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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논술 독서가 전부다
김창환
한스미디어 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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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서문

1. 독서 잘하는 아이가 논술도 잘한다
2. 초등 공부 독서가 전부다
3. 우리 아이 논술실력 높여주는 독서교육
4. 논술실력 높여주는 독서능력 기르기
5. 내 아이 유형별 특징과 유형별 맞춤 독서법
6. 우리 아이 논술왕 만드는 독서법
7. 초등생을 위한 4단계 독서학습법
8. 자녀의 독서지도, 이것이 궁금하다

- 부록 1
- 부록 2

저자 소개 1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개혁하고자 16년 동안 운영하던 입시 학원을 접고 14년째 논술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진정한 교육자로 거듭나기 위한 부단한 연구와 노력 끝에 “독서 없는 논술은 없다”와 “논술은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학습 도구다”라는 이념을 세우고 ‘독서 능력 개발을 통한 한국형 논술’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 장르별·유형별 독서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교재와 전산 시스템, 온라인을 통한 독서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특허출원할 정도로 독서교육업계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이루미 독서스쿨 대표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독서 교육과 논술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개혁하고자 16년 동안 운영하던 입시 학원을 접고 14년째 논술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진정한 교육자로 거듭나기 위한 부단한 연구와 노력 끝에 “독서 없는 논술은 없다”와 “논술은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학습 도구다”라는 이념을 세우고 ‘독서 능력 개발을 통한 한국형 논술’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 장르별·유형별 독서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교재와 전산 시스템, 온라인을 통한 독서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특허출원할 정도로 독서교육업계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이루미 독서스쿨 대표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이론과 실체를 알리는 행복한 인도자로 거듭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활동 중이다.
저서로 『독서 잘하는 아이가 무조건 대성한다』, 『초등논술 독서가 전부다』, 『학원 발가벗기기』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560g | 153*224*30mm
ISBN13
9788959750597

책 속으로

‘100:1법칙’이라는 게 있다. 100권의 책을 읽어야 좋은 글 하나를 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만큼 논리적이고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어렵다는 얘기다. 아울러 100:1 법칙은 좋은 글을 쓰려면 제대로 된 독서능력과 충분한 독서량이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함을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논술교육은 이러한 원리를 깡그리 무시한 채 이뤄지고 있다. 기초적인 독서능력이 갖춰져 있지 않은데다, 종합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기술적으로만 표현하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기본적인 독서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글을 쓰는 것보다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다. 하지만 논술학원에서는 이 과정을 생략한 채 곧바로 글쓰기 훈련만을 강조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독서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독서기술을 주입식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독서능력이 부족해서 책을 읽어 오지 않고,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책의 내용을 설명하거나 강의하는 식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명색이 논술학원이니 ‘어떻게든 글 잘 쓰는 요령만 가르치면 되겠지’라고 생각할 뿐, 글쓰기의 기본인 독서는 무시하고 진행하는 것이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기 위해 태어난 논술이 주입식 논술로 변질된 것이다.



--- pp.22~23

출판사 리뷰

?독서 잘하는 아이가 논술도 잘한다
최근 서울대를 비롯해 주요대학들이 대학입시에서 논술 반영비율을 높이겠다는 발표를 내놓았다. 또한 서울시교육청도 2007학년 1학기부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5과목을 평가할 때 서술?논술형 수행평가 항목의 배점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발표했다.
이러한 논술강화, 서술형시험 확대 정책이 잇달아 발표되자 논술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논술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충분한 독서와 사고훈련, 글쓰기 연습을 통해야 완성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부모님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 책은 논술의 시작이자 핵심인 독서를 통해 제대로 된 논술실력을 쌓게 해주는 독서논술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입시학원 등 20년 가까이 사교육에 몸담아오며 한국형 논술을 개발한 국내 최고의 독서논술 전문기업 대표. 독서의 기본인 집중력 기르기에서부터 논술의 완성인 심화독서토론논술까지 저자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을 두 번 죽이는 주입식 논술
저자가 학부모들에게 가장 경계를 당부하는 것은 주입식 논술. 최근 논술붐을 타고 논술 관련 사교육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대부분 독서논술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두 권 정도 책을 읽어 오게 한 후 수업하는 천편일률적인 방식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책을 읽어 오지 않고, 읽더라도 이해를 잘 못한 채 수업에 임한다. 그러다 보니 학원 선생님이 줄거리를 요약해주고 주제를 설명해주는 일방적인 강의로 끝나고 만다. 자유로운 사고와 토론이 핵심인 논술이 주입식 논술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독서의 기초가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독서교육보다 글쓰기 기술부터 가르친다. 이러한 일방적인 강의와 무리한 글쓰기 위주의 주입식 논술은 아이들로 하여금 책을 멀리하게 하고 논술실력도 향상시키지 못한다. 일방적이고 강요된 방식으로는 어떠한 논술실력도 완성될 수 없음을 저저는 거듭 강조한다.

?독서 잘하는 아이, 부모에게 달려 있다
아이들이 책을 좀 찢고, 낙서하고, 던지고, 방바닥에 늘어놓아도 나무라지 말고 적어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아이들이 책을 마음대로 갖고 ‘놀게’ 해야 한다. 독서를 부담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 여기는 것, 이것이 독서논술에서 가장 우선으로 해야할 것이다. 그 다음은 내 아이의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다. 책을 잘 읽지도 못하고 이해하는 능력도 부족한 아이들에게 수준에 맞지도 않는 책을 읽게 해선 안 되고, 책 읽기 능력이 생기기 전에 글쓰기부터 가르쳐서는 안 된다. 독서 잘하는 아이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저자는 다양한 실례들을 보여주며 독서가 전혀 안 되는 자녀를 다그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왜 아이가 독서를 잘 못하는지 혹시 난독증과 같은 질병을 앓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리 아이 논술실력 높여주는 독서교육
독서교육에 있어 탄탄한 독서능력은 제1의 조건이다. 독서능력은 크게 독서기반과 독서기술로 나눠진다. 먼저 독서기반에는 독서건강과 독서체력이 있는데, 이를 제대로 개발하기 위한 집에서 할 수 있는 집중력 향상 훈련, 두뇌집중력과 안구집중력 기르는 방법, 그리고 집중력을 기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자세임을 강조하며 잘못된 자세 교정법 4가지를 제시해주고 있다. 탄탄한 독서기반이 마련되면 그 위에 독서기술을 연마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책 읽기, 생각하기, 표현하기 영역별 독서체력과 독서기술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독서능력을 쌓았으면 이제 이를 바탕으로 실전에 대비한 논술을 연습해야 한다. 저자는 한 학급의 학생들과 선생님이 토론하는 모습을 통해 심화독서토론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며, 고전과 철학을 통한 심화독서토론논술로 독서능력을 완성함은 물론 확실한 논술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논술왕으로 가는 글쓰기 비법
이제 독서능력의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전 독서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천편일률적인 독서방법을 따를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유형과 특징을 알고 그에 맞는 독서법을 적용해야 함을 주장한다. 이에 저자가 수년간 독서논술 업체를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오행 성격유형 검사’를 수록해 우리 아이의 유형도 파악하고,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또한 80:20 반복 독서법, 생체리듬 독서법, 이미지 연상 독서법 등 원리에 의한 독서법을 누구나 알기 쉽고 따라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생 은주와 미라가 떠나는 흥미진진한 독서정복기 이야기를 통해 ‘초등학생을 위한 4단계 독서학습법’을 기초코스, 숙달코스, 마무리코스, 활용코스로 나누어 독서능력을 기르기 위해 각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독서능력의 진정한 완성은 글쓰기다. 저자는 학부모가 직접 아이의 독서지도사가 되어 사용할 수 있는 기초 글쓰기 비법 10가지를 소개한다. 직접 독서지도를 하면서 아이들이 점점 더 다양하고 많은 표현을 사용하며 글쓰기 실력을 쌓아가는 모습을 볼 수도 있고, 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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