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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우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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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안드레이 쿠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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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y Kurkov(Andrej Kurkow)

1961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아내와 세 아이들과 살고 있다. 일본어를 전공하고 11개 국어를 구사할 정도로 외국어에 능통한 그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오가며 저널리스트, 영화 카메라맨,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펭귄의 우울』『펭귄의 실종』『대통령의 마지막 사랑』 외 20여 권의 책을 펴냈고, 18편의 다큐멘터리와 예술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의 소설들은 유럽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표작 『펭귄의 우울』은 스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스페인어, 네덜
1961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아내와 세 아이들과 살고 있다. 일본어를 전공하고 11개 국어를 구사할 정도로 외국어에 능통한 그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오가며 저널리스트, 영화 카메라맨,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펭귄의 우울』『펭귄의 실종』『대통령의 마지막 사랑』 외 20여 권의 책을 펴냈고, 18편의 다큐멘터리와 예술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의 소설들은 유럽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표작 『펭귄의 우울』은 스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터키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정치와 사회를 과감하게 풍자하고 추리소설과 판타지, 순수문학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는 그는 현대 러시아 문학의 최고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현대 문학의 거장’이라는 칭송을 거부하고 우크라이나에 살면서 우크라이나 작가로 불리길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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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那美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고리키 문학대학을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집으로는 『얼음가시』, 『빙화』, 『실크로드의 자유인』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톨스토이 악마』, 『바보 이반』, 『펭귄의 우울』 등이 있다. 소설집 『수상한 하루』에 수록된 단편소설 「마디」로 2008년 김준성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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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영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카자흐스탄 국립 외국어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현재 고려대 한국어문화교육센터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4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338305

추천평

부산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양민종 교수는 「추천의 글」을 통해 “포스트 소비에트 소설은 ‘철학’이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켰다. 눈을 뜬 다음 잠자리에 들 때까지 헤겔, 마르크스-레닌을 거쳐 과학적인 사회주의에 이르는 철학의 과잉공간에서 살다가 비로소 해방을 맞았으니 이해할 법하다.” 이 소설은 “추리소설이면서도 보편성을 띤 소설로 진화한 작품”이면서 “독자에게 글 읽는 즐거움을 주는”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 내리게 하는 마법을” 가졌다고 말하고 있다.

옮긴이이자 소설가 이나미는 “서사 면에서 스토리 전개가 매우 속도감 있고, 문장도 간결하면서 흡인력이 있고, 등장인물들은 각자 자기 위치에서 과하거나 부족함 없이 마지막까지 역할을 충실히 한다. … 소설 곳곳에서 진한 페이소스가 느껴지며, 초현실적이고, 블랙 코미디적 요소와 아이러니가 적절하게 가미되어 읽는 재미와 함께 책장을 덮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고 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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