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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문학과 한용운
이희근 감수
서강books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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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ㆍ세계 여행을 꿈꾸던 시절

ㆍ석왕사에서 둥베이까지
- 모르는 게 없던 박한영 스님

ㆍ옥중에서 벌인 독립 운동
- 조건 없이 나라를 사랑한 이승훈 / 민족의 수난을 상징하는, 서대문 형무소

ㆍ최남선과 이광수의 친일 활동
- 6ㆍ10 만세 운동

ㆍ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 진주만

ㆍ국가 총동원령과 황국 신민화 정책

ㆍ월계수로 가린 일장기

ㆍ빼앗긴 들에서 꽃핀 문화
- 한글 탄압의 본보기, 조선어학회 사건 / 박제가 된 천재, 이상 / 유치진의 희곡과 근대연극의 발전

ㆍ별 헤는 밤
- 살아 있는 사람을 실험한 731부대

ㆍ심우장의 별은 떨어지고
- 장편 소설 「임꺽정」과 홍명희의 삶

ㆍ흙 다시 만져 보자

ㆍ부록

- 한용운의 발자취를 따라서 / 독립 운동가와 친일파의 후손들

저자 소개 1

감수이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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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연구의 성과를 학술의 틀에서 벗어나 일반대중들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통념이나 편견 없이 역사 현상과 자료를 분석하여, 그 뒤에 감춰진 의미를 해석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식주나 질병 등 앞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서 직접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2』(1999),『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2001),『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2001), 『우리 민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연구의 성과를 학술의 틀에서 벗어나 일반대중들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통념이나 편견 없이 역사 현상과 자료를 분석하여, 그 뒤에 감춰진 의미를 해석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식주나 질병 등 앞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서 직접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2』(1999),『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2001),『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2001), 『우리 민속신앙 이야기』(2002),『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2002), 『주제로 보는 한국사(고대편, 조선편)』(2005), 『색다른 역사』(2006), 『맞수 한국사 1,2』(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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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정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여러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오래전 월간 〈굴렁쇠어린이〉에서 일할 때는 어린이들과 함께 매달 여러 곳의 역사 유적을 답사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역사 동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펴낼 계획이다.
『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 5』를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58g | 185*223*20mm
ISBN13
9788972192497

출판사 리뷰

스님이며 시인이자 독립 운동가로 뜨거운 생애를 보낸 한용운. 그는 3ㆍ1운동을 이끈 민족 대표의 한 사람으로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은 애국지사다. 또한 시와 소설로, 수많은 연설로, 「조선 독립의 서」같은 글로, 지조를 지키지 않은 지식인들과 절교하는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독립 정신을 불어넣었다. 방황하던 청년에서 우리 근대사의 행동하는 지성으로 변모한 한용운의 삶과 정신 세계는, 최남선ㆍ이광수ㆍ최린 같은 사람들이 친일파로 변절해 민족을 배신하고 자신의 명예에 먹칠을 한 것과 비교할 때 더욱 드높아 보인다.
일제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한국 등 아시아 국가를 괴롭히는 동안에도 문학을 비롯해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 문화 운동은 활기를 띠었다. 또한 조선어학회 같은 학술 단체와 신문사들이 앞장서서 한글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1940년대로 접어들면서 일제는 강제 징용과 징병, 정신대, 학병 등으로 한국인의 생명과 인권, 노동력을 빼앗아 갔다. 그런 가운데에도 한용운ㆍ이육사ㆍ윤동주 등은 머잖아 광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시와 글을 통해 항일 운동을 펼쳤다. 그들의 저항 문학은 지금까지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별처럼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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