방식을 쓰는 것이다. 요즘 각종 식물 농축액을 내세워 광고하는 화장품이 늘어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허울뿐인 광고 이러한 허울뿐인 전성분표시제하에서 소비자들의 피부는 화장품의 독성 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기초 화장품이 어떤 원료로 만들어지는지를 숨기고 ‘-농축액’ ‘플라센터(태반)’ ‘나노테크를 이용해 농축액 침투’ 등 전혀 가치 없는 부분을 광고하는 사기꾼 업계가 오늘날의 화장품 업계이다. 고령화 사회와 화장품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화장품을 살 때에는 반드시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 화장품은 독성이 규정을 넘으면 안 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잘 안 지워지는 화장품 최근 급격하게 건조 피부가 증가했는데,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이 한 요인이다. 안료가 미세화되었기 때문에 쉽게 지워지지 않지만, 그것은 바꿔 말하면 지금까지의 세안제보다 세정력이 더 강한 세안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클렌징 오일 같은 대표적인 독성 화장품이 인기를 끌게 되었다. 보습 화장품 보습 화장품을 바르는 사람일수록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합성 계면활성제가 피부장벽을 파괴해 수분의 출구를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 출구를 통해 원래 있던 수분이 빠져나가 버린다. 그렇게 되면 보습 화장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주름 개선 화장품 주름 개선 화장품으로 피부가 고무공처럼 되는 과정이다. 우선 화장품에 들어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피부장벽을 파괴하고, 파괴된 피부장벽을 통해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수분이 들어간다. 이 단계에서 피부는 부풀어 불룩해지고, 주름이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곧 수분이 증발해 원래의 주름 진 피부로 돌아간다. 이것이 ‘젊음을 되찾아 주는’ 화장품의 정체이다. 합성 계면활성제를 많이 넣은 서양 화장품에 식물 농축액과 이온, 나노테크놀로지까지 내세워 광고하고, 기초 성분인 합성 폴리머나 합성 계면활성제를 숨긴 위험한 화장품이 주름 개선 화장품이다. 미백 화장품 미백 화장품 대부분이 멜라닌을 파괴하고, 동시에 멜라닌 합성을 저해해 피부를 하얗게 하는 것이다. 멜라닌을 파괴하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하얀 피부는 아름다워 보일지는 모르지만, 백인처럼 자외선에 약해져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미백은 피부에 매우 위험한 것이다. 피부의 이중 파괴 건강한 피부라면 밤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잘 수 있다. 그러나 화장품 회사는 밤에도 화장품을 소비해 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미백이라는 목표를 여성에게 부여하고, ‘낮에는 자외선 차단, 밤에는 미백’이라는 광고 문구로 24시간 화장품을 쓰게 만든다. 하지만 이것은 피부를 이중으로 해치는 것이다. ---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