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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둥근 마음에 내리는 한시의 빗살 - 서헌순(徐憲淳)
2. 영혼의 냇가에서 - 이황(李滉) 3. 시를 낚는 낚시꾼 - 이제현(李齊賢) 4. 대나무로 삼은 울타리 - 유방선(柳方善) 5. 삶의 그늘 아래로 떨구는 물소리 - 충지(?止) 6. 물소리의 장막 속 - 최치원(崔致遠) 7. 십리 은하수를 먹는 선비 - 조식(曺植) 8. 꽃가지를 꺾는 소녀 - 이달(李達) 9. 발 그림자와 연꽃 향기 사이 - 서거정(徐居正) 10. 벗의 죽음을 끌고 가는 시 - 박상(朴祥) 11. 봄의 마음을 얽는 거미 - 하경희(河敬姬) 12. 노년이 빚는 여름날 시정의 환 - 이색(李穡) 13. 바람이 전해 주는 숨은 향기 - 한수(韓脩) 14. 물의 술렁임을 안은 수련 - 최해(崔瀣) 15. 여인의 마음속에 흩어놓은 꾀꼬리 소리 - 이승소(李承召) 16. 비 오는 봄밤 아내와의 술자리 - 권필(權?) 17. 아버지와 아이가 함께 보는 연꽃 - 이첨(李詹) 18. 흰 구름과 더불어 오는 이 - 신유한(申維翰) 19. 진짜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 - 강백(姜栢) 20. 산그늘 적시는 시냇물 소리 - 이세원(李世愿) 21. 시간의 물결 속에 뜬 달빛 - 임춘(林椿) 22. 반달의 이쪽과 저쪽 하늘 - 이홍미(李弘美) 23. 산 너머 산으로 가는 마음 - 이언적(李彦迪) 24. 눈이 감춘 은자 - 이주(李?) 25. 비와 댓잎이 만들어주는 천연의 화음 - 박지화(朴枝華) 26. 이름을 잊은 강서대 - 이행(李荇) 27. 까마귀가 될까 시름하는 물고기 - 이행(李荇) 28. 소매 속에서 천리를 함께 가는 바람 - 이이(李珥) 29. 버들 그늘 아래서 빚은 마음 - 나식(羅湜) 30. 버들에 묶어 놓은 이별의 뜻 - 오광운(吳光運) 31. 옷깃에 고이는 이별의 꽃 그림자 - 정포(鄭?) 32. 태우지 못한 이별 자 - 양사언(楊士彦) 33. 꿈속에 놓은 발자취 - 이옥봉(李玉峰) 34. 벗을 기다리는 술병 속 마음 - 최사립(崔斯立) 35. 여정의 기슭에 놓인 삶의 정겨움 - 김시습(金時習) 36. 죽 속에 뜬 청산 - 김삿갓 37. 할아버지가 새벽에 주어온 밤알 - 무명씨(無名氏) 38. 정적의 깊이를 재는 소리 - 이인로(李仁老) 39. 밤의 눈을 깨우는 새소리 - 김부식(金富軾) 40. 비유의 물레 속에서 - 성간(成侃) 41. 섬돌 위 사운거리는 한 치의 꽃잎 - 진화(陳?) 42. 솔이 전하는 악보 밖의 곡 - 최항(崔沆) 43. 나를 따라온 물의 꽃잎 - 송익필(宋翼弼) 44. 영화도 치욕도 놓은 삶 - 신숙(申淑) 45. 물의 베개 - 염흥방(廉興邦) 46. 깨어진 솥에 데운 봄 술 - 기대승(奇大升) 47. 정을 빚는 도공 - 남극관(南克寬) 48. 눈물의 강물 - 정지상(鄭知常) 49. 모래알에 스민 꽃 - 신위(申緯) 50. 마음을 실은 지게 - 현일(玄鎰) 51. 배 위에서 엮은 마음의 작은 그늘 - 남효온(南孝溫) 52. 벗을 보내는 정의 밀물과 썰물 속 - 박순(朴淳) 53. 벗과 함께 떠나는 봄 - 조운(흘趙云?) 54. 생의 물 바라기 - 임제(林悌) 55. 영혼의 시간 속 - 임제(林悌) 56. 뱃속에 든 시 - 홍세태(洪世泰) 57. 아버지의 제삿날 - 홍세태(洪世泰) 58. 새벽 비에 담긴 마음 - 강백년(姜栢年) 59. 마음 항아리에 담은 달빛 - 이규보(李奎報) 60. 마음이 눈뜨는 소리 - 미상 61. 꽃 그늘 아래 흰둥개 - 황오(黃五) 62. 글자 속에 짓는 마음의 집 - 김구용(金九容) 63. 마음을 비추는 물의 거울 - 박수량(朴遂良) 64. 이야기와 웃음으로 건너가는 시름의 강 - 임유정(林惟正) 65. 자연으로 이룬 소리의 원 - 김구(金坵) 66. 살결을 내어준 소나무 - 김종직(金宗直) 67. 달에다 걸어놓은 약속 - 능운(凌雲) 68.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기둥 - 노수신(盧守愼) 69. 겨울밤을 체질하는 시 - 이우(李?) 70. 달과 꽃을 데리고 오는 눈 - 정창주(鄭昌?) 71. 구름 속 산, 산속의 구름 - 보우화상(普愚和尙) 72. 꿈결을 덮는 솔 그림자 - 백광훈(白光勳) 73. 우정을 데워 주던 불씨 - 정몽주(鄭夢周) 74. 어인漁人이 만든 비 오는 날의 산수화 - 이숭인(李崇仁) 75. 이야기 시가 전하는 종소리 - 일연(一然) 76. 시의 붓끝이 전하는 꽃향기 - 최옥(崔?) 77. 두 번 맺어진 인연의 실 - 이용휴(李用休) 78. 봄의 옷고름을 푸는 비 - 신광한(申光漢) 79. 시흥의 그늘에 취해 누워 - 신광수(申光洙) 80. 참새와 청삽사리가 그리는 풍경 - 신광수(申光洙) 81. 겨울 바느질이 말해 주는 것 - 정래교(鄭來僑) 82. 마음을 싣고 날으는 기러기 - 정민교(鄭敏僑) 83. 가을 산의 하얀 소리 무지개 - 석지영(石之嶸) 84. 가을 산 빛을 싣고 오는 아이 - 유동양(柳東陽) 85. 마음이 빚어내는 담백함 - 괄허(括虛) 86. 무던한 마음의 즙을 빚어 - 김득신(金得臣) 87. 꿈을 불어 가는 바람 - 권벽(權擘) 88. 조각 꿈을 밟고 가는 말 - 이덕무(李德懋) 89. 꿈의 숲 속에 미로 - 황진이(黃眞伊) 90. 슬픔의 어둠을 닦아 주는 등잔불 - 김극검(金克儉) 91. 죽음 속까지 밀어놓은 물음 - 황현(黃玹) 92. 상자 속에 담긴 지리산 - 유호인(兪好仁) 93. 선仙이요 불佛이요 하늘인 금강산 - 석전(石顚) 94. 향기를 그릴 줄 아는 시인 - 임억령(林億齡) 95. 그리움의 눈에 내리는 고향의 빗소리 - 조위(曹偉) 96. 가장 소중한 모임은...! - 김정희(金正熙) 97. 뒤에 남겨놓았던 삶의 뿌리 - 휴정(休靜) 98. 그림자 없는 나무를 태워 - 휴정(休靜) 99. 그리움들을 데리고 - 김진항(金鎭恒) 100. 더불어 기대어 있는 삶 - 조희룡(趙熙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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