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쉘 실버스타인
시인, 아동문학가, 만화가, 연주가, 작곡가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닌 쉘 실버스타인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중서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소년 시절의 꿈은 뭇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기 위해 유명한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곧 야구에는 소질이 없음을 깨닫게 되자 그림과 음악, 그리고 저술 쪽으로 눈을 돌렸다고 술회하고 있다. 실버스타인의 일생에서 커다란 전기가 된 아동세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하파 엔드로' 출판사의 아동부문 편집장 노스트람 여사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녀는 실버스타인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개성을 이끌어 내어 그것을 자유자재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역자 : 이재명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으며, 평민사의 공연예술신서를 기획하고 있다. 역서로는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연극 이해의 길』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