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첫째마당 ㅣ 오순도순 사랑과 감동이 묻어나는 이야기
우렁이 각시 북두칠성의 전설 견우와 직녀 호랑이의 효도 미운 시아버지, 예쁜 시아버지 ... 둘째마당 ㅣ 반짝반짝 지혜가 샘솟는 이야기 지혜로운 재판 인삼과 도라지 집안이 화목한 비결 수다쟁이 버릇 고치기 지붕에 올라가는 송아지 ... 셋째마당 ㅣ 마음가득 교훈을 심어 주는 이야기 농부와 소 참 좋은 친구 잇새로 재물이 샌다 노인과 도둑 말하는 남생이 죽어서 두더지가 된 며느리 ... 넷째마당 ㅣ 초롱초롱 재치가 번뜩이는 이야기 닭 값과 봉황 값 훈장님의 엿 꾀쟁이 할아버지와 도깨비 저승빚 ... 다섯째마당 ㅣ 키득키득 웃음이 피어나는 이야기 거울 속의 색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바보 신기한 잎사귀 미련한 소금장수 아들 빨간부채 파란 부채 ... 여섯째마당 ㅣ 재미있는 우리나라 신화와 역사 이야기 고조선의 시조, 단군왕검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가약국의 시조, 김수로 황금상자에서 나온, 김알지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 |
|
지금까지 아이에 대한 육아와 교육은 절대적으로 엄마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 육아와 교육에까지 아빠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인식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아빠의 생각과 행동은 여전히 과거의 전통적인 아빠의 모습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는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함을 간직하면서도 말입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한 가지만 뽑는다면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는 소재가 부족한 것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아빠들 중에는 마음은 있어도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빠와 추억만들기> 시리즈는 이런 아빠들을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바쁜 아빠들도 쉽고 간단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빠란 이런 아빠다’라는 당위적인 논의를 떠나 작은 것 하나라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소재와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아빠와 추억만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도서출판 길벗스쿨에서는 옛날이야기 2편을 만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빠들도 어렸을 때, 잠자리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누나 등에게 옛날이야기를 해달라며 보챘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포근한 잠자리에서 졸린 눈을 비비며 누군가 들려주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어느덧 행복한 꿈나라로 갔던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잠자리에서 10분!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옛날이야기 한 자락이 아이에게는 아빠에 대한 고마운 추억으로 평생 남게 됩니다. 세월을 비껴갈 수 없는지라 가물가물 옛 이야기 한 편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어릴 때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 주세요. |
|
▶아빠에 의한, 아빠를 위한 책
아빠의 입장에서 책을 만들었고 아빠의 시각으로 검증했습니다. 아빠의 화법이 살아있다! 먼저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자상한 아빠의 어투로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서술했습니다. 원래 옛날이야기란 아이와 두 눈을 마주보며 화자(話者)의 생동하는 표정이 살아있어야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옛 이야기 한 편 기억하지 못하는 아빠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아빠의 말투로 이야기하듯이 쓰여져 있어, 어렵지 않게 아빠가 옛날이야기를 진짜 들려주듯이 읽어 줄 수 있습니다. 아빠의 연기가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또한 이야기를 재밌게 연출하도록 하였습니다. 무뚝뚝한 아빠라도 이때만큼은 아빠의 끼를 한껏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책 옆면에 '동작을 지시하는 코너'가 있어, 목소리를 바꾸거나, 표정을 변화시키고, 과장된 몸짓을 하도록 지시하고 있어 옛날이야기를 한층 실감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둘러싼 아이와의 즐거운 대화까지! 옛날이야기를 모두 읽어준 다음, <아빠와 도란도란> 코너를 통해 옛날이야기를 소재로 아이와 잠깐 동안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였습니다. 평소에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던 아빠라면 이 자리를 통해 아이와 대화를 해 보세요. 아이의 관심사와 생각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아빠와 아이 사이의 정도 그만큼 깊어집니다. ▶아빠가 책을 읽어 주면 무엇이 좋을까? 듣기 능력 / 이해 능력이 좋아져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듣기 능력이 크게 신장되는 시기입니다. 또 청각을 통한 듣기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이해력도 한껏 좋아집니다. 아빠의 톤으로 들려주는 구수한 이야기가 아이의 듣기 능력과 이해력을 한 단계 높여 줍니다. 고급 어휘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아빠는 엄마보다 사회 생활을 많이 하는 편이죠. 따라서 다양한 정보에 대해 엄마보다 민감하고 풍부한 편입니다. 따라서 아빠의 말에는 매우 수준 높은 어휘들이 녹아 있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고급 어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은 아이에게 매우 중요한 선물입니다. 독서와 친해지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가서도 책을 가까이 못하는 아이가 많이 있어요. 이것은 집에서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책을 많이 읽어 준 아이에겐 독서에 대한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루 10분! 책을 읽어 주는 것은 힘들이지 않고도 훌륭한 독서 습관을 만드는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