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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하는 글
1장 세계를 덮친 대공황 세계사 산책 대량 생산 체제의 비인간성을 고발한 〈모던 타임스〉 2장 파시즘의 공포에 맞선 사람들 세계사 산책 베를린 올림픽과 손기정 3장 일본 군국주의에 맞선 투쟁 교과서 밖 세계사 《아리랑》으로 남은 한국인 혁명가, 김산 4장 제2차 세계 대전 세계사 산책 전쟁의 광기를 고발한 소녀, 안네 프랑크 교과서 밖 세계사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절규 5장 파시즘에 맞선 연합군의 승리 세계사 산책 국제 연합, 평화를 위해 모였지만… 6장 아시아 여러 나라의 독립 세계사 산책 아직도 끝나지 않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 7장 철의 장벽이 드리운 유럽 교과서 밖 세계사 매카시 선풍과 스탈린 주의 8장 세계를 얼어붙게 만든 한국 전쟁 교과서 밖 세계사 어느 여덟 살 아이의 냉전에 대한 기억 9장 약한 나라들의 제자리 찾기 교과서 밖 세계사 피부색으로 차별하지 말라! 10장 베트남 전쟁과 프라하의 봄 교과서 밖 세계사 모든 권위에 저항하다 11장 산업화 경쟁으로 달라진 세상 교과서 밖 세계사 양성평등 사회를 향하여 12장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사회주의 붕괴 세계사 산책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날 13장 세계화 시대의 빛과 그림자 교과서 밖 세계사 아이들이 희망하는 평화로운 세상 14장 어떤 미래를 꿈꿀 것인가? 세계사 연표 |
The Association of Korean History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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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세계사 입문서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는 세계사를 생생한 만화로 펼쳐 전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낯선 지명과 인명이 무수히 등장하는 세계사를 밝고 유쾌한 만화로 구성해 쉽게 풀어 줍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이 역사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직접 역사를 체험하면서 공감하고 때로는 기뻐하기도, 슬퍼하기도 하면서 세계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인물과 사건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알게 하고, 책 곳곳에 세계사 연표와 알짜 정보들을 숨겨 두었습니다. 더 깊이 있는 정보, 생각해 볼 문제는 정보글에 담았습니다.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지도와 도표,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세계사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 만화책이 불안하다면 역사 선생님이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로 첫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건강한 역사관을 심어 주는 책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최초의 세계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 쓴 세계사 교양서입니다. 2000여 명의 역사 교사들이 ‘주연 유럽, 조연 중국’이라는 서구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서술한 원작을 바탕으로 했기에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스스로 과거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와 짝을 이루어 세계사 속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 세계사를 함께 아우를 수 있습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을 밝고 힘차게 그리면서도 뼈아픈 역사를 함께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생생한 역사 체험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만화 속 주인공 아이들은 시공간을 왔다 갔다 하는 능력을 지닌 대포코와 함께 역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이 직접 역사 속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구성은 처음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유물과 유적 사진을 함께 담아 아이들이 역사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여행하며 세계사의 흐름을 머릿속에 정리한 뒤 ‘교과서 밖 세계사’, ‘세계사 산책’의 정보글에서는 세계사 속 놓치지 말아야 할 사건과 인물, 시사점을 담은 이야기, 세계사와 관련지어 살펴볼 수 있는 책과 영화 등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세계사를 폭넓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권에서는 인류의 탄생부터 문명의 시작을 다루고, 2권에서는 다양한 문화권이 형성된 과정을 들려줍니다. 3권에는 비단길로 이어진 유라시아 세계를, 4권에는 바다의 시대가 열리며 변화한 세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5권에서부터는 새로운 시대인 근대의 시작을 펼치고 6권에서는 제국주의 시대의 민족 운동을 다루며, 7권에서는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는 세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색다른 이야기도 많이 담겨 있습니다. 아프리카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이라는 이야기나, 예전에는 남아메리카 사람들의 생김새가 우리와 비슷했다는 이야기, 200년 전만해도 영국이나 프랑스 등의 유럽 나라들보다 중국과 인도가 훨씬 더 잘살았다는 이야기, 로마 제국의 화려한 생활 뒤에는 노예들의 힘겨운 노동이 있었다는 이야기 등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사람과 세상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갖게 해 줍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세계사 교양서 대포코와 함께 전 세계를 가로지르고 시공간을 넘나들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역사의 현장에 있는 느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라납니다. 세계사를 즐겁게 공부하면서도 참된 의미를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저자들의 바람이자 이 책을 집필한 이유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는 세계사의 복잡한 사건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읽히기 때문에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세계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른도 쉽고 흥미롭게 세계사의 줄기를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만화책이자 두고두고 읽는 세계사 교양서로 더할 나위 없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