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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모르는 어른들의 말-35 단어
01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 2 )있는 집만 못해 02 숙제를 ( 6 )했더니 글씨도 내용도 엉망이야 03 인기가 많아지면 괜히 (3) 놓는 사람도 많아지는 법이야 04 저 두 사람 ( 2 ) 앉아 있네~혹시 사귀나? 05 외갓집 식구들은 (3)가 좋아서 같이 있으면 즐거워 06 그 사람 술만 먹으면 ( 5 )야! 기억이나 하려나 모르겠어~ 07 기분 안좋다고 다른 사람에게 (2) 부르면 안 돼요~ 08 할일이 없어 집에서 (2)고 있다가 엄마한테 혼나곤 했지 09 우리 남편 (3)은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10 나는 (2)을 해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말-9단어 01 여러분 이 책 보고 (2) 하세요 02 친구들은 제가 만화책 읽을 때마다 표정이 (2) 하대요 03 요즘은 글 쓸 때 제일 무서운 게 (2)이에요 04 오늘 학교 매점에서 다섯 번이나 (3)을 만났어 05 (2) 당하고 나면 정말 기분 나빠요 06 우리 선생님은 (2)을 빼먹는 법이 없어~~ 07 어제 나온 뉴스 때문에 (2)이 술렁거려 08 여러분 이 내용을 (2)하면 안 됩니다~ 09 노현정 누나 (2) 예뻐요~ *방송에서 아쉽게 탈락한 10대들의 말과 어른들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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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모르는 어른들의 말
① 주전부리 = 간식거리, 군것질거리 ② 회수권 = 과거 학생들이 버스를 탈 때 내던 차표. ③ 터울 =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의 나이 간격. ④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개시. ⑤ 넝마주이 = 넝마나 헌 종이, 빈 병 따위를 주워 모으는 사람. 또는 그런 일. ⑥ 부지깽이 = 아궁이에 불을 땔 때 쓰는 나무 막대기. ⑦ 깜냥 = 일을 가늠해보아 해낼만한 능력. ⑧ 자리끼 =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해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⑨ 바투 =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있는 것을 표현하는 말.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말 ① 열공 = ‘열심히 공부한다’의 준말. ② 므흣 = 마음이 흡족하거나 유쾌한 상태, 또는 약간 쑥스럽거나 수상쩍은 미소를 뜻함. ③ 무플 = 인터넷에 게시되고 있는 글에 아무런 댓글이 없는 상태를 말함. ④ 지름신 = 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키는 가상의 신. ⑤ 불펌 = 주인의 허락 없이 게시물을 퍼다 나르는 행위. ⑤ 출첵 = 출석체크의 준말 ⑥ 도촬 = 도둑촬영의 준말 ⑦ 불펌 = 주인의 허락 없이 게시물을 퍼다 나르는 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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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또 다른 재미!
K2 소총이 보여 주는 우리말 사랑 영어와 쓰임이 같은 한자어 형벌에서 온 우리말 관청이나 관직에서 유래된 말 우리나라 역사에서 온 사자성어 국립국어원에서 추천하는 우리말 다듬기 틀리기 쉬운 외래어 표기법 우리 몸에 있는 순 우리말 MC들의 말말말 탁재훈 :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말과 글을 가르칠 때 느낍니다. “이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 유산인가!”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말을 이용해 MC를 하고, 연기를 하며, 생활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보물’을 오랫동안 함부로 썼다고 생각하니 아찔할 뿐입니다. 우리말을 함부로 쓰는 사람들! “정말 안되겠네!~” 이휘재 : 여러분 저희가 너무 바보 같죠? 사실 바보예요!! 재미있게 보세요~~ 노현정 아나운서 : 우리가 매일 쓰는 말, 숨쉬듯이 익숙한 우리말이 얼마나 변질되고 못생겨졌는지 아나운서인 저도, 이 <상상플러스>를 통해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상상플러스>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고운 우리말이 사람들의 입을 통해 나올 때 방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이 책을 통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리글이 널리 퍼지길 소망합니다. 신정환 :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우리말에 무지했던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우리말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정형돈 :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상상플러스 올드 앤 뉴>가 책으로 발간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게용~ 올드&뉴 파이팅! 이병진 : 즐거운 우리말 여행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을 잘하고 ‘말’을 잘 쓰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여러분 책을 보시면서 저와 함께 같이 생각해 보실까요? 토니안 : 어린 시절을 외국에서 보낸 저로서는 항상 우리말에 대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상플러스>를 하면서 즐겁게 하나하나 우리말을 알아갈 때마다 느꼈던 만족감은 쉽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책을 보시면서 제가 느꼈던 그 만족감을 같이 느끼신다면 저에게도 역시 큰 행복일겁니다. SIC : 방송생활을 하면서 <상상플러스>에서 배운 ‘데면데면’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아직 신인이라 많이 데면데면합니다”라고 했더니 선배님들께서 많이 챙겨주시고 어색한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개시(開始)’라는 짧고 간단한 단어가 있는데, 왜 ‘마수걸이’라는 단어를 알 필요가 있냐 묻습니다. ‘오늘 마수걸이했다’와 ‘오늘 개시했다’는 같은 뜻입니다. 그러니 굳이 ‘마수걸이’를 쓸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마수걸이’는 왠지 어감이 ‘개시’하고 다른 듯 합니다. 이승엽 선수가 ‘오늘 마수걸이 홈런을 쳤다’는 ‘홈런을 개시했다’와 왠지 다릅니다. 이런 미묘한 차이가 ‘우리말의 다양성’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지금은 필요 없는 ‘천연두’ 같은 말 같지만 이 단어가 있어서 우리말이 풍부해지고 곧 그것이 다양성으로 이어져 우리말, 우리문화를 오래 생존하게 하지 않을까요? <상상플러스 올드 앤 뉴>는 순 우리말만을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위에 말한 것처럼 우리말을 다양하게 한다면 한자어든 외래어든 수용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말을 빼앗기고 쓸 수 없었던 시절을 겪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우리말은 파괴되었고 잊혀졌습니다. 수많은 노력으로 많은 말을 되찾았지만, 아직은 부족해 보입니다. 우리말을 찾으면서 새로운 외래어나 신조어들도 생각해야하는 것은 아마 급하게 변하는 요즘 세상에서 모든 세대가 받아들여야할 과제인 듯 합니다. 작은 오락프로그램이지만 이런 부분에 조금의 도움이 된다면 담당제작진의 영광일 겁니다. 수많은 시청자 댓글과 스타들이 함께 만든 <상상플러스 세대공감 올드 앤 뉴>. 이제 책과 함께 우리말의 다양성에 비료를 주는 이 여행에 함께하시죠! --- 상상플러스 담당 PD 이세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