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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_ 가족의 종합적인 모델과 비전을 제시해주는 책
프롤로그_ 소박한 우리 삶의 목표이자 화두, ‘가족’ Chapter 1. 준비는 평소에 ― 노후설계준비 전략 갑작스러운 아내의 맞벌이 제안/ 가정 경제, 노후에 관심을 가지면 절반은 성공이다/ 계획 없는 자금 쪼개기는 해결책이 아니다/ 문제는 목돈을 굴리는 것이 아니라 목돈을 만드는 것/ 노후 준비의 기본 개념을 다시 생각하라/ 튼튼한 가정경제, 행복한 노후의 첫 단추는 절약/ 건강관리는 가족을 위한 가장 든든한 보험/ 노후 설계를 위한 마스터플랜 짜기/ 위기 노후와 웰빙 노후는 마음먹기 나름 Chapter 2.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 ― 가족재무관리 전략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실천하는 것이 돈 굴리는 법을 배우는 것/ 박 여사, 드디어 자산 포트폴리오에 눈을 뜨다/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또 하나의 지름길/ 재테크 끊임없이 공부하고 바로 시작하라! Chapter 3. 고난이 아름다운 이유 ― 위기극복 전략 진퇴양란의 위치에 놓여 있는 중간 관리자의 비애/ 전혀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뒤통수를 맞게 된 구조조정의 물결/ 문을 나서면 인생의 가장 어려운 관문은 지난 셈/ 성공의 비밀은 정작 성공하지 못한 자들만이 알고 있다 Chapter 4. 나를 찾아서 ― 자아실현 전략 모든 영광은 용감한 출발에서 비롯된다/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밟아야 한다/ 계속되는 불행 속에 피어난 희망의 꽃/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성공은 가장 가까운 자신의 모습 속에 있다 Chapter 5. 부부싸움을 합시다 ― 부부화목 전략 요즘 맞벌이 부부들은 다 이렇게 사나?/ 사소한 일로 대면하게 되는 사랑의 위기상황/ 계속되는 부부싸움에 새끼 등 터진다/ 말하는 방법이 달라지면 산도 옮길 수 있다/ 진정한 대화를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눈 맞춤이 필요하다/ 백 번의 연습보다 한 번의 시도가 중요하다 Chapter 6. 교육의 왕도는 없다 ― 자녀교육 전략 넘치는 사랑과 관심, 그리고 엄격한 통제/ 자녀의 행동은 모든 의미의 신호다/ 진정한 부모의 역할은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주는 것/ 시간을 내서 마음을 전해주는 대화를 하라/ 자녀의 행복은 자녀가 가장 원하는 것에 있다/ 가족만의 흔들리지 않는 교육방법과 철학을 만들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라/ 자녀교육의 제1원칙, 독립된 인격체로 대하고 친구가 되라 Chapter 7. 시간도 자산이다! ― 시간관리 전략 예측할 수 없는 시간과의 전쟁/ 대통령이든 청소부든 하루는 똑같이 24시간/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한 가족의 하루 일과표를 기록하자/ 자명종 소리에 맞춰 아침 황금시간을 잡아라/ 시간 지배를 넘어 시간 정복하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방법 Chapter 8. 행복을 찾아서 ― 가족비전수립 전략 사랑을 실천하는 데 다음이란 없다/ 하나하나 준비해나가면 두려울 게 없다/ 행복을 만드는 지혜, 가족의 비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행복 주식회사 만들기 에필로그_ 나와 가족의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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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은 자신이 이제껏 살아온 삶들을 찬찬히 되돌아보았다. 그리고 다시금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진정으로 자신을 격려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지켜봐주는 사람들은 오직 가족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가족의 중요성을 잊고 오로지 멸사봉공의 자세로 일에만 매달렸던 자신이 한없이 바보같이 느껴졌다. 성찬은 마음을 굳게 먹었다. 성공은 과거나 현재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었다. 성찬은 그 준비를 위해 지금보다 좀 더 영악해져야 했다. 그리고 보다 가정에 충실해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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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업과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도 올바른 경영이 이루어져야 한다
‘경영’ 차원에서 새롭게 접근을 시도한다 1960년대 우리나라의 1인당 GNP는 불과 몇 백 불 수준이었다. 하지만 4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나라의 1인당 GNP는 2만 불 수준이고, 한 가정에서 무려 2~3명이 소득을 올리고 있다. 60년대와 비교하면 한 가족이 60년대 작은 기업 매출액 정도의 수준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의 보급에 따라 가정도 여타 작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세계화?정보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급기야 ‘가족 경영’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기에 이르렀고, 가정의 리더인 부부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가족 모두의 성공을 일구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젠 CEO의 리더십 못지 않게 재무를 담당하는 CFO의 역할도 중요해진 것이다. 더 이상은 돈만 가지고 있어도, 사랑과 우애만 가지고 있어도, 희망만 가지고 있어도 가정을 경영하기는 어렵다.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만들어가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마주하고 직시할 수 있어야만 손에 잡히는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즉,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짜고, 가족재무관리를 위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며, 자녀의 자질을 살려줌과 동시에 미래에 대비한 능력을 개발해주어야 한다. 또한 위기가 닥쳐도 가족 모두가 협력하여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을 짜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찾아 자아실현을 해나가고, 사소한 일로 대면하게 되는 위기상황들을 화목으로 이끌어낼 수 있어야만 가족의 행복을 위한 비전을 수립할 수 있다. 가족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한 가족의 아주 특별한 경영 이야기! 가족의 꿈과 희망을 위한 우화적 자기계발서 H. G. Wells는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라 하였다. 또 Oliver Goldsmith는 “아무리 애쓰거나, 어디를 방랑하든, 우리의 피로한 희망은 평온을 찾아 가정으로 되돌아온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한 개인에게 있어 결혼하여 가족을 꾸린다는 건 또 다른 인생의 출발점에 들어선 것이라 할 수 있다. ‘가족이 중심에 서지 않으면 일도, 성공도, 행복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개개인에게 소중한 가족. 그렇다면 이 가족을 어떻게 경영해 나가야 하는 것일까? 여기 활발하지만 다소 수다스러운 전업주부 도순과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회사원 스타일의 성찬이 있다. 이미 30대 후반에 접어들 이들 가족은 월 300만 원이 조금 넘는 돈으로 살아가며 27평의 아파트를 마련해놓은 상태다. 하지만 어느 날 아내 도순이 재취업에 대한 말을 꺼낸다. 어느 날 친구를 만났다가 ‘노후 준비’라는 말을 듣고 가정 수입을 따져보니 자신이 재취업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 상태. 이를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족 재테크 문제, 어느 날 갑자기 뒤통수를 맞게 된 성찬의 명예퇴직, 불행 속에서 발견해낸 희망의 꽃, 맞벌이로 벌어지는 사소한 말다툼, 뜻하지 않게 야기된 자녀교육의 문제 등이 이어진다. 즉, 한 가족이 행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자산관리, 노후준비, 자녀교육, 자아실현, 부부의 화목, 가족의 비전 등 어느 것 하나 중요치 않은 것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각각이 주제들은 행복한 가족의 비밀을 찾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열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이 열쇠들만 갖게 된다면 우리는 가족의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