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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aka Tachibana,橘 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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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누구시죠? 여기에 시바타 마유가 있습니까? ...아! ...배! 에? 사... 노. -선배... 만날 수 있을 리가 없어. 대할 면목도 없어. 여어. 만나고 싶지 않아? 나는 아직 죄를 갚지 못했어. 그러니까 용서받을 수 없어. 여어. 만나주지 않을 거라고 지금까지... 하지만... 뭐야, 괜찮은 모양이... ...흑, 만나고 싶었어. 계속 만나고 싶었어. ...배 선배. 계속 만나고 싶었어. 선배! 선배...! -시바타? 그러니까 말했지, 중요한 일이라고. 아... 시바타가 죽을 것 같다고 네가 그러기에 일 내팽겨치고 온거라고. -보고싶어서 죽을 것 같았다잖아. 네가 처음 구해줬으니까, 마지막까지 돌봐줘. 특별한 사람이니까 만나고 싶은 거야. 시바타가 너한테 이걸 주라고... 뭐, 뭐야. 그눈은... 그렇게나 위험한거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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