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설가 본명은 에릭 블레어.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 이튼 학교에서 수학.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버마에서 경찰관 생활을 하였으며 그 뒤 파리와 런던에 거주 교사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문필 생활을 시작하였다. 처녀작 파리와 런던이 최저 생활 등을 발표. 사실주의 작가라는 평을 받았고 1936년 스페인 내란에 참여했던 체험을 기록한 카탈로니아 찬가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이후 결핵이 악화되어 47세에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 『동물농장』『1984년』『버마시절』『공기를 찾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