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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사는 이런 곳
내가 아는 중광 스님 동생 이외수 내가 사는 이런 곳 일곱 살짜리 별명 들꽃처럼 산 이순의 어린 왕자 「귀천」의 천상병 울분을 토하다 미친 박봉우 술잔 속의 에세이 절간 이야기 보고싶은 그대에게 옛 애인이게 보내는 편지 괴로운 바다의 풍랑과 고초를 잊기 위하여 투병 생활 절망과 인내의 시절 해 적 살아있는 값진 보석 2. 한번이면 족하다 내가 아는 화가 한번이면 족하다 우리들 청춘의 묘지 메 모 청춘 발산을 억제하지 말라 결혼을 전제하지 않은 연애론 내가 좋아하는 작가 3. 시인 천상병 천상병을 찾아서 - 민영 시인이 평하는 천상병 아름다운 운명 - 김훈 기자가 쓴 천상병 4. 나의 문학 나의 시 나의 詩作의 의미 4.19와 문학적 범죄 한국 초기 형성 문학의 공과 지성의 한정성 5. 그 작가 그 작품 허윤석 론 김윤성 론 김남조 론 김현승 론 6. 천상병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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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언제나 세상을 욕심 없이 살았고 그 삶이 다 괜찮다는 뜻으로 풀이했기 때문에 한평생을 아름답게만 보아왔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만 8년이 지났지만 독자들에게 끊임 없이 받고 있는 큰 사랑은 혼자 남은 나에게 늘 위로와 고마움으로 남아 나에게 힘을 주고 내 삶에 영원한 생명수 같은 활력소가 된다. 세상은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남편이 말하듯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라고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테니까요. ---책 머리에 목순옥 님의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