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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국사 세트
전10권, 개정증보판
주니어RHK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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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처음 한국사 : 선사 시대와 고조선 』
『처음 한국사 : 삼국 시대 』
『처음 한국사 : 남북국 시대 』
『처음 한국사 : 고려 시대 』
『처음 한국사 : 조선 시대 ① 』
『처음 한국사 : 조선 시대 ② 』
『처음 한국사 : 조선 시대 ③ 』
『처음 한국사 : 개항기와 대한 제국 』
『처음 한국사 : 일제 강점기 』
『처음 한국사 : 대한민국』

저자 소개3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연구의 성과를 학술의 틀에서 벗어나 일반대중들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통념이나 편견 없이 역사 현상과 자료를 분석하여, 그 뒤에 감춰진 의미를 해석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식주나 질병 등 앞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서 직접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2』(1999),『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2001),『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2001), 『우리 민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연구의 성과를 학술의 틀에서 벗어나 일반대중들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통념이나 편견 없이 역사 현상과 자료를 분석하여, 그 뒤에 감춰진 의미를 해석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식주나 질병 등 앞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서 직접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2』(1999),『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2001),『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2001), 『우리 민속신앙 이야기』(2002),『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2002), 『주제로 보는 한국사(고대편, 조선편)』(2005), 『색다른 역사』(2006), 『맞수 한국사 1,2』(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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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의 작은 광산촌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살았다. 2학년 때 서울로 전학 왔는데, 가장 아쉬웠던 것은 수학여행을 놓친 일이다. 새 학교는 이미 1학년 때 다녀왔던 것. 그래서 학창시절의 가운데 토막이라 할 수학여행이 내 사진첩에는 공백으로 남아 있다. 대학에서는 종교철학을 공부했다. 취직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 학문이었지만, 덕분에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작가로서 글을 쓰는 데는 자양분이 되었다. 첫 책은 『신세대 : 네 멋대로 해라』(1993)였다. 문화창작집단 ‘미메시스’에서 동인들과 함께 썼다. 그 뒤로 출판 기획, 논술
충남 청양의 작은 광산촌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살았다. 2학년 때 서울로 전학 왔는데, 가장 아쉬웠던 것은 수학여행을 놓친 일이다. 새 학교는 이미 1학년 때 다녀왔던 것. 그래서 학창시절의 가운데 토막이라 할 수학여행이 내 사진첩에는 공백으로 남아 있다. 대학에서는 종교철학을 공부했다. 취직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 학문이었지만, 덕분에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작가로서 글을 쓰는 데는 자양분이 되었다.

첫 책은 『신세대 : 네 멋대로 해라』(1993)였다. 문화창작집단 ‘미메시스’에서 동인들과 함께 썼다. 그 뒤로 출판 기획, 논술 교재 집필을 하면서 창작에 매달려 가까스로 동화 『양수리의 봄』을 출간하였다. 『현철이의 꽝복권』, 『도깨비네 상상 보따리 1~10』, 『꼬마 농부 부섭이』, 『고집쟁이 미생』 외에 몇몇 동화를 썼고, 역사 교양서로 『조선의 왕세자 교육』, 『조선의 왕세자는 어린 시절 어떻게 살았을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1, 2』(2011) 따위를 썼다. 음식은 먹는 것도 좋아하고,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요즘에는 관심을 술까지 넓혀서, 막걸리를 집에서 담가 마시려고 이화곡(쌀누룩) 띄우기에 매달리고 있는데, 그간의 탐식의 대가로 내 몸의 나이테는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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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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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글의 내용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재 여러 어린이책과 단행본, 교과서 등에 그림을 그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조선 왕실의 생일잔치』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인권 존중의 씨앗』 『처음 한국사』(전 10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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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232쪽 | 185*240*60mm
ISBN13
978892557783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개정 교육과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어린이 역사책
★ 역사전문가, 동화작가가 함께 써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한국사
★ 최근의 굵직한 이슈를 담은 최신 현대사 내용 추가
★ 개정 교과서에 맞게 내용 추가, 역사 용어 변경
★ 세트 구매 시 한국사 연표, 독서 활동지 증정
★ 한우리 선정 좋은 책, 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 도서

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
『처음 한국사』(전 10권) 최신 개정판 출간!

★ 이런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미리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3~4학년 어린이
· 교과서만으로는 한국사 내용 이해가 어려운 5~6학년 어린이
· 부모님, 선생님 없이 혼자 읽어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찾는 어린이
· 한국사 공부를 시작했지만 흥미가 생기지 않는 어린이
· 우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고 싶은 어린이

『처음 한국사』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입니다. 초등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시대별 주요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이 책이 이제 막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했거나 이미 한국사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책인 만큼, 어린이가 혼자 읽기만 해도 우리 역사를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 초등교과서에 추가된 역사적 사실이나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 교과 과정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판문점 선언, 대통령 탄핵, 새 정부 출범 등 굵직한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습니다. 역사 전문 연구원이 책 출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꼼꼼하게 내용을 점검해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담았으며, 깊이도 더했습니다.

▶ 『처음 한국사』 시리즈 최신 개정판 (전 10권)

1) 선사 시대와 고조선
2) 삼국 시대
3) 남북국 시대
4) 고려 시대
5) 조선 시대 ①
6) 조선 시대 ②
7) 조선 시대 ③
8) 개항기와 대한 제국
9)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처음 한국사』 최신 개정판 출간!
방대한 우리 역사를 재미있는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는 완벽한 방법


“한국사는 외울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
“교과서는 요약본 같아서 맥락 이해가 잘 안 돼.”
“어떤 책으로 역사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제 막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한 우리 아이가 이런 고민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등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교과서로 역사를 공부하면서 왜 어렵다고 생각할까요? 바로 요약본같이 압축된 내용 때문입니다. 교과서는 분량, 서술 방식 등이 정해져 있어 아이들이 교과서만으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역사와 친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역사에 대한 흥미를 심어 주면서 교과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흐름과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책, 『처음 한국사』를 만들었습니다.

전 10권으로 구성된 『처음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우리 역사를 역사전문가와 동화작가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풀어 쓴 역사책입니다. 역사전문가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굵직한 내용을 엄선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동화작가가 교과서를 옮겨 놓은 것 같은 딱딱한 어투 대신 부모님과 선생님이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어투로 서술해 아이들이 혼자서도 술술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 역사적 사실만 꾹꾹 눌러 담은 역사책을 읽으면 머릿속에 단편적인 지식만 남게 되어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잃게 됩니다. 『처음 한국사』는 역사적 사실을 주입하기보다는 아이들이 교과서를 기반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과 그 흐름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1단계. 사진과 그림을 넣은 연표로 주요 사건과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2단계. 술술 읽히는 역사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을 머릿속에 담고
3단계. 심화 내용, 배경지식을 담은 코너로 깊이를 더하다

『처음 한국사』는 권별로 5~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 도입에는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시대별 연표가 있어, 각 시대의 흐름을 먼저 파악한 후 본격적으로 역사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장별 도입에는 실학자 정약전, 화가 김홍도, 봉기를 일으킨 홍경래, 의병장 신돌석, 헤이그 특사 이상설, 독립운동가 유관순, 노동운동가 전태일, 대학생 박종철 등 시대의 주요 인물이 직접 자신의 하루를 소개하는 코너를 구성해 당시 시대 상황과 사건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본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해 아이가 혼자서 책을 읽으며 사건의 원인과 결과, 의의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고, 장별 마지막에는 본문에 담기 어려웠던 심화 내용이나 배경지식 등을 담은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편지글, 모식도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심화 내용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 이해를 돕는 풍성한 시각 자료와 부가 코너

다양하고 풍성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생생한 사진을 선별해 큼직하게 수록했고,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한 그림을 페이지마다 배치했으며, 나라별 세력 범위나 전쟁의 이동 경로 등과 같이 머릿속에 이미지화하여 기억해야 할 내용들에는 직관적인 지도를 함께 실어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처음 보는 역사 용어와 어휘가 낯설게 느껴질 아이들을 위해 보조단과 말풍선을 활용해 보충 설명을 넣어 한층 더 친절하고 상세하게 내용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여러 시각 자료와 보충 설명을 보며 당시 상황을 충분히 느끼고, 역사를 더 이상 어렵지 않다고 느낄 것입니다.

개정 교육과정 완벽 대비!
굵직한 최신 현대사 내용까지 수록!


『처음 한국사』는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내용,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중원 고구려비’는 ‘충주 고구려비’로, ‘을사조약’은 ‘을사늑약’으로 변경하고, ‘한일 신협약’은 ‘정미7조약(한일 신협약)’으로 두 용어를 병기하는 등 교과 내용과 용어를 연계하여 학교 역사 수업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처음 한국사 대한민국』 편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판문점 선언, 대통령 탄핵, 새 정부 출범 등 굵직한 최신 현대사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현직 초등교사, 교과서 집필진이 만든 독서 활동지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주요 사건을 담은 한국사 연표 증정


현직 초등교사,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집필한 『처음 한국사』 독서 활동지에는 전 10권에 해당하는 70여 개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권별로 개념 체크 문제 1쪽, 장별 사고 확장 문제 5~8쪽(총 88쪽)으로 구성해 본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두 번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책 한 권을 다 읽어야 할 수 있는 활동 대신 장별로 활동을 구성해, 장 하나를 읽고 나서 바로 그 내용으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마무리 학습에 실제적으로 활용하기 쉽습니다. 정답과 모범답안도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정답이 필요한 문제에는 정확한 답을 제시했고, 그 외 문제에는 예시답안을 상세하게 제시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예시답안과 비교해 보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 연표는 포스터 형태로 만들었으며, 열 권에 나누어져 있던 주요 사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그림, 사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커다란 포스터를 벽에 붙여 놓고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기며 우리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추천평

이 책만 있다면 아이들이 역사에 쉽고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 신봉석 (현직 초등교사, 15개정 초등사회 교과서 역사영역 집필)
제목에 걸맞은 책! 한국사 공부가 두렵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 양누리 (현직 초등교사, 말랑말랑역사수업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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