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어릴 적 소꿉놀이처럼 즐거웠던 김치 담그기
팔도를 돌고 돌아 골라낸 최고의 김칫거리 명품 김치 지상 강좌 명품 김치 맛의 비결 1. 통배추김치 서울·경기식 배추김치 전라도식 포기김치 보쌈김치 홍어김치 빙어김치 갈치김치 멍게김치 씨묵은지 해물보김치 청국장 포기김치 통얼갈이 김치 죽염김치 2. 무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순무섞박지 비늘김치 석류김치 감동젓무 해물 섞박지 총각무소박이 초롱무 매실동치미 전어 통무 김치 동치미 단감순무섞박지 3. 백김치와 물김치 파프리카 백김치 고추씨 백김치 백보김치 늙은호박 백김치 맨드라미 백김치 송이백김치 열무고추씨 물김치 오이소박이 물김치 열무 보리밥 물김치 참외 나박김치 청양고추 물김치 사과 나박김치 오이수삼 물김치 순무 나박김치 수삼 나박김치 파프리카 나박김치 머루 나박김치 장김치 4. 풋김치와 겉절이 전라도식 배추겉절이 얼갈이겉절이 달래사과김치 상추겉절이 고수겉절이 쑥갓겉절이 돌미나리겉절이 참나물겉절이 치커리겉절이 달래김치 굴 무생채 5. 별미김치 돌산갓김치 풋마늘대김치 대파김치 고들빼기 김치 쪽파김치 고추씨파김치 양파소박이 고구마순김치 민들레김치 소라섞박지 오이소박이 오이송송이 전복섞박지 부추김치 무청김치 가자미식해 파프리카 오이소박이 양배추말이김치 밴댕이젓 풋고추김치 풋고추소박이 무말랭이 김치 깻잎김치 미나리김치 갓김치 열무김치 6. 김치요리 묵은지찜 삼합 갓김치 꽁치조림 김치찌개 김치국수말이 김치전 김치만두 만둣국 콩나물국밥 열무비빔밥 |
이하연의 다른 상품
|
김치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노력
김치살림을 크게 하신 어머니 덕에 어릴 적부터 김치를 만들어 왔던 그녀는, 김치에 대한 애정과 노력이 남다르다. 18년 전 노점상에서 만두장사를 시작으로 공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밥집, 대학가 민속주점, 그리고 강남가 한정식집까지 살림을 넓혀가면서 맛깔스런 김치 맛을 인정받으며 ‘명품김치’를 만들어왔다. 경기도 덕소에 자리잡은 봉우리 마을에 500여개의 항아리를 묻어 두고 김치 마을을 일구고 있으며, 향후 ‘김치 박물관’ 건립까지 꿈꾸고 있는 그녀는, YWCA 주최 일본대학교 학생 김치 강좌와 해외 입양아 초청 김치 강좌 등을 통해 꾸준히 우리 김치를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04년, 2005년 김치엑스포에서 연달아 은상을 받기도 한 이하연씨는 “요새 젊은 주부들은 김치가 좋다는 얘기만 들었지 담글 줄은 몰라요. 가정마다 김치를 담그지 않으니 볼 수도 없고, 학교나 요리 학원에서도 김치 제대로 담그는 법을 가르치지 않으니 한식 조리사들조차 값이 싼 중국산 김치를 쓸 밖에요.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김치와 장류 등 발효식품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기의 교육 과정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녀의 김치에 대한 맛과 이야기는 방송가에도 전파되어 SBS <모닝와이드>,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공감 특별한 세상> 등에서 집중적으로 방송되고 있다. “어머니가 정성들여 담그셨던 김치 맛의 비법을 알리고 싶어...” 또한 최근 자신의 저서인 ‘이하연의 명품김치(웅진씽크빅)’를 발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머니가 정성들여 담그셨던 본래의 김치 맛의 비법을 널리 알리고 싶어 책을 썼다는 그녀. 어린시절 소꿉놀이처럼 즐거웠던 김치 담그기에 대한 ‘사계절 김치 이야기’. 좋은 재료를 골라내는 것부터 알맞게 절이고 맛있게 버무려 최고의 맛을 내는 숙성 지점을 찾아내는 노하우까지, 각 과정별로 자세하게 짚어낸 ‘명품김치 지상 강좌’. 같은 김치라도 어떤 젓갈을 사용했는지, 어떤 양념을 넣었는지에 따라 미묘한 맛의 차이가 나는 ‘명품김치 맛의 비결’. 또한 통배추김치/ 무김치/ 백김치와 물김치/ 풋김치와 겉절이/ 별미김치/ 김치요리 등으로 나누어 총 90여종에 이르는 그녀만의 비밀 레시피를 담고있다. 이하연씨는 “일생을 먹고 살아야 할 제 나라 음식을 바로 알고 만들 줄 알아야 사먹더라도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만드는 사람들도 정직하게 만들지 않을까”라고 말한다. 그녀의 바램대로 가정마다 우리의 ‘명품’인 김치를 담구고 맛있게 먹으며 그 소중함을 지켜가기를 바래본다. 이하연의 명품김치 맛의 비결 맛 비결 1. 저농약ㆍ무공해 채소를 김치재료로 사용한다. 맛 비결 2. 제철 해물로 싱싱한 맛을 살린다. 맛 비결 3. 젓갈 궁합이 맞아야 김치 맛이 산다. 맛 비결 4. 인공조미료와 설탕 대신 천연 재료로만 맛내는 김치. 맛 비결 5. 김치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고명. 이하연의 가을향이 전해지는 별미김치 맛보기 ♠ 송이백김치 은은하게 감도는 송이향이 별미 추석 무렵이 되면, 하루 날을 잡아 경동시장을 찾습니다. 사흘 걸이로 가는 곳이지만 그날은 특별히 발걸음이 가볍지요. 송이백김치를 담그기 위한 재료를 구입하러 가는 날입니다. 단단하게 갓을 오므린 늘씬한 자연산 송이를 사다가 송이백김치를 담그는 날은 하루 종일 작업실에 송이 향기가 머뭅니다. 칼로 살살 긁어서 손질한 송이를 곱게 채 썰고 석이버섯과 표고버섯을 더해 소를 넣은 송이백김치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가운데 고고한 기품이 돋보이는 김치입니다. ♠ 감동젓무 작은 단지 하나로 전하는 기쁨 감동젓무는 궁중이나 지체 높은 대갓집에서 정월 선물로 주고받던 김치입니다. 김치면 다 같은 김치지 뭐가 그리 다를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담가보고 먹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지요. 낙지와 전복, 생굴, 북어 등의 고급 해물에 배와 밤, 잣 등을 듬뿍 넣어 버무렸으니 그 맛이 달고 향기로운 것은 당연한 이치지요. 거기다 귀하디귀한 곤쟁이젓을 넣어 담갔으니 김치로서는 최고의 호사를 부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옹기가 아닌 백자 항아리에 담으면 고운 때깔이 더 살아납니다. ♠ 단감순무 섞박지 가을에 담가 먹는 별미 섞박지 10월말이 되면 시골 감나무는 한창이지요. 한창 맛이 든 단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은 보기만 해도 풍성합니다. 단감 순무 섞박지는 10월말에 잠깐 담그는 김치입니다. 무르지 않을 정도로 익은 단감을 썰어 넣어 달콤한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쌉쌀한 순무 한 조각과 달콤한 단감 한 조각을 함께 집어 입에 넣으면 그 맛의 조화가 기막히지요. 양념에 좀 더 단맛을 내고 싶을 때는 잘 익은 홍시를 으깨 넣습니다. 색깔도 곱지만 착착 감기는 맛도 일품입니다. 과일을 넣은 김치가 모두 그렇지만 순무가 익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단감의 맛을 즐기는 데 초점을 두고, 잠깐 먹을 만큼씩만 담가 먹는 것이 좋습니다. |