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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조기유학 온 토종영어
1. 밀려드는 JFK들 2. 조기유학은 병이다 3 유학 오면 다 정규수업을 듣는 줄 아시나요? 4 백화제방, 갈팡질팡 한국 영어교육 2부 : Reading kids, Leading kids 5 우리 아들 자랑 한 마디 6 Reading kids, Leading kids 7 미국 교실에서 공부 잘 하는 우리 제자들 이야기 3부 -:18개월이면 혼자 영어책을 읽게 만드는 어린이 영어의 정석 8 파닉스에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9 미국 학생들을 앞서기 위한 다섯 개 관문 10 Reading kids가 되기 위한 필독 도서 목록 11 한국 어린이 영어의 정석 에필로그 : 한국에 진득하니 남아서 공부할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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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파닉스를 잘하고 Sight words가 들어간 기본 문장을 잘 읽으면 본격적인 책읽기가 끝난 것이다. 이때부터 리딩 레벨에 따른 필독도서를 읽히면서 다음과 같은 독해력 증진 훈련을 병행한다.
제1단계 훈련 : <빈 쪽 메우기> 훈련 집에서 엄마와 함게 할 수 있는 <빈 쪽 메우기> 방법을 소개한다. ㆍ엄마가 학생이 읽은 책의 한 면을 흰 종이로 가리고 자기 나름대로 내용을 채워 보라고 한다. ㆍ주의할 점은, 책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을 채우라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ㆍ이 방법은 재구성 능력뿐 아니라 창의력을 기르는 데도 좋다. ㆍ특히 엄마가 책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면 더 나은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제2단계 훈련 : <스토리웹 구성> 훈련 ㆍ엄마가 미리 만들어 둔 스토리웹을 아이에게 주어 채워 넣게 한다. ㆍ엄마가 미리 만들어주기 힘든 경우에는, 아이에게 스토리웹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직접 만들게 한다. ㆍ아이가 직접 만드는 경우에는 처음에는 책을 보면서 스토리웹을 채우게 하고 점차 익숙해지면 책을 보지 않고 채우도록 한다. 제3단계 훈련 : <겉뜻이해 중점> 훈련 ㆍ미국에서 출판된 유치원 및 1학년용 책을 이용해서 짧은 문장을 소리내서 읽게 한다. 이 단계는 phonics 훈련과 sight words 훈련을 반복, 확인하는 과정도 된다. ㆍ소리내어 문장을 읽고 나면 책 내용과 관련해서 주로 겉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물어본다. 이 단게에서 <속뜻이해>에는 무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