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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두뇌로 단련시키는 아이큐 퍼즐 2
논리와 추론 박스퍼즐
북로드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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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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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엮은이 : British Mensa 회원들
라틴어로 ‘둥근 탁자’라는 뜻을 가진 멘사(MENSA)는 IQ 테스트에서 전 인류 대비 상위 2% 안의 지능지수(IQ 148 이상)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으로, 이른바 ‘천재들의 집단’이다. 1964년 영국에서 창립됐으며, 연령은 4세에서부터 95세까지로 다양하다. 멘사 회원이 되려면 60문항의 멘사 자체 테스트를 거쳐 IQ 상위 2%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 책은 British Mensa에서 출제한 문제들 중에서 두뇌 계발을 위한 퍼즐 문제만을 엄선해 수록했다. 낱말 맞추기나 미로와 같은 단순한 문제부터 IQ 테스트에 출제되었던 수리분석 문제, 문자와 수리가 혼합된 문제까지 잠재된 지능을 계발하기 위한 문제들을 수준과 종류별로 다양하게 실었다. 무엇보다 British Mensa 회원들이 직접 선별한 문제들로만 구성해 마인드 파워와 사고력 창의력 잠재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역자 : 김량국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전산구조생물학을 연구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수의 문화사: 동서양의 수 언어와 수 상징》, 《사고혁명》, 《수와 신비주의》, 《펼쳐라 아인슈타인》, 《읽기만 해도 술술 풀리는 확률의 세계》 등이 있다.
감수 : 퍼즐랜드
퍼즐랜드(www.puzzleland.co.kr) :
세계퍼즐협회(WPF)는 새로운 퍼즐을 개발해 전 세계 퍼즐 애호가들의 교류를 확대시켜 퍼즐 문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한 단체로, 매년 세계퍼즐선수권대회(WPC)를 개최하고 있다. 퍼즐랜드는 세계퍼즐협회의 한국위원회로서, 2001년부터 국내 대표팀을 선발해 세계퍼즐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퍼즐랜드는 최근 다년간의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해결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는 한편, 퍼즐 전문잡지인 〈오렌지〉를 매월 발행하고 있으며, 《퍼즐 올림피아드》, 《무한생각 놀이혁명》 등을 출간한 바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26일
판형
박스퍼즐 ?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505g | 148*210*20mm
ISBN13
9788991239364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두뇌 계발에서 성인들의 치매 예방까지,
오락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


‘퍼즐’이라고 하면 아이들의 두뇌 계발을 위한 놀이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퍼즐은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연령과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가장 쉽고 간편한 두뇌 운동이다.

아이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데 가장 좋은 통로는 놀이 문화인데, 퍼즐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깨닫게 해준다. 또한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은 물론 좀더 깊이 생각하고 사물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습관(퍼즐적으로 사고하기)을 길러준다. 무엇보다도 도형, 숫자, 추론 문제들을 접하면서 좌뇌(분석력, 논리력)와 우뇌(창의력, 상상력)를 골고루 키울 수 있다.

학생이나 직장인의 경우에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다면 퍼즐을 풀면서 발상의 전환을 꾀할 수 있다. 퍼즐을 통한 ‘창의력과 아이디어 발상’은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업무 능률을 높여줄 것이다. 특히 노년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근육을 키울 헬스클럽이 아니라 머리를 쓸 일을 찾아야 한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퍼즐은 모든 연령대 사람들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며, 일부 고령자들에게는 알츠하이머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의 취미실용서 시장에서 퍼즐 관련서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퍼즐은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퍼즐을 풀면서 내기를 하는 ‘오락’적인 면도 있다. 누가 문제를 빨리 푸는지 내기를 하거나 가족들과 함께 모르는 문제를 고민하면서 가족 간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가족이 다 같이 모였을 때 멍하니 TV만 볼 게 아니라 퍼즐을 풀면서 서로를 격려하면서 즐길 수 있다면 이보다 멋진 오락은 없을 것이다.

퍼즐은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일상에서 갑자기 골치 아픈 일이 생겼거나 집중력이 떨어져 딴생각만 난다면 어려운 퍼즐 문제에 매달려보자. 퍼즐을 풀다보면 머리 아픈 일은 금방 잊게 되고 집중력도 다시 회복할 수 있다. 잠깐 퍼즐을 풀면서 뒤엉켜 있던 머릿속을 정리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유쾌하고 상쾌한 휴식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퍼즐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푸는 데도 효과적’이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백악관 휴게실에 마련된 1만조각 그림맞추기를 했으며,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미군 병사들의 정신장애 치료에도 퍼즐이 상당한 효과를 나타냈다.

‘퍼즐’에 대해 이 정도는 알아두자!

Q. 퍼즐이 다른 오락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A. 일단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타인을 견제할 필요도 시간 제약도 없으며, 싫으면 언제든 덮어버리면 된다. 연령과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즐겁게 퍼즐을 푸는 것만으로도 두뇌 계발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떤 두뇌 운동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Q. 퍼즐을 풀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A. 퍼즐을 풀면 두뇌회전이 빨라지고, 창의력과 응용력을 길러주며, 발상의 전환을 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학교나 일반 기업에서 중요한 덕목으로 꼽는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는 퍼즐만 한 것이 없다. 또한 영 ? 유아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통로가 놀이 문화인데, 퍼즐은 ‘생각’이 ‘게임'으로 승화된 가장 좋은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Q. 어떻게 해야 퍼즐을 잘 풀 수 있나요?
A. 퍼즐을 처음 풀어보는 사람이라면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먼저, 항상 조심해야 한다. 만만하게 보고 방심하다가는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문자와 숫자를 다각도로 바꿔보고 응용해보라. 퍼즐에서 숫자는 문자를 뜻할 수 있고 문자는 숫자를 뜻할 수도 있다. 셋째,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퍼즐은 사실 복잡한 게 아니라 까다로울 뿐이다. 차근차근 퍼즐의 비밀만 풀면 열 살 이하의 어린아이라도 풀 수 있다.

추천평


하루가 다르게 빨리 변하는 현대 사회에는 특히 디지털 문화나 매체를 이용한 매혹적인 놀이가 많이 출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즐’이라는 아날로그적 문화가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것은 창의성을 강조하는 퍼즐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퍼즐은 문화가 아니라 ‘툴tool’이다. 속도를 한 단계 늦추고, 표피적인 생각보다 좀더 깊이 생각하고 다양한 면을 바라보게 하는 ‘툴’이다. 퍼즐이라고 하면, 어렵고 까다롭다는 생각이 앞서서 우리나라에서는 퍼즐이 그동안 외면을 받아왔다. 하지만 퍼즐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고 관찰하는 사고의 습관은 외면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퍼즐을 풀 때의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은 두뇌 계발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수학적 두뇌로 단련시키는 아이큐 퍼즐》 시리즈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굳이 영재교육이나 입시 등에서 퍼즐 형태가 강조되고 있다는 식의 교육 차원이 아니라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퍼즐에 감춰진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가 쉽게 일상에서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형태의 퍼즐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지적유희의 농도도 진하리라 생각한다. 일상에서 퍼즐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고 관찰하는 것이야말로 잠자고 있는 뇌에 활력을 주는 가장 쉬운 방법일 것이다.

‘감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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