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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관료적인 회의문화를 창조적 회의문화로 바꾸자
part1 회의의 기본에 충실하라 01 회의적인 회의를 하는 기업이 많다 02 회의 원칙을 지켜라 part2 창조적인 회의문화를 만들어라 01 관리적 회의와 창조적 회의 일단 시작하는 회의 vs. 준비하는 회의 | 무계획 회의 vs. 기획된 회의 | 회의장 밖에서 시작되는 회의 vs. 회의장 안에서 시작되는 회의 | 모두 참여하는 회의 vs. 선택 받은 사람들의 회의 | 정시에 시작하는 회의 vs. 시간대에 시작하는 회의 | 열린 공간 회의 vs. 닫힌 공간 회의 | 회의적인 회의 vs. 창조적인 회의 창조적 회의문화 : 삼성전기의 회의 없는 월요일 02 열린 사람과 닫힌 사람 턱을 괴는 사람 vs. 귀를 세우는 사람 | 말하고 듣는 사람 vs. 듣고 말하는 사람 | 혼자만 아는 사람 vs. 공유하는 사람 창조적 회의문화 : 삼성 SDI의 감성충전 03 회의를 죽이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먼저 비판하는 사람 vs. 먼저 칭찬하는 사람 | 지시하는 사람 vs. 토론하는 사람 | 군림하는 사람 vs. 동등하게 대하는 사람 | 동조하는 사람 vs. 반대하는 사람 | 모호하게 말하는 사람 vs.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 창조적 회의문화 : 영어로 회의를 진행하는 삼성 SDS part3 정확한 실행의 프로세스를 갖추어라 01 회의 과정을 분석하라 1단계 : 정의(Define) | 2단계 : 측정(Measure) | 3단계 : 분석(Analyze) | 4단계 : 개선(Improve) | 5단계 : 관리(Control) | 회의는 반드시 평가해야만 한다 | 회의 직후 서면 평가 창조적 회의문화 : 삼성중공업의 현장회의 02 회의 내용을 정리하라 결론은 쿨(Cool)하게 | 반드시 기록하라 | 그리고 전파하라 창조적 회의문화 : 삼성그룹 신경망 마이싱글(My SINGLE) 03 회의 결과를 실행하라 결정사항은 반드시 실행하라 | 실행은 시스템으로 창조적 회의문화 : 제일모직의 웰빙(Well-being) 회의 part4 창조적 긴장감을 주는 이건희식 회의 01 경청회의 02 마라톤 회의 03 글로벌 회의 04 벤치마킹 회의 part5 해외기업의 회의 스타일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든다 : GE 스스로 참여한다 : 도요타 에필로그_삼성 회의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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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회의 스타일은?
삼성은 새로운 사업의 특성에 맞게 조직문화를 바꾸고 회의문화도 개선해 왔다. 스스로 회의문화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내부적인 개선과 함께 우량기업의 회의 스타일을 벤치마킹하여 글로벌화 된 회의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개선되어야 할 우리의 회의 모습 우리 주변엔 회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 회의가 조직 내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렇게까지 회의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왜일까? 이는 관료주의적인 회의가 관행적으로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기업의 회의 스타일을 보면 거의 군대식이다. 과거의 군대식 회의와 같은 브리핑과 지시 일변도이다. 내용이나 형식을 보면 과거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끝없이 반복되는 보고, 사사건건이 잘못을 지적하는 상사, 쏟아지는 질책이 우리의 회의 모습이다. 회사생활 중에 20% 정도가 회의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회의에 시간을 뺏긴다. 결국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생산적인 일로 만드는 것이 조직의 경쟁력을 올리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회의를 조금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초일류 기업의 회의법에 관심을 갖게 된다. ▷ 관료적인 회의문화를 창조적 회의문화로... 회의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가질 때, 해외보다는 국내의 “삼성은 어떻게 회의를 하는 것일까?”가 궁금해진다. 삼성이라고 특별히 다른 형태의 회의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방식에서 다른 회사와 차이점이 있다. 다른 회사의 회의 스타일은 관료적이라면 삼성의 회의스타일은 창조적이다. 삼성도 한때에는 관료적 스타일의 회의였으나 지난 20여 년 동안 회의문화 개선을 노력하여 지금은 다른 회사보다 의사결정이 빠르고 실행력이 높다. 삼성은 회의시간를 단축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1시간 이내에 끝내기, 1시간 내에도 여러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스피디 한 회의진행을 하고 있다. 회의는 매우 간결하게 진행된다. 불필요한 잡담이나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정시에 시작하여 안건에 바로 접근하여 토의에 들어간다. 안건에 대한 원활한 토의를 위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회의실 내에 IT 시스템을 설치하여 주요 자료는 회의실 내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삼성회의는 실무자 중심으로 참가자를 선정하고 참가자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회의 참가자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