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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Sab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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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움직임까지 살아 숨쉬는 바다의 몬스터를 만난다!
팝업의 거장 로버트 사부다와 매튜 레인하트가 선사 시대 살았던 생물을 주제로 작업한 팝업 시리즈. 이미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룡의 비밀』에 이은『바다의 몬스터』는 다시 한 번 놀라운 팝업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6개의 메인 팝업과 24개의 미니 팝업들은 책장을 펼칠 때마다 살아 움직일 듯 튀어나와 감탄을 자아낸다. 화려하면서도 고대의 예스러운 느낌을 살린 색감이나 더욱 정교해진 팝업 북은 환상적인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한 선사 시대 바다 생물 대백과 머나먼 선사 시대, 공룡이 육지를 지배하는 동안 바다 속에는 바다 전갈과 거대한 상어들, 그리고 엄청난 크기의 오징어들이 지배하고 있었다. 현대에는 화석으로만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고대 바다 생물들의 서로 먹고 먹히는 실감나는 현장을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고대 바다 생물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먹이를 먹고, 어디에서 생활하였는지 등도 시기와 종류별로 일목요연하게 구분해 놓아 자세히 알 수 있다. 특히, 고대에서부터 진화되어 멸종되지 않고 현재에도 살아 있는 상어는 더욱 특별하다! 고대의 상어 헬리코프리온과 크세나칸투스, 고생대의 에데스투스, 중생대의 히보두스를 비롯해 거대한 메갈로돈에 이르기까지 상어라기보다 괴물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그들의 조상을 한 자리에 모았다. 으스스하면서도 신비로운 고대 바다 속 생물들의 이모저모를 속속들이 담은 알찬 내용은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한 권의 백과로도 손색이 없다. 종이 예술이라고 불리는 팝업은 종이의 따뜻한 질감에서 주는 정서 순화 작용을 돕는다. 튀어오르는 입체 효과는 어려운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