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백석 우화
개구리네 한솥밥 외 11편
백석임옥상 그림
이가서 2006.07.20.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부 동심

귀머거리 너구리
개구리네 한솥밥
집게네 네 형제
어리석은 메기
말똥굴이
준치 가시

2부 울림

오징어와 검복
배꾼과 새 세 마리
가재미와 넙치
나무 동무 일곱 동무
산골총각
쫓기달래

저자 소개 2

BAEK SEOK,白石,白奭,백기행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본명 백기행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신식교육을 받았다. 필명은 백석(白石)과 백석(白奭)이 있었는데 주로 백석(白石)을 많이 사용하였다. 일본의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石川啄木)의 시를 좋아하여 그의 이름 중 석을 택해서 썼다. 오산고보 재학 중 백석은 부친을 닮아 성격이 차분했으며 친구가 없었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경성문화 인쇄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찍었다. 윤동주는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노트에 시를 필사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해방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본명 백기행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신식교육을 받았다. 필명은 백석(白石)과 백석(白奭)이 있었는데 주로 백석(白石)을 많이 사용하였다. 일본의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石川啄木)의 시를 좋아하여 그의 이름 중 석을 택해서 썼다. 오산고보 재학 중 백석은 부친을 닮아 성격이 차분했으며 친구가 없었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경성문화 인쇄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찍었다. 윤동주는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노트에 시를 필사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해방 전 천재 시인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오산소학교, 오산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오산고보 졸업 후,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춘해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학과에 입학하였다. 김소월을 동경하면서 시인의 꿈을 키웠으며, 1930년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 「그 모母와 아들」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1934년에 귀국하여 8·15 광복이 될 때까지 [조선일보], 함흥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 영어교사로, [여성사], [왕문사] 등에서 근무하며 시작 활동을 했다.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하였고, 같은 해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시작 활동 외에도 많은 외서들을 번역했다고 전해진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였으며 같은 해 조선일보를 그만두고 함경남도 함흥 영생여고보 영어교사로 부임하였다. 1939년 [여성]지 편집 주간 일을 사직하고 고향인 평북 지역을 여행하였다. 1940년 만주의 신징(지금의 장춘)으로 가서 3월부터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말단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창씨개명의 압박이 계속되자 6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1942년 만주의 안둥 세관에서 일하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신의주를 거쳐 고향인 정주로 돌아왔다.

1946년 북조선예술총동맹이 결성된 후 1947년 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 분과위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1949년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고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을 맡으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957년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를 간행하였으나 1958년 ‘붉은 편지 사건’ 이후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까지 삼수군 관평리에서 농사를 짓다가 사망했다는 내용이 드러났지만 정확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수용하여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백석은 일제 강점기에도 모국어를 지키고자 하였다. 시집으로 『사슴』(1936)이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여우난골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등이 있다. 북한에서 나즘 히크메트의 시 외에도 푸슈킨, 레르몬토프, 이사콥스키, 니콜라이 티호노프, 드미트리 굴리아 등의 시를 옮겼다. 1936년에 펴낸 시집 『사슴』에 그의 시 대부분이 실려 있으며 수록된 시 「통영」, 「적막강산」, 「북방」 등 백석의 대표작들은 실향 의식을 바탕으로 서민들의 삶을 토속적인 언어로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한국의 대표 모더니즘 시인으로 평가받는 백석의 시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백석의 다른 상품

그림임옥상

관심작가 알림신청
 

LIM,OK-SANG,林玉相

1950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프랑스 앙굴렘 미술학교를 졸업한 그는 광주교육대학교(1979-1981)와 전주대학교 미술학과(1981-1991)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민족미술협의회 대표(1993-1994)를 지냈다. 현재 그는 문화개혁 시민연대,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평화예술인 국제연대, 갯벌살리기 문화예술인 모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대중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거리미술 이벤트 '당신도 예술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임옥상 미술연구소 대표이다.

임옥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642299

출판사 리뷰

한 편의 우화, 한 장의 그림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말하다

동화시는 당시 문학계 내부에서 일었던 도식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분위기에서 아동문학에는 산문보다 시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 백석의 지론을 표출한 형태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은 그간 백석 작품에서 보이던 계급의식의 교양보다는 사물의 질서를 인식시키며 휴머니즘을 고취시키는 경향이 주를 이룬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쫓기달래>, <산골총각> 등의 작품에서는 백석 세계관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인 민속적 세계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민속적 세계관은 근대인의 고독을 통해 전근대의 삶의 세계, 특히 민속에 강한 관심을 가졌던 백석의 모습이 투영된 결과다. 또한 이번 작품집에는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간결하고 리듬 있는 문장의 반복과 의성어, 의태어 등 다양하고 감각적인 우리말이 풍부하게 구사된 것이 특징이다.
동화시는 장르, 내용, 형태, 구조적인 면에서 매우 독창적이며 동화로도 또는 동시로도 읽을 수 있다. 형태적인 면에서는 리듬감 있는 시와 유사해 빠르게 읽히면서도 내용면에서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재미난 동화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동물 캐릭터들과 교훈적인 내용은 한 편의 우화이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가장 한국적인 우화

백석이 그리고자 했던 인간과 자연, 우주가 함께 하는 순정한 동심의 세계와 한 편의 이야기로도 손색이 없는 임옥상의 새로운 작품들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이솝우화’에만 길들여져 있던 아이들에게 한국적인 미가 가득한 우화 세계를 새롭게 일깨워준다.
예를 들어 <개구리네 한솥밥>의 경우 “뿌구국” 하는 개구리 소리와 돌판 위에 그린 그림의 토속적이면서 자연적인 질감이 어울려 도시 문명에 길들여져 있는 아이들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을 간접경험하게 해주고 어른들에게는 깊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선행을 하면 상을 받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면 벌을 받는 우화의 교훈적인 메시지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활자의 딱딱함에서 벗어난 동화시의 형태와 때로는 희극적으로 또 때로는 따스하게 전해지는 그림이 어울린 이 책은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한 요즘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독서의 즐거움도 되찾아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