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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Marie Le Prince de Beaumont,보몽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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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펼치자마자 야수가 살고 있는 어마어마한 성이 나타난다. 길을 잃고 헤매다 지친 미녀의 아버지는 이상한 기운을 뿜어대는 성 안으로 발을 들인다. 오른쪽 미니 팝업을 열면 성 안의 신비스러운 풍경이 하나하나 펼쳐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 지금까지 아무도 볼 수 없었던 무시무시한 야수의 얼굴이 화면 가득 나타난다. 사람이 아닌 괴물을 연상시키는 얼굴 앞에서 놀라움과 함께 야수의 정체를 알고 싶은 마음이 일어 한달음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 야수와 미녀의 저녁 식사 시간. 미녀는 무섭기만 한 괴물인줄 알았던 야수의 깊고 슬픔이 어린 눈을 보고 만다. 혐오스러운 야수의 모습 속에 감추어진 고독과 진심을 느낀 그녀는 기분이 묘해지고, 성 안을 돌아다니며 생각에 젖는다. ▲ 야수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에 야수가 왕자로 변하는 신기한 미니 팝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탄성을 지르며 좋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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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장난감보다 신기한 장난감,
어른들에겐 소장하고 싶은 예술품! 아름답고 감동적인 다시 듣고 싶은 이야기 책 읽기를 좋아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어여쁜 막내딸 벨은 어느 날 아버지의 실수로 아버지를 대신해 야수의 성으로 가게 된다. 야수의 흉한 모습을 본 그녀는 무척 무서웠지만 그가 마음만은 누구보다 착하고 따뜻하다는 걸 알아차린다. 이런 벨을 진심으로 사랑한 야수는 벨에게 번번이 청혼을 하지만 그녀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 세계 명작이 주는 교훈과 감동 그로아티아의 옛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 잔마리 르프랭스 드 보몽이 쓴 이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면서도 쉽게 간과했던 소중한 진실을 가르쳐 준다. 화려한 겉모습이나 똑똑한 머리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가치 있다는 교훈은 수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진심으로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어떤 두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가진 벨의 모습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