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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If?
두뇌가 유연해지는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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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거짓말 같은 사실 │ 이제까지의 설명은 엉터리다 │ 어린애 속임수 같은 ‘알기 쉬운’ 설명 │ 비전문가가 봐도 이상한 대전제 │ 이해한 셈치라고 하는 억지 │ 비행기는 변화구의 일종? │ 날개에는 소용돌이가 있다! 그런데, 어디에? │ 아마도 그럴 것이다? │ 이 세상은 ‘원리는 모르지만 하늘을 나는’ 세계 │ 지진은 미생물이 일으키는 것이다 │ 세상은 전부 가설에 불과하다! │ 가설이야말로 과학의 기본

제1장 세상은 가설로 이루어졌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고장나는 망원경? │ 주관으로 말하는 교수들 │ 이렇게 대단한데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니 │ 똑똑한 사람도 상식 앞에서는 사리판단이 흐려진다 │ 희한한 행성의 역행 │ 보통열차가 역주한다! │ 이런 우주를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 │ 천재 코페르니쿠스도 상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신의 세계가 무너지다 │ 상식은 단순한 생각에 불과하다 │ 머리가 굳은 사람, 유연한 사람 │ 머리 속에 달라붙어 있는 가설을 떼어내기란 어렵다 │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가설

제2장 머리 속의 가설을 깨닫는다
실험은 왜 하는 것일까? │ 귀납법은 bottom up, 연역법은 bottom down │ 아무리 데이터를 모아도 소용없다 │ 사실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사람은 자기 형편에 맞게 해석한다 │ 에테르 대발견의 오해 │ 반드시 있다고 여겼던 물질 │ 고정관념을 깨부순 아인슈타인 │ 거품경제는 가설이기 때문에 붕괴했다 │ 데이터를 뜯어고쳐 노벨상을 받다? │ 삼각관계 실험 │ 형편에 맞지 않는 데이터는 없애버린다 │ 과학은 지극히 인간적이다 │ 기성관념을 뒤집을 필요조건 │ 완전히 새로운 발상은 박해받는다 │ 터부는 터부가 아닐 수도 있다 │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가설

제3장 가설은 180도 뒤집힌다
충격의 의학계 유산, 로보토미 │ 침팬지에게 효과가 있으니 인간에게도 있다 │ 부작용은 무시, 죽어도 무시 │ 우울증이 가득 │ 세상은 바로 손바닥을 뒤집는다 │ 이 세상에 ‘옳은 것’은 하나도 없다 │ 열 번째 행성? │ 작기 때문에 소행성인 것은 아니다 │ 과학의 세계도 과대광고? │ 명왕성은 신분에 걸맞지 않다? │ 체면과 자존심 │ 아인슈타인 ‘생애 최대의 실수’ │ 가설의 농담을 그리다 │ 건강법과 육아법은 그레이존 투성이 │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가설

제4장 과학과 진리는 안타까운 관계
과학의 정의는 무엇인가 │ 과학은 변명을 하지 않는다 │ 알라신이 소립자를 만들었다? │ 공산주의는 과학이 아니다 │ 과학자가 과학의 기초를 모른다 │ 과학은 원래 철학이었다 │ 이과理科의 교양이란? │ 펜타쿼크 분쟁 │ 물질은 어디까지 분해할 수 있을까? │ 불의의 습격 같은 트집 │ 어떤 대발견도 결국에는 반증될 운명 │ 과학은 신화와 다른 차원 │ TV 속 추신구라忠臣藏는 왜곡된 이야기 │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가설

제5장 ‘대가설大假說’은 있을 수 있는 세계
‘지적 설계자’가 있다는 대가설 │ 진화론을 믿는 것은 37퍼센트뿐 │ 가르쳤다는 것만으로 근신처분 │ 전부 가르치면 될 문제 │ 실험실에서 우주를 창조한다? │ 빅뱅은 우주의 시작이 아니다 │ ‘초끈이론’ 대가설 │ 가설이 지나쳐 흑백을 가릴 수 없다! │ 아는 척하는 것이 가장 위험 │ 기원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가설

제6장 가설을 떼어내고 생각한다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 │ 인간은 모두 다중인격자 │ ‘마가 씌었다’는 커다란 오해 │ 상대의 시계가 느리게 간다? │ 너도 옳고, 나도 옳은 세계 │ 체념한 사람만이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 │ 애써 맛있는 라면집에 데리고 갔더니 │ 필요 이상의 상식은 버려라 │ 빛은 언제나 마하 90만 │ ‘과학혁명’은 새로운 가설로의 이사 작업 │ 가설을 극복하는 사고법 │ ‘의심하는 기술’은 생활 속에서 단련한다 │ 암묵하의 양해일수록 의심하라고 했지만

제7장 상대적으로 사물을 본다
나와 호킹은 다른 가설의 세계에 살고 있다 │ 가상이 뭐가 나빠? │ ‘사실’을 물어서는 안 되는 세계관 │ 시간이 허수라고? │ 현실은 꿈이고, 꿈은 현실일까? │ 왜 호킹을 추어올리는 걸까? │ 말이 같아도 의미가 전혀 다르다 │ 가설은 네트워크를 만든다 │ 뉴턴은 에도시대의 지도다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의 의미 │ ‘저 사람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의 과학적 이유 │ 뭐야, 전혀 모르잖아! │ 서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소극적이 되는 것은 난센스 │ 사람은 첫인상과 다르다 │ 상호주관성 │ 나의 가설, 너의 가설 │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가설

에필로그 I - 모든 것은 가설로 시작되어 가설로 끝난다
에필로그 Ⅱ - ‘짓궂은 질문’의 답?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가설’의 해답
더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다케우치 가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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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u Takeuchi,たけうち かおる,竹內 薰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McGill)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에너지물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과학 저술가’로 알려진 그는 ‘유카와 가오루’라는 필명으로 추리소설을 쓸 정도로 유연한 사고방식과 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장점은 어려운 과학 이론을 대중을 위해 저술할 때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과학의 역사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저술해나가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현재 과학 전문 저술가이자 과학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니혼TV ‘뉴스제로(NEWS ZERO)’의 화요일 캐스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McGill)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에너지물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과학 저술가’로 알려진 그는 ‘유카와 가오루’라는 필명으로 추리소설을 쓸 정도로 유연한 사고방식과 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장점은 어려운 과학 이론을 대중을 위해 저술할 때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과학의 역사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저술해나가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현재 과학 전문 저술가이자 과학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니혼TV ‘뉴스제로(NEWS ZERO)’의 화요일 캐스터를 맡기도 했다. 저서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한 권으로 충분한 시리즈」와 『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 『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과학은 if?』, 『판타스틱 두뇌 탐험』, 『밤의 물리학』, 『어바웃 아인슈타인』, 『싸우는 물리학자』, 『파이만 물리학을 읽는다』, 『루프양자중력이론 입문』 등의 이해하기 쉬운 과학 서적이 다수 있으며, 그중 『99.9%는 가설』은 일본에서 3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어 있다.

다케우치 가오루의 다른 상품

역자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 졸업하고 일본 교토국제외국어센터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명화의 수수께끼』,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지도의 비밀』, 『뇌력사전』, 『해피 버스데이』, 『원리로 깨치는 수학』, 『불가사의한 과학나라 여행』, 『뒤바뀐 세계사의 진실』, 『저녁뜸의 거리』, 『아들이 바다로 간 아침』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660717

출판사 리뷰

유연한 사고 창조적 두뇌
가설은 검증의 단계를 거치면 정설이 된다. 그러나 과학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정설로 여겼던 것이 뒤집히곤 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천동설과 지동설이 그 단적인 예이다.
이 책은 과학적으로 충분히 이해되었다고 여겨지는 현상을 다루면서 모든 것은 가설 위에 지어진, 힘없이 무너질 가능성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보통,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것부터 과학의 실험까지 무언가를 인식할 때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 가설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불가결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종종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 주위에 있는 상식이라는 기존의 개념에 얽매일 필요가 전혀 없다, 유연한 사고로 세계를 보자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지금도 학생들의 이과 기피 현상은 문제가 되고 있다. 주입식 교육이라는 현 상황에서 ‘과학’은 어렵고 따분한 과목으로 냉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과학이 철학에서 시작되었다는, 그 요람기를 건너뛴 채 학문화된 과학을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원래 ‘과학’이라는 말은 메이지 시대 때 계몽사상가인 니시 아마네가 만들어낸 역어(譯語)라고 한다. ‘많은 과(科)로 나뉜 학문(學問)’, 즉 세분화?전문화된 학문이라는 뜻이다. 서양의 경우, 과학의 전신은 철학이었다).

이 책의 장르는 과학, 그 중에서도 ‘과학철학’이다. 과학철학이란 과학을 철학적으로 이해하는 것, 과학 요소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원래 과학은 철학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점에서 과학과 철학은 함께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다.
현대 사상의 주류를 이루는 생각에 의하면 우리 인간은 진리를 알 수 없다. 따라서 당연히 과학도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것부터 차례대로 단계를 밟아 왔다면 ‘과학’도 꽤 흥미로운 과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과학서가 아니라 ‘철학’적 요소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주위 사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사고력 훈련에 도움을 준다. 과학철학이라고는 하지만 입문서 정도의 수준이니까 부담 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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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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