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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눈물
이태동 칼럼집
이태동 저
문예출판사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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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李泰東

칼럼니스트·문학평론가. 1939년 경북 청도 출생. 196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1970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 힐 캠퍼스 대학원 영문학 석사. 1988년 서울대 대학원 영문학 박사학위 취득. 미국 하버드대학 옌칭연구소 초빙연구원 역임. 스탠퍼드 및 듀크대학교 플브라이트 교환교수를 지냈다. 1972년부터 2004년까지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및 문과대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로 있다. 1976년 『문학사상』에 평론 등단, 서울시문화상 문학부문, 김환태평론상, 조연현문학상, 이종구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평론집 『부조리와 인간의식』, 『한국문
칼럼니스트·문학평론가. 1939년 경북 청도 출생. 196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1970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 힐 캠퍼스 대학원 영문학 석사. 1988년 서울대 대학원 영문학 박사학위 취득. 미국 하버드대학 옌칭연구소 초빙연구원 역임. 스탠퍼드 및 듀크대학교 플브라이트 교환교수를 지냈다. 1972년부터 2004년까지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및 문과대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로 있다.

1976년 『문학사상』에 평론 등단, 서울시문화상 문학부문, 김환태평론상, 조연현문학상, 이종구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평론집 『부조리와 인간의식』, 『한국문학의 현실과 이상』, 『현실과 문학적 상상력』, 『나목의 꿈』 그리고 『한국 현대시의 전통과 변혁』, 수필집 『살아 있는 날의 축복』, 『마음의 섬』, 『묘지 위의 태양』, 칼럼집 『대통령의 눈물』, 엮은책 『아름다운 우리 수필』, 옮긴 책으로는 솔 벨로의 『허조그』, 『오기 마치의 모험』, 도리스 레싱의 『풀잎은 노래한다』, 윌리엄 포크너의 『압살롬, 압살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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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태동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청도와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경북사대 부속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채플 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1970)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1988)하였다. 미국 하버드대학 엔칭연구소 초빙 연구원(1978-1979)과 스탠퍼드 및 듀크대학교 플브라이트 교환교수(1989-1990)로 있었으며, 1972년부터 2004년까지 서강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대학 출판부장?문과대 학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서강대 명예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1976년 이어령 교수 추천으로 <문학사상>에 평론으로 등단하였다. 평론집으로 『부조리와 인간의식』,『한국문학의 현실과 이상』,『현실과 문학적 상상력』,『나목의 꿈』등이 있고, 수필집『살아 있는 날의 축복』,『마음의 섬』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아름다운 우리 수필』이 있다. 그 밖에 한 권의 신문 칼럼집과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7쪽 | 5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1005493

책 속으로

“나는 왕이로소이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어머님의 가장 어여쁜 아들 나는 왕이로소이다. 가장 가난한 농군의 아들로서 …… 그러나 시왕전(十王殿)에서 쫓기어난 눈물의 왕이로소이다.” 어떤 의미에서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시인 홍사용이 노래한 것처럼 영원으로부터 추방된 인간이 시간 속의 삶이라는 무거운 고통의 짐을 지는 것에 비유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우리보다 더 무겁고 고통스러운 짐을 지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하더라도, 국민은 그가 온갖 어려움을 눈물 없이 의연히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

--- p.22

추천평

이태동 교수의 칼럼을 볼 때마다 내가 느끼는 것은, 그가 정직한 자세로, 꾸밈이 없이 글을 쓰기 때문에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혼탁한 시대에 지식인이 정직하려면 정의감과 용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어서 나는 그의 칼럼을 특별히 좋아한다. - 남시욱 (전 동아일보 논설실장)

정치든 사회든 혹은 경제문제든 이태동 교수의 칼럼은 항상 깊고 넓은 문학적 상상력을 그 동력원으로 삼고 있다. 영문학자이며 문학비평가인 이태동 교수의 지성과 감성이 만나면 아무리 평범하고 일상적인 담론이라고 해도 금새 시가 되고 드라마가 되고 때로는 소설과도 같은 서사적 긴장감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로 칼럼을 쓴다. 그러나 이태동 교수의 칼럼은 항상 독창성을 지니고 있어서 결코 흔하게 보이지 않는다. 나 자신이 여러 신문에서 거의 일생 동안 칼럼을 써온 사람이지만 나는 칼럼이라는 글의 성격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정의를 내리지 못한다. 그러나 이태동 교수의 칼럼집을 보면서 몰래 혼잣말을 한다. "그렇지, 칼럼은 이렇게 쓰는 거야." "이것이 바로 칼럼이야." -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중앙일보 상임고문)

이태동 교수의 칼럼은 언제나 신선하다. 깊은 성찰과 예리한 통찰력이 간결하면서 명쾌한 문장 속에서 더욱 빛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모두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지성인의 심상이다. - 유재천 (한림대 언론학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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