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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경제학
석유 위기의 시대, 성공 투자를 위하여 양장
세계사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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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스티븐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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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Leeb

30만 명이 구독하는 고급 시사지인 「컴플리트인베스터」의 편집장이자 립 캐피털 매니지먼트 회장. 경제학 및 수학 석사학위와 심리학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2004년과 2005년 시사·전자 출판문화협회가 선정한 탁월한 논설가로 선정되었다. 주식시장, 에너지 트렌드, 개인금융 분야 전문가로서, 피크오일과 피크에너지 상태가 조만간 투자자와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 예측하고 있다. 국내에는 『The Oil Factor: 고유가 시대의 투자전략』과 『오일의 경제학: 석유 위기의 시대, 성공 투자를 위하여』가 소개되었다.
현재 바른번역 대표이자 글밥아카데미 원장이다. 그동안 수많은 동료 및 후배 번역가들을 안내하고 지도해 왔다. 그 과정에서 번역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역의 유형들을 발견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번역가 지망생들을 위한 안내서인 『출판번역가로 먹고살기』와 빠르고 정확하게 책 읽는 방법을 소개한 『북배틀』을 썼으며, 『하워드의 선물』, 『파는 것이 인간이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오 헨리 단편선』,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정의란 무엇인가』 등 100권에 가까운 책을 번역했다. 특히 출판 및 영상번역 교육기관인 글밥 아카데미를 설립해 수많은 후배 번역가들
현재 바른번역 대표이자 글밥아카데미 원장이다. 그동안 수많은 동료 및 후배 번역가들을 안내하고 지도해 왔다. 그 과정에서 번역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역의 유형들을 발견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번역가 지망생들을 위한 안내서인 『출판번역가로 먹고살기』와 빠르고 정확하게 책 읽는 방법을 소개한 『북배틀』을 썼으며, 『하워드의 선물』, 『파는 것이 인간이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오 헨리 단편선』,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정의란 무엇인가』 등 100권에 가까운 책을 번역했다. 특히 출판 및 영상번역 교육기관인 글밥 아카데미를 설립해 수많은 후배 번역가들을 양성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그의 수업을 들은 많은 제자들이 번역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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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글렌 스트라시
글렌 스트라시(Glen Strathy)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금융 관련 글을 쓰는 자유기고가다. 영문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488g | 153*224*20mm
ISBN13
9788933870013

책 속으로

유가에 대한 잘못된 예측은 과거 기술주에 대한 기만적인 전망과 비슷하다. 1999년에 대부분의 사람이 기술주 시장의 호황이 계속될 것이라 믿었듯이,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현재의 유가 강세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오늘날의 이런 착각은 과거 기술주 붕괴 때보다 훨씬 큰 재앙을 몰고 올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역사를 살펴볼 때 중요 자원의 부족 사태가 비슷하게 되풀이되고 있으며 이에 대처하지 못한 문명들이 스러져 간 사례가 부지기수이다. 그들과 같은 운명이 되지 않으려면, 역사의 교훈을 통해 위기의 원인과 극복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점점 고조되는 에너지 위기를 솔직하게 직시해야 하며, 이에 대처할 방안을 제때에 마련해야 한다.

--- p.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유가가 오르게 되면, 많은 국민이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에 분노를 느낄 것이다. 그리고는 정부를 향해 인위적으로 유가를 낮추도록 요구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위기를 잠시 모면하는 데 불과할 뿐 아니라, 결국에는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다. 지도자들은 장래의 에너지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는 대체 에너지원 개발 자금을 조성해야 한다. 충분한 대체 에너지 생산을 빨리 앞당길수록 미래의 사회 안전은 더 빨리 확보될 것이다. 만일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에너지 위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는 세계 경제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란 사실에 공감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 풍력 에너지에 관한 마크 자콥슨의 글을 주의 깊게 읽고 다른 사람들(독자의 지역구 국회의원에게도)에게 대체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알려 주기 바란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생존이 달린 중대한 일이기 때문이다.

--- p.

출판사 리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유가 !
최근 고유가와 관련된 기사들이 연일 보도되고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심리적인 경제 불안과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유가가 급등하게 되면 물가상승을 초래하고 자연스럽게 소비가 줄어들어 경기가 침체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한국처럼 수출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은 더욱 더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악순환 중에서도 최악의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경제 위기론’이라는 주제를 놓고 찬반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기 보다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대책마련이 급선무일 것이다.

고유가 시대의 투자 지침서 !
날로 심각해지고 다각화되는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를 결정하는 일은 투자 가치를 높이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오일의 경제학』은 일반 독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다가오는 에너지 위기를 이겨 내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추상적인 근거로 석유 위기를 말하려는 것에서 탈피, 전문 자료와 함께 석유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여러 가지 관점에서 조목조목 따져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사회가 커다란 착각의 늪에 빠져 문제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친디아와 석유관계를 언급하고, 1970년대의 오일쇼크와는 차원이 다른 석유 위기를 말하면서 대체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부르짖는다. 이런 주장들은 투자전문가 특유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투자방법으로 연결돼 알기 쉽게 풀어 쓰여 있다. 나아가 책의 마지막에는 국내판 투자 상품 리스트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초보 투자자를 위한 배려도 엿보인다.

이미 시작된 에너지 전쟁 !
우리나라는 필요한 에너지의 97%를 외국에서 사와야 한다. 에너지 수입액이 3대 수출품의 합계를 상회하면서 국가는 더 이상 수수방관하면 할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고유가’를 경제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미 주요 선진국들은 에너지 분야에 막대한 투자와 기술을 도입해 왔다. 미래의 국가경쟁력은 에너지에서 판가름 날 것이다. “사회보장, 의료, 복지 프로그램들은 싼 유가 덕분에 번영기를 누렸던 20세기에나 가능했던 일이 되고 말 것이다. 지금이라도 싸고 풍부한 에너지원을 빨리 개발하지 못한다면, 어느 나라 정부든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을 돌봐줄 자원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 있게 와 닿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오일의 경제학』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세계 석유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위기의 시대에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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