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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이 녹고 있다고?
김영사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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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빙산이 녹고 있다고?』

스펜서 존슨의 추천사 - 나의 빙산은 안전한가?
저자 서문 - 당신도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장 펭귄 프레드, 위기를 감지하다
빙산이 언제나 우리의 보금자리일 거라는 편견을 버려!

2장 탁월한 실행가, 앨리스와의 만남
두 달만 지나면 빙산은 모두 녹아 없어질 텐데… 그전에 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3장 매우 특별한 프레젠테이션
변화관리 1단계: 위기를 눈으로 확인시켜준다
유리병이 깨지듯, 우리의 보금자리도 산산이 부서지고 말거예요!

4장 펭귄 부족의 운명을 책임질 최고의 드림팀
변화관리 2단계: 강력한 혁신팀을 구성한다
루이스의 리더십, 앨리스의 실행력, 버디의 인간미, 프레드의 창의력, 그리고 나 펭귄선생 조던의 논리!

5장 갈매기에게서 희망을 찾다
변화관리 3단계: 비전과 전략을 세운다
저 하늘을 나는 갈매기를 봐요! 그들의 자유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6장 변화를 향한 열망의 메시지
변화관리 4단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한다
이 빙산은 우리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이곳을 떠날 수 있어요!

7장 펭귄원정대, 도전을 시작하다
변화관리 5단계: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위기 속에서 영웅이 탄생하는 법이다. 바로 당신이, 지금 이 순간 영웅이 될 수 있다!

8장 꼬마 영웅의 탄생
변화관리 6단계: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낸다
비록 어리고 몸집도 작지만, 우리 부족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답니다!

9장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대이동
변화관리 7단계: 변화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녹지 않는 빙산은 없어! 끊임없이 탐사대를 보내고, 이동해야해! 우리는 변화해야 살 수 있어!

10장 꿈의 빙산을 찾아서
변화관리 8단계: 조직에 변화를 정착시킨다
그런데 우리의 보금자리는 어디지? 바로 네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곳이 너의 보금자리야!

해제 - 펭귄으로부터 배우는 아름다운 변화

저자 소개 2

John. P. Kotter

변화관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 하버드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MIT와 하버드를 졸업하고, 1980년 불과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로 발탁되어 ‘하버드 역사상 최연소 교수 임명’이 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발표한 논문이 20년 동안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경영대학 교과과정 혁신으로 엑손 상, 가장 우수한 HBR 논문으로 맥킨지 상 등을 수상했다.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은 국내외 CEO들에게 변화관리의 교과서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 다른 경영혁신 우화 《하던 대로나 잘하라고》를 통해서는
변화관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 하버드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MIT와 하버드를 졸업하고, 1980년 불과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로 발탁되어 ‘하버드 역사상 최연소 교수 임명’이 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발표한 논문이 20년 동안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경영대학 교과과정 혁신으로 엑손 상, 가장 우수한 HBR 논문으로 맥킨지 상 등을 수상했다.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은 국내외 CEO들에게 변화관리의 교과서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 다른 경영혁신 우화 《하던 대로나 잘하라고》를 통해서는 조직의 비전과 방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 밖에 《리더십의 요소》《힘과 영향력》《기업문화와 그 운용》《변화 관리》 등 베스트셀러를 썼으며, 지금도 하버드를 비롯해 전 세계를 망라한 각종 최고경영자 모임에서 강연활동을 하며, 기업의 성공적인 경영혁신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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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Yeong-Mahn,劉永晩

삶과 앎, 경험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사유하고 탐구하는 문장 건축 노동자다. 통념을 깨고 무릎을 치는 문장을 얻기 위해 삶의 현장에 주둔한다. 삶의 진정성은 ‘간절’이 아니라 ‘관절’에서, 지식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터득됨을 깨달았다. 경험과 독서, 인간관계와 사유가 얽히고 부딪힐 때 자신만의 언어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인간의 문장은 경험에서 출발하고, 독서와 인간관계 속에서 넓어지며, 사유의 불길을 통과해 언어로 벼려질 때 비로소 강렬한 힘을 얻는다. 이는 단순히 단어를 배열하는 것을 넘어 내면의 울림과 개성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문장을 풀무질할
삶과 앎, 경험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사유하고 탐구하는 문장 건축 노동자다. 통념을 깨고 무릎을 치는 문장을 얻기 위해 삶의 현장에 주둔한다. 삶의 진정성은 ‘간절’이 아니라 ‘관절’에서, 지식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터득됨을 깨달았다. 경험과 독서, 인간관계와 사유가 얽히고 부딪힐 때 자신만의 언어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인간의 문장은 경험에서 출발하고, 독서와 인간관계 속에서 넓어지며, 사유의 불길을 통과해 언어로 벼려질 때 비로소 강렬한 힘을 얻는다. 이는 단순히 단어를 배열하는 것을 넘어 내면의 울림과 개성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문장을 풀무질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생각과 경험을 다듬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대체 불가능한 원본으로 살아가려는 《코나투스》를 비롯,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오늘도 활자의 바다에 물음표를 던지고, 언어의 광맥을 더듬으며 한 문장을 낚는다. 팽팽하고 집요한 ‘그 문장the sentence’을 신념의 터전 위에 건축하려고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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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24g | 148*210*20mm
ISBN13
9788934922629

책 속으로

펭귄부족은 나날이 번창해갔다. 새끼 펭귄들은 루이스 할아버지에게 ‘위대한 도전’ 이야기를 해달라고 계속 졸라댔다. 처음에 그는 과거의 성공을 자랑하는 늙은이로 비춰질까 꺼려했지만, 어떤 정보를 다음 세대에게 대대로 물려주는 것도 유익할 거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바꿨다.

그래서 빙산이 녹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부족 내에 위기감을 조성한 일, 변화를 선도할 조직을 구성한 일, 올바른 비전을 마련한 일을 들려주었다. 그뿐 아니라 펭귄들이 비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어떻게 홍보했는지, 행동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는 어떻게 제거했는지 그리고 새로운 생활방식이 뿌리내릴 때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기 위해 어떤 자세를 취했는지 얘기해 주었다. 더불어 변화란 변하지 않으려 고집스럽게 애쓰는 전통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해 주었다.

루이스가 빙산 이야기를 할 때, 분명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보기에 가장 놀라운 변화는 미래 세대가 빙산을 대하는 방식과 ‘보금자리’에 대한 그들의 사고방식이었다.

“떠돌아다니며 사는 것도 재미있는 걸. 근데, 우리의 보금자리는 어디지?”

“그건 간단해, 네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곳이 바로 너의 보금자리야.”

---p. 168

탐사대원이 모두 도착한 후, 그들은 바다, 장거리 수영, 그들이 본 새로운 빙산에 대해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펭귄들은 모두 탐사대원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지치고 힘들었던 그들은 다른 펭귄들이 가져다준 물고기를 기쁜 마음으로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그들이 열심히 먹는 동안, 프레드를 도와주던 친구들은 자신이 이토록 장한 일을 해낸 것에 상당히 고무되어 있었다.

그들이 식사를 끝내자 샐리 앤과 그녀의 친구들이 리본을 가지고 와서 탐사대원의 목에 걸어 주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리본에는 ‘영웅’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얼음 메달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 자리에 모인 펭귄들이 환호하자 탐사대원들은 환한 미소로 답례했다.

루이스 회장은 기념행사를 준비한 꼬마를 불렀다. 그리고 다른 펭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우리의 꼬마 영웅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는 깨진 유리병을 샐리 앤에게 건네주었다. 그것은 전에 펭귄들이 보고난 후 전설적인 존재가 된 병이었다. 펭귄들은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다.

---p. 147

펭귄선생은 대화의 뼈대도 없는 그런 시시껄렁한 세상살이 얘기에 동참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입을 다문 채 조용히 머리를 굴리며 분석을 시작했다.

‘빙산이 녹고 있음. 프레드가 이 사실을 알아냄.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리더십평의회를 설득시키기란 힘든 일이었음. 그래서 맨 처음 앨리스에게 감. 그녀에게 문제를 보여줌. 빙산 모형을 만듦. 유리병 실험을 함. 평의회의 회의가 열림. 평의회의 거들먹거리는 모습이 줄어듦. 루이스 회장이 사태를 풀어나갈 혁신팀을 구성함. 흥미로운 조직임. 오징어와 일상적인 이야기로 팀워크가 없던 팀을 제대로 된 팀으로 만들고 있음.’

다음날 아침, 루이스 회장은 팀원들을 모두 불러냈다. 그에게 한 달 정도의 시간만 있었어도 결속력 있는 팀으로 만들 자신이 있었지만, 그에겐 그럴 만한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펭귄들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던 이틀 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p. 84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위원회를 구성하고 쓸데없는 소문이 돌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가 평상시에 하는 일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평상시 문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펭귄들은 앨리스를 쳐다보았다. 그녀에게 직접 물어보진 않았지만, 표정은 마치 이렇게 묻는 듯했다.

‘대체 어디까지 밀어붙일 작정이지?’

앨리스가 계속 말했다.

“즉시 부족총회를 소집해서 가능한 한 많은 펭귄에게 중대한 문제가 생겼음을 알려야 해요.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펭귄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 다수가 받아들일 만한 해결책을 함께 찾아봐야 해요.”

---p. 62

출판사 리뷰

『빙산이 녹고 있다고?』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경영우화의 블록버스터!
변화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강한 실행력이 폭발하는 책!
S#1 프레드와 앨리스의 위기감지 프레드는 평소 호기심이 많고, 관찰력이 뛰어난 펭귄이다. 그런 그가 펭귄부족의 보금자리인 빙산이 녹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갈팡질팡하던 프레드는 결국 평소 친하게 지내던 앨리스를 찾아간다. 앨리스는 펭귄부족의 핵심그룹인 리더십평의회 회원이었다. 그녀는 리더십평의회 회장인 루이스를 설득해, 프레드에게 리더십평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빙산의 위기를 프레젠테이션 하도록 기회를 만들어준다. 이를 위해 프레드는 자신이 직접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빙산의 모형을 만들어 현재의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린다.

S#2 변화에 강한 혁신팀을 만들다 루이스 회장은 혼자의 힘으로는 위기 극복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혁신팀을 구성한다. 여기에 선발되는 펭귄은 프레드를 비롯해 앨리스, 조르단, 버디 그리고 루이스 회장이다. 이들은 각자 개성이 뚜렷하며 맡은 역할도 다르다. 처음에 이들은 자신이 왜 혁신팀에 선발되었는지 의문을 품지만, 함께 일을 풀어나가면서 내심 조화로운 팀이라고 인정하는 분위기로 바뀐다. 이들은 오징어 단체 사냥을 통해 혼자서는 풀 수 없는 난제라도 함께 팀워크를 구축해 추진하면 해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다.

S#3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은 펭귄부족 강한 결속력으로 뭉친 펭귄 혁신팀은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대안을 찾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들은 눈과 마음을 열고 주위를 걸어보기로 하고 그 과정에서 갈매기를 만나 힌트를 얻는다. 그것은 바로 유목생활! 갈매기와의 대화는 펭귄이 꿈꾸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다.
하지만 어떻게 설득할거지? 아직 펭귄부족의 많은 구성원들은 두려움에 가득 차 있다. 이 때 루이스는 “이 빙산은 우리의 전부가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일 뿐이죠”라는 내용의 감동적인 연설을 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펭귄부족 마을 분위기는 급격하게 변한다.

S#4 꼬마 영웅 탄생하다 루이스는 유목생활을 현실화하기 위해 탐사대를 꾸리기로 결정한다. 수많은 반대와 장벽을 물리치고 드디어 1차 탐사대원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물색하러 떠난다. 그리고 이들은 보수주의자 노노의 악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좋은 정보를 가지고 모두 무사히 귀환한다. 그런데 한가지 큰 문제가 발생한다. 펭귄부족에게는 자기 아이하고만 음식을 나눠먹는 오랜 전통이 있었던 것. 탐사대원을 위한 먹이를 잡아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때, 작은 영웅 샐리 앤이 ‘영웅 찬양의 날’이라는 아이디어로 펭귄부족의 오랜 전통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는 파란을 일으킨다.

S#5 변화의 깃발을 힘차게 올리다 1차 탐험대의 성공적인 체험 이후, 곧이어 2차 탐험대를 파견함으로써 루이스 회장은 변화의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오랜 전통을 창조적으로 파괴한 결과, 탐험대를 위해 물고기를 잡는 일도 이제 일상이 되어 버린다. 2차 탐험대의 성공 이후 펭귄부족은 드디어 오랜 숙원이었던 민족 대이동을 시작한다. 유례없는 대이동은 처음에는 혼란스럽고 모든 것이 익숙지 않아 보였지만 강력한 혁신팀의 조직적인 역할분담과 책임 있는 행동, 여기에 동참하는 펭귄들의 노력으로 별다른 사고 없이 성공하게 된다. 한번의 성공적인 이주는 또 다른 이주를 해야겠다는 결단을 이끌어냈으며, 결단에 근거한 과감한 실천은 펭귄들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안겨 준다.

S#6 혁신에 성공하다! 리더십평의회가 앨리스의 끈질긴 설득으로 재편되고 탐사대원 선발에도 엄격한 선발방식이 도입되며, 펭귄학교 교육과정에 탐사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이 필수과목으로 채택되는 등 펭귄부족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펭귄선생이 기상예보 단장직을 맡고 프레드는 리더십평의회 탐사대장이 되며, 루이스 회장은 은퇴 후 펭귄부족의 대부로 추앙받게 된다. 이제 유목생활은 펭귄들의 일상적인 삶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해 꿈에 그리는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는 펭귄들의 행렬을 자주 목격할 수 있게 된다. 루이스 회장의 말처럼 가장 놀라운 변화는 미래 세대가 빙산을 대하는 방식과 ‘보금자리’에 대한 그들의 사고방식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펭귄부족은 삶의 터전인 빙산이 녹고 있다는 악조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운명에 당당히 맞섰다. 비록 변화관리 8단계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었음에도 그들이 보여준 용기와 실행은 이 모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은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것이다.
“나에게 빙산은 어떤 의미일까? 과연 내 빙산은 안전할까?”
누구에게나 위기는 닥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조직이나 붕괴될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현재에 안주하여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면, 예정된 시점보다 더 빨리 무너져버리고 말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우화를 뛰어넘어, 현재에 안주하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숨겨져 있던 변화를 향한 뜨거운 의지를 확인하게 한다. 그리고 정체된 조직에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박동하게 하는 새로운 심장을 선물한다.

추천평

변화는 훌륭한 명분, 뜨거운 열정만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변화는 필연적으로 저항과 고통을 수반한다. 그래서 더욱 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변화의 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를 놀랄 만큼 쉽게 제공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위대하고 행복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특별한 책이라 생각한다.
교보생명 회장, 신창재
이 책은 혁신과 변화관리라는 딱딱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현실 세계에서 혁신을 추진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전형적인 현상과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단순 명료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선 재미가 있고, 읽기도 쉬우며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다.
삼성 SDS 사장, 김인
몇 년 전 존 코터의 변화관리 8단계를 처음 접했을 때,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많은 기업가들이 원하는 혁신의 단초를 누구보다도 쉽고, 강하게 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리더의 심각한 연설보다는, 작지만 신선한 실천을 보여주는 것이 보다 강력한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은 그동안의 ‘혁신’과 ‘변화’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주었다. 카리스마나 권위보다는 묵묵히 작은 행동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 빠르고 쉬운 혁신을 성공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존 코터의 변화관리 8단계’를 펭귄의 우화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다. 주인공 프레드의 이노베이션이 리더뿐만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직장인의 가슴에 변화의 강한 불씨를 당겨주었으면 한다.
신한은행장 신상훈
창의적인 이노베이터 프레드와 당찬 실행가 앨리스. 강한 리더십을 지닌 루이스와 똑똑한 분석가 펭귄 선생. 비록 능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버디, 그리고 보수적인 노노까지.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어느 조직에서나 접해 보았을 법한 다양한 군상이 등장하는데 있다. 그들은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외면한 채 실천을 두려워하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 하지만 그들은 펭귄마을의 혁신을 선도하는 팀원이 되어 각자 개성을 살리면서, 변화에 성공한다. 이 책이 전하는 희망은 바로, 그들처럼 한 팀이 되어 ‘실천’하면 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 그 자체다.
SK텔레콤 상무, 윤송이
기업은 살아 남기 위해 부단히 혁신을 해야 한다. 그런데 혁신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리더 혼자 혁신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변화를 수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변화는 내게 익숙한 모든 기득권을 흔쾌히 반납해야 하는 아픔이 따르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이 책의 저자는 녹아 내리고 있는 빙산 위의 펭귄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우화로 완성했다.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이 책은 성공적인 혁신을 위한 변화의 단계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 내용을 조직에 적용하여,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변화를 이끄는 주축이 되기를 희망한다.
동원시스템즈 부회장, 서두칠
안전한 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하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펭귄부족은 처음에 정착생활이 가장 안전한 생활방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이 평생 그곳에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빙산은 녹아내리고 있었다. 결국 없어지고 말 터였다. 펭귄부족이 유목생활을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여기도록 변화시킨 주인공은 프레드와 그를 도운 혁신팀이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가장 완벽한 혁신은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거나 제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생활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이 책은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책이다.
한국능률협회 대표이사, 최권석
톰 크루즈 나오는 영화는 꼭 본다는 영화 팬들이 있듯이 존 코터 교수가 쓴 책이면 반드시 읽는다는 혁신 리더들이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변화관리 분야 교과서로 인정 받은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Leading Change>를 저술한 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의 신작, ‘펭귄 원정대의 모험’은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만합니다. 변화와 혁신이 경영자와 혁신담당자의 손을 떠나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조직과 개인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명저라 할 수 있습니다. 펭귄과 빙산이라는 친근한 소재, 변화관리 8단계가 체계적으로 녹아있는 탄탄한 구성을 통해 쉽게 읽으면서, 많은 감명과 더불어 변화방법론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입니다.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휴넷 대표이사, 조영탁
변화관리의 세계적인 구루인 코터 교수의 핵심 사상이 재미있는 우화로 다시 태어났다. 조직을 혁신하려는 경영자들이 음미해볼 만한 은유가 전편에 넘친다. 특히 녹아 사라질 빙산으로 조직을 비유한 것은 무한경쟁 속에서 미래를 보장받기 어려운 기업들의 현실이 잘 드러난 설정이라고 하겠다. 변화의 과정은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결과는 아름다운 것이 될 것이란 낙관적 시각도 흥미롭다. 변화 빠른 세상에서 올바른 돌파구를 찾는 개인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한경 가치혁신연구소장, 권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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