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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에 부쳐
추천의 글 / 감사의 글 머리말 1. 자신에게 맞는 스윙타입 스윙 플레인의 요소와 온플레인 스윙 원플레인 스윙과 투플레인 스윙의 특성 2. 어드레스 원플레인 어드레스 투플레인 어드레스 복습: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어드레스 3. 백스윙 원플레인 백스윙 투플레인 백스윙 복습: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4. 다운스윙 원플레인 다운스윙 투플레인 다운스윙 복습: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다운스윙 진실의 순간, 임팩트 원플레인 임팩트 투플레인 임팩트 복습: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임팩트 폴로스루 원플레인 폴로스루 투플레인 폴로스루 5. 연습방법 원플레인 스윙연습 투플레인 스윙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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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 형태의 스윙은 근본적으로 다른 원리를 가진다. 이런 까닭에 한 가지 스윙을 하면서 다른 스윙의 기초를 더하면 오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럭저럭했던 스윙조차 더 이상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게 되고 만다. 컴퓨터와 비디오 그리고 훌륭한 선생들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실력은 향상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는 많은 골퍼들이 이러한 정보들로 인하여 오히려 더 해를 입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이고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가려낼 틈도 없이 골프채널, 중계, 레슨, 잡지 등을 통하여 수많은 지식들이 빠른 속도로 들이닥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서로 상반된 정보여서 혼란을 부추길 따름이다.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두 가지 스윙의 기본을 구분하지 않은 데 있다. 서로 상반되는 대부분의 이론이 원플레인과 투플레인을 구분하면 손쉽게 해결되는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스윙의 플레인이란 어드레스를 했을 때 공에서부터 어깨까지의 경사를 나타낸 가상의 면 혹은 선이다. 앞서도 말했듯이, 플레인에는 두 가지 방향요소가 있는데 하나는 위아래로 또 하나는 몸 주위를 전후로 도는 것이다. 성공적인 원플레인 스윙을 위해서는 팔과 골프클럽이 최대한 이상적인 플레인을 그리도록 어깨와 몸통을 함께 돌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필자가 원플레인 스윙을 선호하는 이유는 움직이는 부위가 적기 때문이다. 원플레인이란 말 그대로 어깨와 팔, 그리고 클럽샤프트가 모두 다 하나의 플레인으로 올라가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원플레인 스윙에는 투플레인 스윙보다 좀 더 발달된 운동신경이 요구된다. (55페이지, 제2장 <백스윙> 중에서) 투플레인 스윙은 원플레인에 비해 운동신경이나 재능이 덜 요구되는 것이 장점이다. 어깨와 엉덩이가 거의 같은 플레인을 그리므로 원플레인에서와 같이 어깨와 엉덩이가 비틀리는 동작이 없다. 어드레스에서 몸이 많이 서게 되므로 뒤로 뽑을 때 자연히 어깨가 지면과 비슷한 면으로 돌게 되는 것이다. (68페이지, 제2장 <백스윙>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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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PGA투어 선수가 아니면 개인지도를 하지 않으며 골프채널에도 출연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짐에게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바로 이 책을 통해서일 것이다. 이 책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혁신적인 책은 벤 호간의 《다섯 가지 교훈》이후 처음일 것으로 믿는다.” (피터 제이콥슨, <추천의 글> 중에서)
일종의 은둔고수랄까, 그동안 짐 하디의 이름은 유명한 제자들의 명성 뒤에 가려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야말로 아는 사람만 아는 티칭프로로 통해왔던 것. 주로 프로골퍼들을 지도하던 짐 하디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한 제자들 덕분이었다. 올린 브라운, 스콧 맥카론, 더피 왈도프, 톰 페니스 주니어 등 그의 레슨을 받은 많은 골퍼들이 슬럼프를 이겨낸 것은 물론 비약적인 실력향상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또한 1996년부터 2005년 사이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골프 매거진> ‘최고의 티칭프로 100인’과 <골프 다이제스트>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티칭프로 50인’에 선정됨으로써 명실 공히 PGA 최고의 티칭프로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한편 제자들을 통해 레슨의 성과가 속속 입증되며 그의 독특한 스윙이론 역시 세상에 알려졌다. 짐 하디에 따르면 모든 골프스윙은 형태를 막론하고 결국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몸이 도는 경사면에 맞춰 팔을 돌려 스윙을 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백스윙을 할 때 팔이 어깨를 따라 비교적 평평한 경사면을 그리며 움직이는 첫 번째 타입은 원플레인(One-plane) 스윙, 팔이 어깨가 도는 것보다 더 위로 올라가며 가파른 경사면으로 움직이는 두 번째 타입은 투플레인(Two-plane) 스윙이라고 한다. 원플레인 스윙과 투플레인 스윙은 서로 다른 기본을 가지기 때문에, 골퍼 개개인이 자신에게 알맞은 타입의 스윙을 선택하고 거기에 적합한 기본을 연습함으로써 최상의 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를 테면 보다 높은 유연성이 요구되는 원플레인 스윙은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에게 적합하며, 나이가 들고 몸이 다소 뻣뻣한 경우에는 투플레인 스윙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온플레인 스윙에 관한 혁신적인 관점이었으며, 모든 스윙에 공통된 기본이 존재한다는 기존의 통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스윙이론이었다. 이 책 《스윙 플레인의 원리》는 지난 삼십 여년에 걸친 짐 하디의 레슨 경험과 스윙이론을 집대성한 결과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이제까지 보아온 중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스윙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이 원플레인 플레이어인지 혹은 투플레인 플레이어인지를 선택하고 이제까지 습득해온 기술 중 자신에게 맞는 것만을 선별, 맞지 않는 기술을 버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스윙의 특징,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선택하는 방법과 타입별 스윙자세, 훈련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지천명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를 주름 잡으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피터 제이콥슨이 사진 모델로 활약하였으며,《이것이 골프경영이다》로 널리 알려진 존 안드리사니가 공저자로 참여하였다. 또한 한국인 최초의 PGA 클래스A 멤버인 현준선 프로가 역자로 참여하여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국 최고의 티칭프로가 알려주는 스윙비법, PGA의 특급 프로들을 위기에서 구해낸 짐 하디의 스윙레슨을 《스윙 플레인의 원리》를 통해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